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폴뤼네이케스(그리스어: Πολυνείκης, Polyneíkes, "여러 투쟁")은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아들이였다. 그의 아내는 아르게아였다. 그의 어버지 오이디푸스는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였고 테바이에서 추방되어 그의 아들 에테오클레스와 폴뤼네이케스가 다스리도록 남겨두었다. 그들에게 내려진 그의 아버지의 저주 때문에 그들은 평화로이 지배권을 공유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