탈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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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이외에 탈리스가 연결하는 주요 도시는 [[안트베르펜]], [[헤이그|덴 하흐]],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리에주]], [[브루게]], [[겐트]], [[샤를로아]], [[아헨]], 그리고 [[쾰른]]이다. 현재 [[KTX]] 1단계와 비슷하게 모든 노선이 고속선에서 운행되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재래식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ref> [http://en.wikipedia.org/wiki/Thalys 탈리스 영어 위키 문서]</ref> [[2009년]] [[9월]] 7일부터 네덜란드 구간의 고속선이 완공되어 [[2009년]] [[12월]] 13일부터 스키폴 - 로테르담 구간은 160km/h, 로테르담 - 안트베르펜 구간은 300km/h의 속도로 운행할 예정이며, [[2010년]] [[6월]]까지 모든 구간에서 300km/h로 운행할 수 있도록 공사가 진행 중이다.<ref> [http://www.railwaygazette.com/news/single-view/view/10/ns-hispeed-launches-hsl-zuid-services.html Railway Gazette: NS Hispeed launches HSL-Zuid servicies]</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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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 브뤼셀 - 리에주 - 아헨 - 쾰른 |
* 파리 - 브뤼셀 - 리에주 - 아헨 - 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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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1일 (금) 02:00 판
탈리스 (Thalys)는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을 연결하는 국제고속철도로 1996년 6월 2일에 처음 운행하기 시작했다.[1] 파리와 브뤼셀 구간은 유로스타와 고속선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암스테르담까지 고속신선을 건설 중이다. 지분의 62%는 SNCF가, 28%는 NMBS/SNCB가, 나머지 10%는 도이체 반이 소유하고 있다.
역사
노선
브뤼셀 이외에 탈리스가 연결하는 주요 도시는 안트베르펜, 덴 하흐,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리에주, 브루게, 겐트, 샤를로아, 아헨, 그리고 쾰른이다. 현재 KTX 1단계와 비슷하게 모든 노선이 고속선에서 운행되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재래식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2] 2009년 9월 7일부터 네덜란드 구간의 고속선이 완공되어 2009년 12월 13일부터 스키폴 - 로테르담 구간은 160km/h, 로테르담 - 안트베르펜 구간은 300km/h의 속도로 운행할 예정이며, 2010년 6월까지 모든 구간에서 300km/h로 운행할 수 있도록 공사가 진행 중이다.[3]
- 파리 - 브뤼셀 - 리에주 - 아헨 - 쾰른
- 파리 - 브뤼셀 - 안트베르펜 - 로테르담 - 덴하흐 (헤이그) - 스키폴 공항 - 암스테르담
여름과 겨울에는 각각 부르-생모리스와 마르세유로 특별열차가 매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