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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 16:14 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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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구회사: 1982년 11월 16일 신회사: 2009년 1월 6일 |
시장 정보 | 한국: 105630 |
산업 분야 | 의류, 신발, 섬유 |
서비스 |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
해체 | 구회사: 2009년 1월 6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5층 (여의도동, 정우빌딩) |
핵심 인물 | 김익환 (대표이사 부사장) |
매출액 | 1,712,686,107,115원 (2018) |
영업이익 | 38,629,016,754원 (2018) |
-49,802,361,400원 (2018) | |
자산총액 | 1,170,729,344,805원 (2018.12) |
주요 주주 | 한세예스24홀딩스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56.54% 국민연금공단: 9.96% |
종업원 수 | 601명 (2018.12) |
자회사 | 칼라앤터치주식회사 주식회사 한세엠케이 |
자본금 | 20,000,000,000원 (2018.12) |
웹사이트 | https://www.hansae.com |
한세실업은 198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의류 기업이다. 주로 미국의 바이어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OEM 및 ODM 방식으로 의류를 제작, 납품한다. 2003년 예스24를 인수했으며, 2009년 한세예스24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하여 분할설립되었고 2014년 9월에는 두산그룹으로부터 동아출판을 인수하였으며[1] 30만평 베트남 공장에 2만여명을 고용중이다.
사업
주요 바이어는 나이키, 갭, 언더아머, 핑크, 아메리칸이글 등이다. 월마트ㆍ타깃 등 세계적인 대형 유통 매장의 자체상표(PB)도 납품한다. 품목은 셔츠 등 캐주얼 의류와 숙녀복 정장 등이다.[2]
국내방직업체나 파키스탄 또는 인도 등에서 원사를 구매하여 이를 협력업체 또는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 해외법인으로 보내 완제품을 만든 후 미국 등에 수출한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여 전세계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거의 100%가 의류에서 나온다.
특징
1982년 창립 이래 의류수출 사업에만 특화해온 기업이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의류를 한벌도 팔지 않는다. 2007년 이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의류는 모두 1억4000만장으로, 미국 인구가 약 3억500만명임을 감안하면 인구 3명당 1벌 꼴인 셈이다.[3]
근무환경
업계에서 야근이 많기로 유명하며 높은 퇴사 및 이직률을 자랑, 연봉 대우는 좋으나 특별한 복지는 전무 패션 벤더 회사라고는 하나 복장에 제약과 개인의 개성을 배제하고 공장식 생산을 주로 요구, 구시대식 경영 시스템 실적이 안나오면 달려야 한다. 관련 기사:https://web.archive.org/web/20170918065018/http://www.tfnews.co.kr/mobile/article.html?no=27172#hi
실적 및 주가
같이 보기
유사한 업종의 기업으로는 영원무역, 신성통상, 세아상역, 한솔섬유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ODM 또는 OEM 방식의 의류 수출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