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상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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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3일 (목) 12:05 판
뮤직박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뮤직박스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음악상자(音樂箱子), 뮤직박스(Music box), 또는 오르골(←독일어: orgel)은 직접 연주하지 않아도 음악을 자동으로 연주하는 기계다. "오르고르"라는 표현은 일본에서 오르간을 뜻하는 독일어 orgel이 변형되어 만들어진 표현이다.
코담배갑에 넣는 작은 음악용 기계 장치는 18세기 말에 처음 만들어졌다. 1830년대에 음악상자의 표준형이 확립되어 빗 모양의 금속 조각 수가 250개에 달했고 약 여섯 옥타브 정도의 음역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음악상자의 대부분은 상아와 진주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었다. 초기 빗 모양은 원통에 달려 있었지만, 1890년대에 디스크의 지름이 85cm에 이르렀다. 축음기의 출연으로 그 관심은 줄어들었다.[1]
각주
- ↑ Max Wade-Matthews (2004). 《세계의 악기 백과 사전 : 악기의 기원과 발전》. 번역 이용일, 나재용, 양은주. 교학사. 239쪽.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음악상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