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affenSS/보존 200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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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동아리 홍보는 저희 동아리에서 음모를 꾸미거나 한 것이 아니고, 제 자의적으로 올렸던 것입니다. (저희 동아리 사람들도 제가 위키백과에 이런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제 개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저희 단체나 동아리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사용자:Tyburn|Tyburn]] ([[사용자토론:Tyburn|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4 (KST) |
:::: 그리고, 동아리 홍보는 저희 동아리에서 음모를 꾸미거나 한 것이 아니고, 제 자의적으로 올렸던 것입니다. (저희 동아리 사람들도 제가 위키백과에 이런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제 개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저희 단체나 동아리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사용자:Tyburn|Tyburn]] ([[사용자토론:Tyburn|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4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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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가상 공간에서 이런 말씀 계속 나눠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 텐데, 원만하게 해결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Tyburn|Tyburn]] ([[사용자토론:Tyburn|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55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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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8일 (목) 15:55 판
- 방문객 분들에게. 번거로우셔도 가급적 아래 목차에 맞춰서 메모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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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프로젝트 관련
베스테르플라테
글로벌세계대백과의 내용을 옮기다가 우연히 "베스테르플라테"(Westerplatte)에 관한 내용이 있기에 옮겼습니다. 2차대전에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기에 관련 문서에서 찾던 중 폴란드 침공 (1939년)#제1단계 : 독일의 침략 문단에 "베스테르프라테"로 표기하셨던 구절이 있더군요. 딱히 어떤 표기로 해야 할지 몰라 우선 글로벌세계대백과의 표기를 따랐습니다. 어떤 표기가 정확한 것인가요? 국립국어원에는 직접 관련 내용이 없고, 검색 결과는 왠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6:02 (KST)
- 그 문서는 제가 편집에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생성도 이제사 알았네요. ....라고 써놓고 보니 편집에 관여한 적이 있군요. 1년 전이라 기억을 제대로 못한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Westerplatte는 베스테르플라테가 맞습니다. platte를 "프라테"라 쓴 것은 문서 작성자의 실수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쓴 거였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4:07 (KST)
- 2차대전쪽 문서라 당연히 WaffenSS님께서 편집하신 것인 줄로 알았습니다. -_-; 역사를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06 (KST)
- 뭐, 그런 실수는 저도 종종하니 괜찮습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3:19 (KST)
- 2차대전쪽 문서라 당연히 WaffenSS님께서 편집하신 것인 줄로 알았습니다. -_-; 역사를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06 (KST)
분류 이야기
편집 이야기
무기체계 프로젝트 관련
문서 내용 관련
각종 요청/제안
기타
무제
안녕하십니까. WaffenSS님. 위키백과:삭제 토론/Think에 올려주신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긴말 않겠습니다. zeratul621@naver.com으로 연락가능한 연락처를 알려주십시오. 아니면, 그쪽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 연락처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디 한번 당신하고 전화상으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고 싶군요. 단, 발신자제한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6:23 (KST)
-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으로 보입니까?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9:42 (KST)
- 글은 싸질러놓고 대화는 회피하시겠다. 꼭 하는 짓이 청와대에 계신 어느 분의 습성와 흡사하군요. ^^; 당신 블로그 들어가 보니까 열심히 정부정책 반대하고 옳은 일 하시는 것처럼 꾸며 놓으셨던데 실제 속물은 그들과 다를 바가 없군요. 얼핏 보니까 위키백과에 글 좀 썼다고, 사람들에게 좀 인기있는 블로그 운영한다고 우쭐해서 그런 글을 싸지르고 도망가셨는지요? ^^; 당신은 글을 쓰기 이전에 공중 도덕과 예절에 대해서 먼저 배우셔야 겠습니다. 저 역시 전 당신같이 비겁하고,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찌질거리는 사람 따위와는 더 이상 대화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못하겠군요.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1:58 (KST)
- 별 시덥잖은 걸 가지고 억지와 생떼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할 얘기 있으면 여기서 하든가, 삭제토론에서 하세요. 억지와 생떼를 싸질러놓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닌데요? 위키백과가 조금 유명한 것 같으니, 여길 이용해서 동아리 홍보해보려고 음모를 꾸몄다가 제동이 걸렸고, 삭제 토론이 진행되자 당황해서 기관 등에서 뿌린 보도자료가 신문에 나온 걸 근거로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억지를 부리는 것에 억지를 부린다고 지적하는 것에 시건방을 떠는 사람과 대체 무슨 얘기가 가능할까. 대회 수상 경력? 신문 보도?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런 대회, 행사들이 무슨 목적으로 진행되고,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물들의 운명(대게 책장 속 전시물로 전락하는)을 뻔히 아는데, 고작 그런 수상 경력에 신문 보도가지고 백과사전에 등재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어떻게든 말 바꿔가며 우겨대는 사람한테 그럼 대체 어떻게 얘기를 해줄까요? 2000년에 개발 경력 1년도 안된 것이 연봉을 4천만원 부르길래 바로 쫓아낸 적이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3:22 (KST)
- WaffenSS님이 동아리 홍보 목적으로 그런 글을 올리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법한 규정의 범위 내에서 토론을 하였고, 다소 토론이 격해진 점이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의 취지를 폄하하거나 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깨놓고 말씀드리자면, WaffenSS님께서 삭제 토론 게시판에 남겨주신 글은 충분히 인신공격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이 잘못되었다면, "이러이러한 점에서 잘못되었으며, 당신의 글은 홍보성 글에 해당됩니다." 라고 논리정연하게 지적을 해 주셨다면 저 역시 기꺼이 받아들이고, 해당 글을 자진 삭제 신청하였을 것입니다.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보아 저보다 연륜이 있으신 분인 것 같은데, 그 정도 아량을 바라는 것은 조금 무리였나요. 아무튼 제가 쓴 글로 인해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토론이 격해진 상태에서 이름도 모르는 분께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니 저도 인간인 이상 화가 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0 (KST)
- 별 시덥잖은 걸 가지고 억지와 생떼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할 얘기 있으면 여기서 하든가, 삭제토론에서 하세요. 억지와 생떼를 싸질러놓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닌데요? 위키백과가 조금 유명한 것 같으니, 여길 이용해서 동아리 홍보해보려고 음모를 꾸몄다가 제동이 걸렸고, 삭제 토론이 진행되자 당황해서 기관 등에서 뿌린 보도자료가 신문에 나온 걸 근거로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억지를 부리는 것에 억지를 부린다고 지적하는 것에 시건방을 떠는 사람과 대체 무슨 얘기가 가능할까. 대회 수상 경력? 신문 보도?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런 대회, 행사들이 무슨 목적으로 진행되고,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물들의 운명(대게 책장 속 전시물로 전락하는)을 뻔히 아는데, 고작 그런 수상 경력에 신문 보도가지고 백과사전에 등재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어떻게든 말 바꿔가며 우겨대는 사람한테 그럼 대체 어떻게 얘기를 해줄까요? 2000년에 개발 경력 1년도 안된 것이 연봉을 4천만원 부르길래 바로 쫓아낸 적이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3:22 (KST)
- 글은 싸질러놓고 대화는 회피하시겠다. 꼭 하는 짓이 청와대에 계신 어느 분의 습성와 흡사하군요. ^^; 당신 블로그 들어가 보니까 열심히 정부정책 반대하고 옳은 일 하시는 것처럼 꾸며 놓으셨던데 실제 속물은 그들과 다를 바가 없군요. 얼핏 보니까 위키백과에 글 좀 썼다고, 사람들에게 좀 인기있는 블로그 운영한다고 우쭐해서 그런 글을 싸지르고 도망가셨는지요? ^^; 당신은 글을 쓰기 이전에 공중 도덕과 예절에 대해서 먼저 배우셔야 겠습니다. 저 역시 전 당신같이 비겁하고,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찌질거리는 사람 따위와는 더 이상 대화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못하겠군요.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1:58 (KST)
- 아무튼, WaffenSS님의 말씀대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고, 인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0 (KST)
- 그리고, 동아리 홍보는 저희 동아리에서 음모를 꾸미거나 한 것이 아니고, 제 자의적으로 올렸던 것입니다. (저희 동아리 사람들도 제가 위키백과에 이런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제 개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저희 단체나 동아리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04 (KST)
-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가상 공간에서 이런 말씀 계속 나눠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 텐데, 원만하게 해결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Tybur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