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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완·비의의 북벌]] : 제갈량의 후계자인 [[장완]]과 [[비의]]가 제갈량의 북벌의 연장선상으로 이끌었던 정책이다.
* [[장완·비의의 북벌]] : 제갈량의 후계자인 [[장완]]과 [[비의]]가 제갈량의 북벌의 연장선상으로 이끌었던 정책이다.
* [[강유의 북벌]] : 촉한 말기의 대장군이었던 [[강유]]가 제갈량의 뜻을 받든다는 명분 하에 일으켰던 군사 정책이다.
* [[강유의 북벌]] : 촉한 말기의 대장군이었던 [[강유]]가 제갈량의 뜻을 받든다는 명분 하에 일으켰던 군사 정책이다.
* [[동진의 북벌]] : [[십육국 시대]]에 [[양쯔 강]] 이남으로 판도가 한정된 동진이 [[서진]] 때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치룬 여러 차례의 북벌.
* [[동진의 북벌]] : [[십육국 시대]]에 [[장강]] 이남으로 판도가 한정된 동진이 [[서진]] 때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치룬 여러 차례의 북벌.
* [[남송의 북벌]] : 옛 [[북송]]의 판도를 되찾기 위해 남송이 [[몽골 제국]]과 연합으로 [[카이펑]] 일대의 금나라를 공격한 전쟁
* [[남송의 북벌]] : 옛 [[북송]]의 판도를 되찾기 위해 남송이 [[몽골 제국]]과 연합으로 [[카이펑]] 일대의 금나라를 공격한 전쟁
* [[북벌 (국민당)|국민당의 북벌]] : 1926년부터 1927년까지 [[장제스]]가 이끄는 [[중국 국민당|국민당]]이 [[중국 군벌|군벌]]을 정벌하러 나선 군사행동을 말한다.
* [[북벌 (국민당)|국민당의 북벌]] : 1926년부터 1927년까지 [[장제스]]가 이끄는 [[중국 국민당|국민당]]이 [[중국 군벌|군벌]]을 정벌하러 나선 군사행동을 말한다.

2008년 11월 19일 (수) 06:21 판

북벌(北伐)은 단순히 그 의미를 풀면 "북쪽을 정벌한다"라는 뜻이다. 북진(北進)과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북벌 정책을 추진했던 세력들의 상황을 따져보았을 땐, 단순히 북쪽의 적을 정벌한다는 의미만을 내포한 것은 아니었다. 정치적인 상황까지 복합되어 추진되었던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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