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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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競馬場)은 [[경마]]를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다. |
*'''경마장'''(競馬場)은 [[경마]]를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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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에는 경주를 직접 시행하는 경주로, 경주를 관제하고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람대, [[경주마]]를 일시 수용하기 위한 마굿간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
*경마장에는 경주를 직접 시행하는 경주로, 경주를 관제하고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람대, [[경주마]]를 일시 수용하기 위한 마굿간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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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에서는 경마장이라는 명칭이 도박을 하는 곳이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2000년]]부터 '''경마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마사회]]에서 [[서울경마공원|과천]], [[부산경남경마공원|부산]], [[제주경마공원|제주]] 등 3개소의 경마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한민국]] 내에서는 경마장이라는 명칭이 도박을 하는 곳이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2000년]]부터 '''경마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마사회]]에서 [[서울경마공원|과천]], [[부산경남경마공원|부산]], [[제주경마공원|제주]] 등 3개소의 경마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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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3일 (목) 17: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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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장(競馬場)은 경마를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다.
- 경마장에는 경주를 직접 시행하는 경주로, 경주를 관제하고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람대, 경주마를 일시 수용하기 위한 마굿간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 대한민국 내에서는 경마장이라는 명칭이 도박을 하는 곳이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2000년부터 경마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마사회에서 과천, 부산, 제주 등 3개소의 경마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바깥 고리
-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 한국마사회 경마정보서비스
- <경마>한국전쟁 폐허 속에서도 경마는 살아남았다 - 대한민국 내 경마장의 변천을 간략히 볼 수 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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