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 접근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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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강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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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 |
*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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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
*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폐로부터 발성기관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폐장기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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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의 예 == |
== 발음의 예 == |
2020년 4월 14일 (화) 19:31 판
치경 접근음 | |
ɹ | |
---|---|
그림 | |
IPA 번호 | 151 |
엔티티 | ɹ |
X-SAMPA | r\ |
키르셴바움 | r |
소리 | |
치경 접근음(齒莖接近音)은 닿소리의 하나이다.
조음 방법
- 혀끝을 치조(또는 치조구개나 치조후)쪽으로 올린다.(이때 혀가 닿으면 안 된다.)
- 그대로 성대를 울리면서 혀를 아래로 내린다.
특징
- 파열, 마찰등을 전혀 하지 않는 접근음이다.
- 혀를 치조나 그 주변에 대는 치조음이다.
- 조음할 때 성대가 울리는 유성음이다.
-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강음이다.
-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
-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폐로부터 발성기관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폐장기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