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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화) 01:02 판

튀기기(한국 한자: 炸 작; 영어: deep-frying 디프 프라잉^[*])는 맛이 담백한 생선·새우·채소 등에 많이 쓰이는 조리 방법으로 끓는 기름 속에서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1] 식품이 단시간에 처리되므로 영양소의 손실이 적고 독특한 맛과 향기가 있다.^[1] 튀김의 온도는 식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80℃가 적당하다.^[1] 튀김을 할 때에는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금속으로 된 두꺼운 팬을 사용하며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을 쓴다.^[1] 튀긴 음신은 "튀김"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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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기

각주

↑ ^가 ^나 ^다 ^라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위키문헌/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사회 II·가정/의식주와 생활/식생활/조리법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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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1] 가 ^나 ^다 ^라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위키문헌/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사회 II·가정/의식주와 생활/식생활/조리법의 종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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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eep_frying_chicken_upper_wing.JPG|300px|섬네일|[[옥수수기름]]에 닭고기를 튀기는 모습.]]
-'''튀기기'''({{한자|炸|작}}; {{llang|en|deep-frying|디프 프라잉}})는 맛이 담백한 생선·새우·채소 등에 많이 쓰이는 조리 방법으로 끓는 기름 속에서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ref name="GWE">{{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2|제목=위키문헌/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사회 II·가정/의식주와 생활/식생활/조리법의 종류|주소=https://ko.wikisource.org/wiki/글로벌_세계_대백과사전/사회_II·가정/의식주와_생활/식생활/조리법의_종류}}</ref> 식품이 단시간에 처리되므로 영양소의 손실이 적고 독특한 맛과 향기가 있다.<ref name="GWE" /> 튀김의 온도는 식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80℃가 적당하다.<ref name="GWE" /> 튀김을 할 때에는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금속으로 된 두꺼운 팬을 사용하며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을 쓴다.<ref name="GWE" />
+'''튀기기'''({{한자|炸|작}}; {{llang|en|deep-frying|디프 프라잉}})는 맛이 담백한 생선·새우·채소 등에 많이 쓰이는 조리 방법으로 끓는 기름 속에서 식품을 가열하는 방법이다.<ref name="GWE">{{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2|제목=위키문헌/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사회 II·가정/의식주와 생활/식생활/조리법의 종류|주소=https://ko.wikisource.org/wiki/글로벌_세계_대백과사전/사회_II·가정/의식주와_생활/식생활/조리법의_종류}}</ref> 식품이 단시간에 처리되므로 영양소의 손실이 적고 독특한 맛과 향기가 있다.<ref name="GWE" /> 튀김의 온도는 식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180℃가 적당하다.<ref name="GWE" /> 튀김을 할 때에는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금속으로 된 두꺼운 팬을 사용하며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을 쓴다.<ref name="GWE" /> 튀긴 음신은 "[[튀김]]"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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