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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는 성능 대비 매우 비싼 가격(출시 당시 16GB 기준 399달러)으로 '''판매량이 아이폰6의 1/33도 안된다.<ref>[http://m.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331800006]</ref>'''
[[아이폰 SE]]는 성능 대비 매우 비싼 가격(출시 당시 16GB 기준 399달러)으로 '''판매량이 아이폰6의 1/33도 안된다.<ref>[http://m.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331800006]</ref>'''

== 역대 모델 ==
[[아이폰 (1세대)]] - 2007

[[아이폰 3G]] - 2008

[[아이폰 3GS]] - 2009

[[아이폰 4]] - 2010

[[아이폰 4S]] - 2011

[[아이폰 5]] - 2012

[[아이폰 5s]]/[[아이폰 5C]] - 2013

[[아이폰 6]]/[[아이폰 6 플러스]] - 2014

[[아이폰 6s]]/[[아이폰 6s 플러스]] - 2015

[[아이폰 SE (1세대)]] - 2016

[[아이폰 7]]/[[아이폰 7 플러스]] - 2016

[[아이폰 8]]/[[아이폰 8 플러스]]/[[아이폰 X]] - 2017

[[아이폰 XR]]/[[아이폰 XS]]/아이폰 XS Max - 2018

[[아이폰 11]]/[[아이폰 11 프로]]/아이폰 11 프로 Max - 2019

[[아이폰 SE (2세대)]] - 2020


== 모델 비교 ==
== 모델 비교 ==

2020년 4월 19일 (일) 22:24 판

아이폰
제품 분야휴대 전화
보유자애플
시작2007년 1월 9일
자매 브랜드아이팟, 아이패드,애플워치
웹사이트공식 사이트

아이폰(영어: iPhone)은 미국애플사의 휴대 전화 브랜드 및 시리즈이다. 2007년 1월 9일스티브 잡스가 처음으로 발표를 하였다.

2016년 7월 28일에는 휴대전화 최초로 누적판매량 10억대를 돌파했다.

아이폰의 초기 모델인 아이폰 2G[주 1]2007년 6월 29일 오후6시[1] 미국 AT&T 대리점과 애플 매장에서 최초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4GB 모델과 8GB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2007년 9월 5일부터 4GB 모델이 단종되고 8GB 모델이 99달러에 판매되었다.

그 후 2008년 7월 11일, 기존 아이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지고, 용량이 커졌으며, 3세대 통신망에 대응하는 아이폰 3G가 미국에서 출시되었고,[2] 2009년 6월 8일, 더 빠른 CPU와 아이폰 OS[주 2] 3.0을 기본으로 채용한 아이폰 3GS가 미국 WWDC에서 출시되었다.

2010년 6월 8일, iOS 4를 채용해 멀티태스킹 기능 등을 탑재한 아이폰 4가 정식으로 발표되었고, 2011년 10월 4일, iOS 5 버전과 시리를 처음으로 탑재했던 아이폰 4S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고,한국에 처음으로 판매되었다. 2012년 9월 12일아이폰 최초로 4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 5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며, 2013년 9월 11일에 5가지 색상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된 아이폰 5C와 지문인식센서(Touch ID)가 탑재된 아이폰 5S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아이폰은 2010년 기준으로 미국, 중국, 대한민국, 베트남, 필리핀, 독일 등을 비롯, 캐나다, 프랑스, 일본, 타이완, 러시아 등 8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통 국가가 추가되고 있다. 이 중 일부 국가에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기계를 별도로 구매, 선호하는 통신사의 SIM 카드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무약정 기기가 애플의 정식 유통 하에 판매되고 있다.[3]

대한민국에서는 KT를 중심으로 KT와 SK텔레콤을 통해 도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출시가 연기되다가[4] 2009년 11월 28일, 아이폰 3GS 모델과 함께 정식 출시되었다.[5][6]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모바일 전용 iOS는 아이콘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이는 이전까지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른 형태로서 구글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윈도 폰 7등 다른 스마트폰과 모바일 OS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은 미국, 중국, 대한민국, 베트남, 필리핀, 독일 등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2007년 이후 2011년 2월 1억대 판매를 돌파, 2012년 초 2억대 판매, 2012년 말까지 3억대 이상 판매되었다. 2013년 4월 4억대 판매, 2014년 3월 5억대를 판매하며 1억대 판매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면 6억대 판매 돌파는 무난하다고 전망된다.[7] 2016년 기준으로 아이폰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6% 감소한 5119만대에 그쳤다.[8]

판매량

2019년 기준 유일한 보급형 기종인 아이폰 SE를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같이 판매중인 아이폰6/6s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아이폰 SE와 달리 아이폰5c, 아이폰8, 아이폰8 plus, 아이폰XR, 아이폰11은 자신보다 더 저렴한 기종이 같이 판매되었기때문에 보급형이 아닌 중급형으로 분류한다.)

아이폰 SE는 성능 대비 매우 비싼 가격(출시 당시 16GB 기준 399달러)으로 판매량이 아이폰6의 1/33도 안된다.[9]

역대 모델

아이폰 (1세대) - 2007

아이폰 3G - 2008

아이폰 3GS - 2009

아이폰 4 - 2010

아이폰 4S - 2011

아이폰 5 - 2012

아이폰 5s/아이폰 5C - 2013

아이폰 6/아이폰 6 플러스 - 2014

아이폰 6s/아이폰 6s 플러스 - 2015

아이폰 SE (1세대) - 2016

아이폰 7/아이폰 7 플러스 - 2016

아이폰 8/아이폰 8 플러스/아이폰 X - 2017

아이폰 XR/아이폰 XS/아이폰 XS Max - 2018

아이폰 11/아이폰 11 프로/아이폰 11 프로 Max - 2019

아이폰 SE (2세대) - 2020

모델 비교

아이폰 14 프로아이폰 14아이폰 14아이폰 13 프로아이폰 13아이폰 SE (3세대)아이폰 12 프로 맥스아이폰 12 프로아이폰 12아이폰 12 미니아이폰 SE (2세대)아이폰 11 프로아이폰 11아이폰 XR아이폰 XS아이폰 X아이폰 SE (1세대)아이폰 8아이폰 7아이폰 6s아이폰 6아이폰 5s아이폰 5아이폰 4S아이폰 5C아이폰 4아이폰 3GS아이폰 3G아이폰 (1세대)
Source: Apple Newsroom Archive[10]

요금제

미국

2007년 6월 27일, 미국 AT&T가 아이폰에 관한 서비스 및 요금제를 발표했다.[11] 요금제 종류는 총 6가지다. 모든 요금제에는 무제한 데이터, 동영상 메일, Mobile-to-Mobile(AT&T 고객끼리의 무료통화), 200자 SMS, Rollover Minutes(통화시간을 다 못 쓸 경우 이월되는 것)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지만 한국의 과금체계와는 달라 분당 차감되며 다이얼을 거는 순간부터 과금된다. 아래 요금제에 따른 무료 통화시간에는 받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는 아이폰 전용 요금제가 따로 없고, 다른 휴대전화와 동일한 요금제를 적용 받는다.


대한민국에서의 출시

아이폰은 대한민국에 출시되기까지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각종 의혹과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출시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스마트폰과 IT 부분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12][13]

논란

탈옥 문제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탈옥 문제가 꼽힌다. 탈옥이란 운영 체제를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탈옥을 하면 실행하지 못하던 기능을 쓸 수 있게 되거나, 불법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미국의 해커들이 실력을 뽐내기 위해 경쟁적으로 탈옥을 시도하기도 한다. 탈옥은 그 자체로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단속이 불가능하다.(그러나 앱스토어 외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는 것은 불법이다.) 애플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옥을 시도한 제품에 대해서는 고객 서비스 거부 등 불이익을 주며 노력을 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막을 방법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애플 측은 탈옥을 실시할 경우 안정성이 떨어져 오작동의 우려가 있으며 보안상의 문제도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원상태로 다시 복구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지면서 이마저도 단속이 어려운 상황이다.[14]

상표권 분쟁

"아이폰"이란 상표는 본래 미국의 기업인 인포기어사에 의해 1993년 9월 3일 "I Phone"이란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이는 1996년 3월 20일, "iPhone"으로 갱신되었고 두 상표는 1999년까지 미국에 등록된 상표로 남아 있었다. 시스코2000년 인포기어를 인수함과 동시에 획득하였다.[15] 이 상표는 1997년부터 인포기어 아이폰으로 사용되었으며, 링크시스 아이폰은 2006년 출시되었다. 시스코의 등록 상표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커뮤니케이션 단말기(terminal)로, 전화, 데이터 통신 및 PC 기능을 결합한 제품"(1993년 등록상표) 및 "컴퓨터 통신 및 전화를 통합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16][17]

다만 시스코의 아이폰 제품은 휴대전화가 아니라 VoIP 제품이다. 그리고 시스코는 비밀리에 애플과 상표권에 관한 협상을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지만 합의 전에 애플이 제품 발표를 해버렸기 때문에 발표 다음날부터 미국에서의 해당 명칭의 사용 중지를 요구했다.

도메인에서는 시스코가 (https://web.archive.org/web/20001026101640/http://www.iphone.net/) 이란 도메인을 1998년 1월부터, (https://web.archive.org/web/20070129100343/http://www.iphone.org/) 이란 도메인은 1999년 12월부터 애플이 가지고 있다. (http://iphone.com) 도메인은 애플과 시스코와 무관한 Internet Phone Company LLC이란 VoIP 업체가 1995년부터 소유하고 있었고 2010년 기준으로 애플이 소유하고 있다.

2007년 2월 21일, 애플과 시스코는 '아이폰'이라는 상표명을 같이 쓰기로 합의했다.[18]

어도비, 구글과의 갈등

애플은 아이폰 SDK 발표 초기부터 플래시, 자바 등을 비롯한 타 사업자의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를 쓸 수 없도록 하는 약관을 도입하여[19], 플래시 등을 이용하는 사이트들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애플측은 플래시가 "브라우저의 속도와 안정성을 떨어뜨리고, 시스템에 무리를 주며, 폐쇄적이고,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는 맞지 않고, 배터리를 빨리 닳게 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반대해왔으며, 플래시 류의 외부 프레임워크를 허용할 경우 자사의 앱스토어를 통한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20] 또한 논란이 가중되자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와 이에 대한 대안으로 HTML5를 전략적으로 채용하는 내용 등을 논하는 공개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21] 이는 곧 어도비 시스템즈와의 갈등으로 이어졌으며 어도비는 일간지들에 게재한 '우리는 애플을 사랑한다'는 광고에서 애플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22]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어도비의 접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10년 6월 애플은 아이폰 SDK의 약관을 개정하면서 구글이 인수한 모바일 광고업체 애드몹의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비롯한 외부 광고 솔루션의 사용을 금하는 조항을 삽입하였다. 이로인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 기반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약관 개정과 함께 발표된 애플의 독자 광고 솔루션인 iAD외에는 다른 어떠한 솔루션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애드몹의 CEO인 오마르 하모이는 "애플이 아이폰에 애드몹과 구글의 광고 솔루션을 금지하는 조건을 광고 개발자에게 강요한다면 크고 작은 개발자들이 돈을 벌기 위한 최상의 선택을 심각히 제한함으로써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애플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23]

애플이 이전 구글 보이스 차단 사례(하단 "인터넷 전화" 참고)와 더불어 어도비, 구글의 추가 서비스를 제한하는 정책들이 논란을 빚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애플에 대한 불공정 거래에 대한 추가 조사를 착수하기도 하였다.[24]

인터넷 전화

아이폰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3G나 와이파이망에 접속하여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휴대전화 요금보다 훨씬 저렴하며, 같은 인터넷 전화(스카이프 등)끼리는 데이터통신료를 제외하면 사실상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5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아이폰을 통한 이러한 인터넷 전화는 통신사의 통화료 수입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의 이동통신사들은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아이폰을 발매한 통신사인 KT가 반발하며 기술적 보완을 통해 인터넷 전화를 차단하는 방안까지 고려되었으나[25][26]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한 발 물러서 차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하기도 했다. 이렇게 통신사에 타격을 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유통시키는 것은 애플이 통신사와 독립된 관계에 있기 때문이며, 이는 친(親) 통신사 정책을 펴는 대한민국 휴대폰 제조사들이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탑재한 휴대전화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사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구글의 제품인 구글 보이스의 경우 "아이폰의 기본 기능과 중복되기 때문에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한 이후 등록되지 않는 등[27] 자사의 이익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은 차단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28] 카카오톡이 보이스톡을 출시하면서 인터넷전화 열풍은 더 거세지고 있다.

보안 문제

2010년 8월 4일,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은 애플의 운영체제를 쓰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에 심각한 보안상 결함이 발견되었다면서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기 전까지 PDF 문서나 수상한 웹사이트에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연방정보보안청은 해커가 악성코드를 심은 뒤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해커들이 조만간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9] 8월 11일자 iOS 4.0.2 업데이트를 통하여 해당 결함이 수정되었다.[30]

위치 추적

애플은 2010년 6월부터 아이폰에 탑재된 GPS 시스템을 이용해 사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저장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통보하거나 동의절차를 거친적이 없었기 때문에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암호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킹 등에 의한 사생활 침해 등 악용 우려도 제기됐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어느 아이폰 사용자가 데이터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드러났다.[31] 미국의 수사 당국은 이를 수사에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의 GPS 정보를 구글본사로 전송해온 것으로 드러났다.[32]

아이폰6,플러스 밴드 게이트

애플이 2014년 9월 19일에 출시한 아이폰6와 플러스 모델에 후면에 들어간 산화 알류미늄 으로 인해 힘을 주면 아이폰이 구부러지는 일이 일어났다. 그후 아이폰6s,플러스 기종에서는 산화 알류미늄의 종류를 바꾸어 해결했다.

아이폰 성능 저하 논란

애플이 배터리가 노후화 되자 꺼짐 현상을 막기 위해 소비자의 허락없이 ios 업그레이드를 통해 AP의 속도를 줄였다. 그 후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애플은 저렴한 가격으로 5s 부터 7,7플러스 모델을 저렴한 가격으로 배터리를 교환 해주기로 하였다.

사진

각주

  1. 정식 명칭은 아이폰 (1세대)이다. 흔히 2세대 이동 통신을 사용한다 하여 아이폰 2G라고 부른다.
  2. 당시 iOS의 정식 명칭은 iPhone OS였다.

같이 보기

출처

  1. iPhone on June 29th at 6pm 'Local Time' - Mac Rumors, 2007년 6월 13일 기사
  2. 애플, 3G 아이폰 199달러에 판매
  3. Locating iPhone wireless carriers - http://support.apple.com/kb/HT1937
  4. 김효정 기자 (2009년 11월 18일). “아이폰 출시 확정...애플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지디넷코리아. 
  5. “‘아이폰’ 28일 공식 출시”. 세계일보. 2009년 11월 22일. 2009년 11월 22일에 확인함. 
  6. :: 정통 시사 주간신문 일요서울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7. 아이폰 누적판매 5억대 돌파... 올해 6억대 넘을듯. 경향신문 2014년 3월 27일
  8. [1]
  9. [2]
  10. 애플 (2007–2021). iPhone News - Newsroom Archive. Retrieved July 23, 2020.
  11. Apple - iPhone - Rate Plans for iPhone - 2007년 6월 27일 읽음
  12. 아이폰, ‘무늬만 IT강국’ 새 기준이 되다 한겨레 2010년 5월 26일
  13. 아이폰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 버즈 2010년 9월 30일
  14. 아이폰 담 넘어 ‘자유’ 찾는 ‘탈옥’ 행렬이 늘어난다 시서저널 2010년 4월 14일
  15. 슬릿스타인, 라이언. Ryan. "Cisco Sues Apple Over Apple iPhone Name"[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세너제이 머큐리 뉴스(San Jose Mercury News), 2007년 1월 10일자 기사
  16. 미국 특허청 등록번호 74431935 - 인포기어의 1993년 등록 상표
  17. 미국 특허청 등록번호 75076573 - 인포기어의 1996년 등록 상표
  18. Apple, Cisco settle iPhone dispute Archived 2007년 2월 24일 - 웨이백 머신 - InfoWorld, 2007년 2월 21일 기사
  19. Apple Gives Adobe The Finger With Its New iPhone SDK Agreement http://techcrunch.com/2010/04/08/adobe-flash-apple-sdk/
  20. 애플이 아이폰서 플래시를 거부하는 이유 전자신문 2010년 4월 30일
  21. 애플 스티브 잡스 "이래서 플래시 안 쓴다" 이데일리 2010년 4월 30일
  22. 애플-어도비 플래시 전쟁 제2라운드 이데일리 2010년 5월 14일
  23. AdMob CEO responds to Apple's new advertising rules: 'not in the best interests of users or developers'
  24. 美 FTC, 애플 S/W 불공정거래 조사 아시아경제 2010년 6월 14일
  25. “아이폰에서 스카이프 쓰지 마라” 전자신문 2010년 4월 6일
  26. KT가 ‘차단하려는’ 3G 스카이프, 4일간 500만 다운로드 쿠키뉴스 2010년 6월 7일
  27. Apple Is Growing Rotten To The Core: Official Google Voice App Blocked From App Store (TechCrunch)
  28. Fight to keep Google Voice app off iPhone catches FCC's eye - USATODAY.com
  29. 조형래, 장상진 (2010년 8월 6일). "아이폰·패드, 보안에 결함". 조선일보. 2010년 8월 6일에 확인함. 
  30. 이장혁 기자 (2010년 8월 13일). "애플, iOS 보안패치로 '웹 탈옥' 막는다". 지디넷코리아. 2010년 8월 13일에 확인함. 
  31. 아이폰·아이패드, 나도 모르게 위치 저장돼" sbs 2011년 4월 22일
  32. 아이폰 위치 추적해왔다"…작년부터 이미 활용 sbs 2011년 4월 23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