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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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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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세 문장 정도까지는 출처를 표시하고 인용하는 경우에 문학의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 사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를 않는데 왜냐하면 한국의 저작권 법에는 공정사용이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미법의 공정사용에 의하면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의 저작권에는 과거의 공정사용 관행에 의존하는 이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위키편집자들이 지적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공정사용에 관한 논의를 저작권법이 인정하는 인용이라는 틀 안에서 다시 논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성격은 영어의 공정 사용과 유사하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판의 Non-free Contents 예외규정에서 공정사용을 위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출처표시, 정당성 변호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로써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사용은 한국 저작권법상의 인용과 유사성을 더 갖게 되어 인용이라 불러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 토론을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옮겨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논의가 몇 번씩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Ryuch|케골]] ([[사용자토론:Ryuch|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7 (KST)
::: 저는 세 문장 정도까지는 출처를 표시하고 인용하는 경우에 문학의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 사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를 않는데 왜냐하면 한국의 저작권 법에는 공정사용이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미법의 공정사용에 의하면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의 저작권에는 과거의 공정사용 관행에 의존하는 이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위키편집자들이 지적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공정사용에 관한 논의를 저작권법이 인정하는 인용이라는 틀 안에서 다시 논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성격은 영어의 공정 사용과 유사하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판의 Non-free Contents 예외규정에서 공정사용을 위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출처표시, 정당성 변호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로써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사용은 한국 저작권법상의 인용과 유사성을 더 갖게 되어 인용이라 불러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 토론을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옮겨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논의가 몇 번씩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Ryuch|케골]] ([[사용자토론:Ryuch|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7 (KST)

:{{정보}}공정이용 판례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조항 관련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된 내용과 분량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 관념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br>위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br>(비영리적인 이용일 필요는 없으나 영리적인 이용이면 '자유이용'이 제한됨)<br>- 여기까지는 대법원 97도2227
#공정이용으로 인용했다고 하면서 유료로 팔면 공정이용이 아님
#저작권자로부터 인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 것이 어려울 것<br>- 여기까지는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가합18479(이 지방법원 판례에서는 공정이용이라는 말을 직접 사용)
--[[특수기능:기여/59.17.141.200|59.17.141.200]] ([[사용자토론:59.17.141.200|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9 (KST)

2008년 11월 18일 (화) 19:49 판

위키백과:사랑방/달력/달력 틀


아이피 사용자들의 새글 삭제에 대한 항의

최근에 보게 되는 것들입니다. 자기가 쓴 글이 삭제되는 기분이야 여기 있는 분들 모두 다 아실것 같구요, 표면적으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삭제하는 관리자가 온갖 항의와 욕설을 다 뒤집어 쓴다는 것' 같네요. '내가 설령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확 삭제를!' 이라고 항변하는 분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논리를 바로 전달해야 할 필요성이 더 절실합니다. 전 아이피사용자의 새글 생성을 막는것에 찬성이구요(네이버 노출 문제는 진짜 화가납니다;;), 그분들을 이미 있는 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서로서로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의견 교환이 있었으면 하는 부분은

  • 아이피 사용자의 새글 생성 문제(또는 이들의 무분별한 새글 생성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처)
  • 글의 삭제 과정이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 --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49 (KST)[답변]

아무래도 글 삭제가 되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것이 분명합니다. 혹시 필요할까 싶어 제가 FAQ 쪽에 그런 주제의 내용을 삽입한바 있습니다. 근데 가입하지 않고 좋은 기여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 것으로 압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8:42 (KST)[답변]
혹시 악의적이지 않은 초보자의 편집이 삭제되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틀 같은 것은 없을까요. 가령 초보자의 편집이 제거 되었을 때 제거한 사용자가 그 사용자의 토론에 이러한 틀을 올리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만, 00님이 생성하신 문서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00님의 문서를 이유없이 삭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거나 저작권 침해가 문제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다음 문서를 참고하시어 문서를 작성하신다면 이런 일의 빈도는 줄어들테니까요. 백:길라잡이, 백:FAQ/사용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틀:되돌림처럼 경고 비스무리하게 쓰는 틀이 아닌 초보자가 삭제된 이유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틀이 고안된다면 이런 일이 그나마 줄지 않을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8:55 (KST)[답변]

저도 최근에 가입하지 않고 초보자 이상의 기여를 하신 분을 본적이 있네요... 지금의 {{되돌림}}틀에 삭제신청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덧붙인 틀이 있다면 좋겠네요.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요즘 맘에 안드는건,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것을 악용하는 새글생성자들입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46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토론과 편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랑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류 : 문서 이름을 지정하세요! 최소한 이 변수는 채워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삭제 신청 알림을 할 수 없습니다.]]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 사유에 해당한 것으로 보여 삭제가 신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오류 :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 생성자에게 이유를 반드시 제시하세요."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fullurl:{{{1}}}|action=history}}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08 (KST)[답변]

흠.... 좀 더 보강해보면 어떨까요? 이건 거의 위키에 처음온 초보자들을 위해 더 많이 쓰여질 듯 한데... 표현을 더 쉽게 바꿔본다고 할까요? 약간의 조언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24 (KST)[답변]
좀 더 친절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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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혹 장황하지는 않은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용되려면 아무래도 모든 분들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배경이 파란색인 이유는, 뭐 사용자 토론문서에 빨간딱지가 붙으면 안될것 같아서요^^a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06 (KST)[답변]

일단 틀이 어느 정도 정비되면 총의를 한번 모아 봅시다. 저도 틀 만드는 것을 돕고 싶지만 틀 문법을 잘 몰라서... ㅠㅜ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0 (KST)[답변]

어떤 아이피 사용자가 관리자 선거 문서에 남긴 말입니다.

질문 암묵의 카르텔이라는 것이 사회 곳곳에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레에서 제일 먼저 개혁하여할 대상에는 정치인 자신들임에도 정치인들은 제살 깍아먹기를 할 정책들을 실현하지 못하며 또한 이동통신회사들끼리 연합해 우리나라에 낙후된 무선통신문화를 형성한 이야기는 잘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위키피디아는 웹2.0의 새로운 트렌드인 위키노믹스라는 체제를 사회에 제시하는데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도 관리자들이 암묵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에 보면은 다음과 같은 사항이 분명히 적혀있는데도


사용자
백: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백: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백:좋은 뜻으로 보기
백:편집은 과감하게


처음온 사용자가 실수했다고 경고몇몇주다가 차단시켜버린다던가 토론란은 토론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토론란의 사용자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거나 등등 규칙에 얽매어 좋은 뜻도 나쁜뜻으로 해석하여 사용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편집을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하는 사용자수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관리자들의 이러한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칠점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3:51 (KST)[답변]

의견

의견 글구 관리자들 제발 두산백과사전 저작권침해로 글지울때 다음에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는 퍼와도 된다는거 명시라도 해주십죠 초보자가 뭘 알겠습니까? 자신의 힘들게 작성한글이 삭제당할떄는 기분이 누구나 기분이 나빠지는법입니다. 사용자글을 토론란으로 옮기고(편집보존을 위해) 글로벅세계백과사전글을 대신 옮기는 수고까지는 않하더라도, 무조건 삭제할때 적어도, 초보자한테 다음의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는 퍼와돈 된다는거 정도는 알려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18 (KST)[답변]

의견 그리고 사용자가 고급지식을 가지고 편집하는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지식수준이 매우 열악한 관리자들은 제발 공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이나, 현대예술 같은거는 상식으로 알아두셧으면 합니다. 게임 캐릭터의 피카츄 가튼건 장난 편집이 아닌거 잘 알면서 현대예술에서 아무것도 연주 안하는(무음) 음악같은게 있다는건 장난편집으로 생각하십니까???? 관리자들 지식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뒤샹이 화장실 변기를 전시해 놓은게 장난으로 보입니까?? 이거야 말로 초딩이 피카츄는 알아도 낫놓고는 기억자도 모르는 격 아닌가 클클클...........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34 (KST)[답변]

피카츄의 내용은 풍성한데 뒤샹의 내용은 보잘것 없네여. 그리고 무음 음악같은건 존케이지의 4분 33초 같던데 존케이지항목은 어떤 관리자분이 지워버렸군요. 위대한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한국위키피디아에서는 피카츄보다는 대접이 소홀하다니 이곳 수준이 어떤지 알것 같습니다. 관리자들 중에 초딩이나 중딩이 많지 않을까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4:51 (KST)[답변]
지식수준이 매우 열악한 관리자라던가 관리자들 중에 초딩이나 중딩이 많지 않을까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같은 말이 더 인신공격같군요. 국어사전 잘 찾아보셨길.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8 (KST)[답변]

HiMarx 왜 질문란까지 옮긴거여? 저는 IP사용자라 질문란에 질문할 자격이 없습니까??????질문란은 제가 복구시켜놓겠습니다. 그리고 삭제에 어떤 규칙이 적용되어 졌건, 그것이 정당하건 안하건 간애 피카츄존케이지를 비교할때 한숨만 나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0 (KST)[답변]

존케이지가 지워지기 전에 있던 내용은 '#넘겨주기 존 케이지'밖에 없었네요. 존 케이지에 있던 내용은 다른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퍼온 글이고요. 관리자가 초딩이라 지운 게 아니라, 문서에 내용이 없어서, 혹은 편집창 아래에 있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에 따라 지운 겁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7 (KST)[답변]

Klutzy님 의견을 잘 알겠습니다. 저는 삭제당했다는것 보다도 저는 처음에 저작권침해로 삭제당했고 그래서 2차적으로 두산백과에서 복사해와 다시 2차편집을 했는데 관리자가 제대로 읽지않고 또 삭제 당했으며 그리고 제가 한토막설명을 달았는데 또 삭제하더군요...모든 삭제 이유 규정이야 명확하겠지요. 그리고 삭제에 불만없습니다. 단지 존케이지란 위대한 음악가란 항목이 위키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인물은 제같은 사람이 편집안하더라도 다른누군가는 분명히 해야할 인물인데 관리자들은 초보자들이 쓰는거 삭제만하고있고 답답합니다. 초보자들이야 잘 모르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배우면서 하면서 하기는 하지만 계속 패널티당하면 지쳐서라도 안하는거지요.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6 (KST)[답변]
애초에 복사하면 안 된다니까요, 인용은 몰라도. 허허...... 참. 위키백과:저작권을 참고해주세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8 (KST)[답변]
편집창 아래에 떠 있는 펌질 금지 규정도 안 읽는 분들 때문에 관리자들이 글 작성할 시간이 없습니다. :( 화를 내시기 전에, 다른 분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주실 수 없나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3 (KST)[답변]

IP사용자님의 또 다른 의견과 아까 의견에 대한 저의 답을 올려둡니다. himarx

의견

  • 다음 글로벌 백과에 설명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도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다음 측에서는 분명히 '가입을 하고 옮기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IP 사용자께서 위백에 가입을 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불만을 토로하는 곳이 아니라 관리자 선거하는 곳입니다. 의견은 몽땅 사랑방으로 옮겨드리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00 (KST)[답변]
대접이 소홀한 것 같으시면 알아서 만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삭제할 때는 보통 이유가 다 있겠죠. 출처가 전혀 없다거나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다거나하는 이유 말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부터 확인하시죠.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는 관리자 선거 문서지, 귀하의 불만을 토로하는 장소가 아닌 만큼, 위 의견은 제가 위키백과:사랑방에 옮겨드리겠습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00 (KST)[답변]
관리자를 뽑는 선거에 관리자에 관한 저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문제가 심하였나여??????관리자선거란과 전혀 무관한 글도 아닌데 글을 따른데로 옮겨버리시다니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7 (KST)[답변]

IP사용자라고 무시하면 안되지요. 범죄행위나 반사회성, 음란성을 지니지 않는이상에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IP사용자의 의견이라고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발언권을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다만 IP사용자분께는 IP분께서 계정을 생성하시는 것이 발언에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드리고 싶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5 (KST)[답변]

흠, 이건 말이죠, 제 생각에는 관리자 후보자에게 물어볼 일이 아니라 일단 위키백과가 총의에 의해 운영되지, 관리자가 무한의 권한을 갖고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랑방에서 단체 난상 토론으로 이 일의 향방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옮겨드린 건데요^^ 뭐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이 의견도 다 옮겨드릴까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34 (KST)[답변]


222.117.107.185를 봤지만 도저히 왕초보가 아닙니다. 첫 편집이 관리자선거,게다가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이라는 것을 내세운 것도 ...----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15:32 (KST)[답변]

확실히 그것도 이상하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41 (KST)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22:53 (KST)[답변]
그 사람이 다른 사용자의 분신이라는 증거는 있으십니까? 증거가 없이 함부로 사람 몰아세우는것 아닙니다. 왕초보인지 아닌지는 님의 생각입니다. 증거도 없는데 무고한 사람을 잡느니 범죄자를 풀어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42 (KST)[답변]
hyolee2씨, 이런 식의 인신 공격은 그만 하세요. IP 사용자가 편집에 익숙하면 안 됩니까?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4 (KST)[답변]
IP 사용자가 편집에 익숙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hyolee2♪/H.L.LEE
저에 대해 말들이 많은 제 소개를 하자면 저의 직업은 프로그래머이며 오픈소스개발자입니다. 또한 클래식작곡을 복수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키를 사용한지는 2주되었고 초반에 실수로 삭제많이 당했습니다. IP는 유동IP라 이것저것씁니다. 계정은 한번도 만든적없고요 나중에 만들예정입니다. 지금은 2주동안에 온갖실수로 익히게 된 위키사용법을 알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57 (KST)[답변]
환영합니다. 계정 생성은 어려운것이 없사오니 차후 IP분이 선택하실 것이고. 일단 환영하고, 좋은활동 기대하오며 열심히 하십시요. 다른 유저분들과 싸우게된다고 기죽으시거나 상처받지는 마시길 ^^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03 (KST)[답변]
그러면 로그인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이라면 더더더더 로그인하는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16:00 (KST)[답변]
처음에는 누구나 규정을 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의 공헌을 원하신다면 그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백과:정직을 지킬 수 있는 사용자라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은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1 (KST)[답변]

효리님은 일단 의심부터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9 (KST)[답변]

자꾸 동음이의로 넘겨주기를 하는데, 동음이의 정책에 관해 좀더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백:동음이의에는 너무 설명이 부족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관된 관례라는 것의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심상정 문서의 경우처럼 특정 문서가 다른 동음이의 문서보다 찾는 빈도가 높은 경우 우선권을 주는 문제나 다른 동음이의 처리 분쟁의 경우를 보면 일관된 기준이 절실합니다. 다만 이게 신규 사용자의 편집 의욕을 떨어트리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이런 문제에서 기존 사용자 분들이 자세한 설명 없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가끔 있었거든요.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2:15 (KST)[답변]
의견 동음이의어 문서의 원칙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계속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27 (KST)[답변]

알찬 글 및 준보호된 문서 관련하여

알찬 글과 준보호된 문서 틀을 문서에 삽입하면 해당 문서의 오른쪽 상단에 별 또는 자물쇠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 도네이션 배너와 겹쳐서 이 별 또는 자물쇠가 잘 안보이는군요. (영문판의 경우에는 글 제목 부분의 끝에 붙여놓아 겹쳐있지 않네요.) 물론 도네이션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상단에 배너가 삽입될 일이 많을텐데 아예 우리도 영문판처럼 제목의 끝에 별과 자물쇠를 달아두는건 어떨까요?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집 모니터 해상도가 높아서 다른 모니터에서 가독성있게 캡쳐되지가 않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11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의 명백한 오류입니다. 한국도 엄연히 한자문화권인데, 외래어 표기법 제3절 제4항은 논란이 많은 조항입니다. (특히 중국 지명 관련해서)

그 누구도 '태산'을 '태산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태산'으로 해도 관용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지만, 중국어 발음으로 해야 한다면 '타이 산'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영어: Mount Tai, 일본어: 泰山, 중국어: 泰山, 한국어:타이산 산?)

외국어 표기법이 상식이나 관용 표현과 충돌할 경우, 상식(관용 표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후지 산(富士山)을 후지산 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양쯔 강(揚子江, Yángzǐ Jiāng)을 양쯔장 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 황하(黃河)는 수백 수천년 이상 황하라고 불렀는데, 이것을 황허 강이라고 하는 것도 우스운 얘기입니다.

중국이나 일본 모두 한자로 표기하지만, 강이나 산을 겹쳐 적지도 않고, 읽을 때는 모두 자기네 발음대로 읽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 같은 한자 문화권이면서도 이상한 명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으로 읽던지, 아니면 해당국의 발음대로 하되, 동일한 단어를 중복시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05 (KST)[답변]

백두님의 의견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 강과 같은 것들은 굳이 해당 국가의 발음을 따라줄 필요도 없으며, 타이산 산 같은 이상한 지명을 만들어서는 안되겠지요. 에도 막부도쿄 도처럼 해당 국가의 발음을 존중하면서도 한국어식으로 녹여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래어표기법으로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표기법으로 소화되지 않는다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17 (KST)[답변]
관용화된 어휘가 저명도나 자연스러움에 있어 훨씬 앞서고 있어 타이산 산은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 다만, 타이산이냐 태산이냐는 고려해볼 필요가 있는데, 오악 중 다른 산과의 균형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태산으로 잡는다면, 다른 산들도 한국어발음으로 읽어줘야겠고 타이산으로 읽는다면 중국어발음에 맞춰주어야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17 (KST)[답변]
사실 엄밀히 하면 타이산이 맞겠지만, 한국사에서도 널리 인용되는 산인 만큼 뭐라고 확실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타이산(태산)처럼 예로부터 한국사에서도 널리 알려진 이름이라면 예외적으로 한국식 발음을 허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타이 산'으로 옮긴 후에 토론을 계속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리고 '山'의 중국식 발음은 'shan'아닌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31 (KST)[답변]
예 맞습니다. 다만, 중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shan도 산으로 읽더군요표기하더군요...--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46 (KST)[답변]
그동안 엉터리 중국어를 배운듯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16 (KST)[답변]
아, 제가 말한 중국어표기법은 현지의 발음가 아니라 대한민국 외국어표기법상의 중국어표기법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7 (KST)[답변]

산 뿐만 아니라 을 표시할 때도 문제가 됩니다. 예컨대 중국의 7대강이라고 하는 양자강(長江), 황하(黄河), 주강(珠江), 흑룡강(黑龍江), 요하(遼河), 해하(海河), 회하(淮河)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강(江, Jiāng)'이나 '하(河, Hé)' 뒤에 또 '강'을 붙인다는 것은 동어반복이라고 봅니다. 황하나 주강을 '황허 강', '주장 강' 따위로 표기하는 것은 심히 억지스럽죠. 때문에 동어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아예 전부 다 중국어발음 또는 한국어발음으로 표기하거나, 타협책으로 강(또는 하) 앞의 명칭은 중국어로 하되, 강(또는 하)은 한국말(발음)로 표기 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요하'(중국어:辽河, 일본어:遼河, 영어:Liao River)는 '랴오 하' 이런 식으로요.)--백두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0 (KST)[답변]

인용문서갯수 알아볼려고 틀에 분류 넣었는데 몇시간만에 1500개 되었네요.. --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47 (KST)[답변]

1시간 전에 봤을 때는 144개였는데 다시 보니 후덜덜하네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51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는..

다음이 저작권을 사서 뿌렸다는건.. 제작사에서 사업을 포기한건가요..? 업데이트는 될까요?--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1:53 (KST)[답변]

음저협에서 가수들의 저작물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30 (KST)[답변]

초딩들의 놀이터 위키피디아

위키에 실망했습니다. 수많은 지식인들이 위키에서 활동하다가 실망할걸 생각하니 한숨이 나옵니다. 인터넷에 쓰레기정보로 넘쳐나는데 위키피디아도 그렇게 될거 같네요. 상업적인 목적이나 장난으로 올리는 교모하게 위키의 형식에 맞춰 올리는 글따위는 관리자들은 지우지도 삭제하지도 않고 정작 지식인들이 올리는 글들은 초보적 실수라고 패널티 가하고 삭제하고 넘 실망스럽습니다. 위키를 떠나야겠습니다. 끼리끼리 잘들 해보십쇼.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서운 법입니다' (오자병법) 공식적으로 예를 갖추어 항의해도 반성할 기미도 않보이고 새로뽑히는 관리자들도 그문화에 젖을려고 하다니......... '길거리에 똥누는 사람에게는 타일를 필요가 없다' (공자)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0:08 (KST)[답변]

본인의 경험에만 의거해서 그렇게 판단 내리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25 (KST)[답변]
위키백과의 발전경로를 잘못 아시는 듯 합니다. 위키백과가 출범한 이래로, 200여개 위키백과에서는 222.117.107.244님의 예측처럼 쓰레기정보로 넘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서의 양과 질이 날로 발전하여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저 중 절반 가량이 위키백과를 이용해본 적이 있으며 위키백과의 집단이성과 웹 2.0에 관한 관심은 날로 증대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이나 장난으로 올리는 교모하게 위키의 형식에 맞춰 올리는 글따위는" 지적해주시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지식인들이 올리는 글들은 초보적 실수라고 패널티 가하고 삭제"한다면 그 부분은 좀더 배려있는 방향으로 변화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떠나는 것과 불평을 던지는 것은 쉽습니다만, 그 자체로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진정, 위키백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문제되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널리 얻을 것이고, 222.117.107.244님이 원하시는 위키백과의 구현을 위해 다른 사용자들도 힘을 보탤 것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25 (KST)[답변]
hun99님, 외국의 경우 인터넷사용자가 절반이상이 성인층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90%가 20대 미만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걸 아시나요?????? 켄타로스 피카츄 뒤샹존케이지 만 비교해봐도 초딩유저가 굉장히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 초딩들이 장난한 글 지우누라 고생이 많으신거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에 파뭍혀서 마구 지우다가 실수로 존케이지같은것도 지우게 되는거지요. 우리나라위키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개념있는 관리자분들, 대책을 생각지 못하시겠으면 초딩이랑 씨름하느라 괜환 고생하시들 말고 빨리떠나시는게 인생이 이롭지 않을까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4 (KST)[답변]
관리자라고 하여 다른 사용자보다 훨씬 뛰어나거나 전문가인 것도 아닌데 너무 큰 것을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잘 보급되어 있습니다. 인프라가 보급이 잘 된 나라일수록 10대, 20대 사용자 비율이 높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이나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원하신다면 지금처럼 선정적 제목을 다는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런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6 (KST)[답변]
도대체... IP로 활동하시면서 인격 존중 모르십니까? 초딩 사용자라도 차단받을 짓만 안하면 오케이인것을....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59 (KST)[답변]
정말오 웹2.0의 트랜드와 위키노믹스를 생각하신다면 관리자:권한 회수의 지침을 정확하게 공표해야하며 , 억울하게 관리자에게 당하는 사용자의 경우 해소방안이 있어야하며, 또한 백:정책과 지침을 숙지하지도 못한자를 관리자를 뽑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4 (KST)[답변]
관리자 문제보다도 기존 사용자들이 백:쫓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느냐의 문제가 아닐지요? 섭섭한 것이 있다면 이곳에서 다 이야기하시면 납득할 만한 것들은 다 잘 해결됩니다. 예전에도 그런 일들 종종 봤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5 (KST)[답변]
피카추가 '초딩들이나 다루는 저급한 표제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엄연한 시각 예술작품입니다. 편집자의 수준과 표제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아무리 고상한 표제어라도(어폐가 있지만요) 집필자의 역량에 따라 삭제 틀이 달리기도 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57 (KST)[답변]
옛말에 이런 말도 있죠. '나이 값을 못한다' 가만보니 딱 그 이야기가 들어맞네요. 한글 위백이 초딩들의 놀이터라면, 스스로 '어른이신' 당신이 남으셔서 바꿔나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신의 기여를 보면 딱히 당신이, 당신이 말하는 그 '초딩들'과 변별점을 드러내는 부분들도 없네요. 별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냥 나이 값이나 좀 하십쇼.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5 (KST)[답변]

초등학생들이 평면의 결정군, 음렬주의, 음괴, NP (복잡도)를 작성했다는 말인가요? :( 문서가 없는 건 슬픈 일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비난해서 문제가 해결될까요? 외국의 인터넷 사용자가 성인층이 많다는 건 어디에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 사용자층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청소년들의 기여가 더욱 중요한 오픈 소스 개발을 하시는 분이 그러시면 안 되죠. 뒤샹과 존 케이지가 한 작업은 변기도, 소음도, 모두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서가 가치가 있습니다. 피카츄가 존 케이지보다 저급한가요?

존케이지는 잘못 만든 문서라 지웠고, 존 케이지는 저작권 침해를 한 펌글이라 지웠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짧게나마 대충 만들었고요. 대체 누가 생산성을 논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6 (KST)[답변]

외국위키랑 비교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음렬주의링크 [1] 피카츄링크 [2] 이 두개만 비교해봐도 문서양 차이가 엄청납니다. 확실히 한국위키에 초딩이 많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같습니다. 예전에 자꾸 제가 음악가들 새새성 글들을 관리자들이 지우기에 (몰룬 이유야 명확하겠지만) 열받아서 제가 켄타로스같은거에 저명성부족을 근거로 삭제태그를 달았던 적이 있지요. 근데 제글을 잘도 막 지우면서 켄타로스는 안지우더군요. 그때는 뭘 모르고 그런거지만 기븐이 언찮었습니다. 음악가 사토 유키에 가 누군지 아는사람있습니까? 이것도 제가 아주 초보시절에 몇번썻다가 두줄써도 지우고 한줄써도 지우고 열줄써도 지우고 정보편집해도 지우고 계속 삭제당해서 안하는데 사토 유키에의 저명성이 켄타로스 보다 못하다는걸 이해할수 없습니다.그리고 삭제할때는 토론을 통해서 삭제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제발 장난글과 지식글의 구분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나중에 다른IP로 들어와서 장난글편집을 그럴듯하게 하니까 그건 안지우데요.관리자들 너무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27 (KST)[답변]
문서량이 적다는 것이 한국위키 사용자들의 수준이 낮다고 보는 것은 좀 그렇네요. 통계를 보시면, 영어판 위키백과 사용자 수는 800만 명이 넘습니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는 그 160분의 1 수준인 5만명 남짓에 불과하죠.(물론 영어판 사용자에 허수가 엄청나다고 하더라도요) 설마 한국어 위백 편집자 1명이 영어권 편집자 수십 명 분량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죠? 여기 온 사람들 다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자기가 원하면 편집하고, 싫으면 편집 안 하는 겁니다. 따라서 누가 지시해서 억지로 하는 시스템이라면 아이피님의 불평이 이해가 되는 점이라도 있겠지만, 그런 기속력이 없는 이곳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네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49 (KST)[답변]
자기 글이 왜 지워졌는지 이유는 알고 있으면서("이유야 명확하겠지만") 기분은 나쁘다는 거군요. 장난편집을 했다고 대놓고 자랑하고.. 경찰 안 볼때 무단횡단한게 뿌듯하신가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15 (KST)[답변]

차라리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으면 더 좋을 것을요. 무슨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관리자 분들을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신지... 그리고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면서 힘은 보태주지 못할 망정, 논란이 되는 편집을 계속 하시는데... 지금 그런 말씀하실 자격이나 있으신지요. 제 생각에는 관리자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9 (KST)[답변]


그리고 켄타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 아닙니까? 이게 피카츄만화랑 먼저 연결되는것도 이해블능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초딩이 고딩을 앞섭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32 (KST)[답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는 켄타우로스라는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피카츄 만화와 별도의 문서임을 알려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36 (KST)[답변]

외국위키에 켄타로스링크[3] 켄타우로스 링크 [4] 이 두개랑 한국위키에 켄타로스켄타우로스랑 비교해보십쇼 한국 위키의 심각성좀 깨달으셧으면 좋겠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42 (KST)[답변]

도대체 핵심이 뭡니까? 길게 설명하지 말고 그것만 얘기하세요. 보다보니 눈이 아파서...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07 (KST)[답변]
아니 그럼 켄타로스 문서에 직접 틀:다른 뜻 설명을 붙이시던가요. 왜 자기 스스로 문서를 고치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남에게 떠맡깁니까? 여기는 위키백과예요. 더 붙여야할 내용이 있다면 직접 붙일 수 있는게 위키백과란 말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3 (KST)[답변]
또 계속 주제를 맴도는 말씀만 하시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말하세요. 뭐가 위키백과의 심각성이고, 무엇이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핵심만 말해요 핵심만! 문제를 제대로 찝어내지 못하실 것이면 차라리 말을 마셔야지 왜 분란만 일으키는 겁니까?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19 (KST)[답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별 영어 사용자 수와 한국어 사용자를 생각해 보면 공정하지 못한 비교입니다. 영어판은 역사도 가장 오래될 뿐더러 많은 홍보가 이루어진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특정 항목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구요, 적어도 언어 사용 인구, 사용 인구의 평균적인 경제력, 웹 인프라 측면에서 비교대상이 될만한 위키백과를 선정하고 적절한 통계치를 제시해 주시죠. -- 한경희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5 (KST)[답변]
위키백과에 필요한 문서들이 많이 없다는것, 여기 있는 분들 모두다 잘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초보 사용자로서 알려드리자면,
  • 가령 제가 활동하기 시작한 9~10월에 위키백과에 유명한 악기인 팀파니같은 문서가 없었을 때 저도 황당했습니다. 다행히 글로벌백과가 기증되었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의 글이 갖추어졌습니다.
  • 이소은 (가수) 문서가 있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이소은 (성우}]] 씨의 문서가 이소은으로 연결되었었습니다. 가수의 문서가 생성되고 나서, 위키백과는 저명성에 대해 토론한 후에 이 문서들을 적절히 동음이의 처리하였습니다.

여기는 위키백과입니다. 필요한 문서가 없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고, 저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규칙에 맞게 토론하세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토론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지금 하시는 말씀은 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화풀이 하고 어린 사용자들을 무시 하는걸로 느껴집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이피사용자님보다 어린 분들의 기여 내역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6:29 (KST)[답변]


제 의견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위키피디아에 바라는 점은

'1.관리자들이 잘못했을때 그것을 어떻게 시정할수 방법이 없느냐?' 이것입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좋은 관리자분들 덕분에 위키피디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관리자들이 자신들이 실수를 하여 사용자들에게 억울하게 만들어 놓는 일이 발생하는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일을 당할때는 관리자 와 사용자가의 권리가 불평등하기 떄문에 사용자입자에서는 호소할수 있는 여건이 매우 적으며, 대부분이 초보 사용자들에게서 그런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불평등이 계속되는한, 피카츄뒤샹 의 편집차이는 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올바른 위키피디아 문화를 위해서라도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은 서로 의논해서 그에 맞는 정책을 내놓아 주셧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27 (KST)[답변]

글쎄요 관리자의 권한은 일반 사용자로 부터 나옵니다. 관리자를 일반 사용자의 투표로 선출하시는 것 잘아시죠? 만약 모든 사용자에게 권리자의 권한을 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위키백과는 무법천지가 되고 말것입니다. 그렇다고 관리자 분들이 이유없이 문서를 삭제하거나 사용자를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식의 심각한 부정행위를 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타 관리자 분께서 메타위키에 관리자 해제 신청을 하겠지요.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한 관리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여 총의에 의해 탄핵되고 무기한 차단된 바 있습니다. 사용자 측에서는 경고없이 차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래전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를 만든 것으로 알고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관리자는 권한만 다를 뿐 일반 사용자와의 지위는 같습니다.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 위에 군림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다만 초보자 입장에서 섭섭한게 있다면 그것은 초보자를 대하는 상대방의 태도나 자세이겠지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4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에 등록되지 않은 관리자들은 왜 등록 안되있는겁니까? 등록 거부한 겁니까? 저는 아무런 경고없이 차단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침착하게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그런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 열받아서 뻘짓거리하다가 위키를 떠나는 여러사용자을 불과 2주만에 많이 본거 같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5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차단 경고는 원래 위키프로젝트 형태로 만들어졌다가,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에 흡수 되었습니다. 또한 관리단의 목적 자체가 일반 사용자 중 위키백과 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용자들이 관리자의 관리 활동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어서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관리단에서 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관리단 등록 자체가 관리자로써 의무는 아닙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09 (KST)[답변]
특수기능:기여/222.117.107.38특수기능:기여/222.117.107.244는 는 수 차례의 경고 후 차단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고 없이 차단하는 경우는 상대방에 경고를 하는 것보다 '긴급'하게 차단하는 게 더 나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무차별적으로 문서를 훼손했다든지 경우요. 그러면 언제 경고 없이 차단되었는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18:05 (KST)
아 제가 그때 어떤 관리자분이 제가 쓴글을 무차별적으로 지우길래 저도 켄타로스같은거에 저명성 부족 삭제 틀 달다가 경고 한번먹은게 기억나는군요. 그땐 초보라 경고가 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차단당해서 황당했었습니다. 근데 켄타로스쁘사이저에 저명성 부족 삭제틀 단게 경고받을 일이 맞는거긴 한겁니까????? 그땐 초보라 실수도 많이 했지만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2 (KST)[답변]
관리자가 글을 삭제하는 것은 당연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문서이거나 저작권이 있는 글을 퍼올 때 대부분 삭제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백:FAQ/사용법을 참고하셔야겠네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9 (KST)[답변]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저명성 틀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붙이는 것이 아니예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도 상당한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 봐야해요. 아무래도 근거 없이 저명성을 붙이시는 것에 대해서 경고틀을 붙이신 듯 하네요. 그런 틀을 붙일 때는 대개 토론에 글을 남겨 틀을 붙인 이유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5 (KST)[답변]
제가 실수를 해서 삭제당한것에는 불만없습니다. 초보라실수는 누구나하는거죠 저작권을 문제삼길래 제가 직접 편집도 하고 그랬는데도 계속 삭제하더군요 사토 유키에는 지금도 왜삭제했는지 이유를 알수 없어서 그거 지운 관리자 분에게 토론란에 이유를 해명해 달라고 하였습니다.너무 글이 짧다고 해서 뒤샹보다는 많이 글을 넣었는데도 삭제하더군요. 무차별적으로 삭제해도 되는겁니까? 삭제할때는 토론을 거쳐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다른 관리자들과도 대화를 시도하려고 토론란에 글남기고 그랬는데 제가 실수로 먼가 위키형식에 맞지않게 편집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토론란에 왜 그런글을 썻냐고 저한테 오히려 항의하면서 제가 자기 토론란에 쓴 글을 지워버리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차단시켜버리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27 (KST)[답변]
사토 유키에의 경우, 내용이 매우 짧은 문서로 간주되어 삭제하였습니다. 혹시 그 문서를 다시 살리기 원하신다면 저에게 요청해주십시오.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3 (KST)[답변]
아래와 같이 썻는데 S.BULLET.님이 삭제하더군요
사토 유키에(佐藤行衛) 가수 출생 1963년 (일본) 소속그룹 곱창전골 경력 1995년 밴드 곱창전골 결성
2003년 즉흥음악 라이브 시리즈 불가사리 개최
2002년 11월 댄스 드라마 'The Gates' 음악 담당
2000년 그룹 예스 트리오 결성

뒤샹보다도 많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글이 짧아도 그렇지 백:쫓이나 백:삭제 정책에 보면 회유책이 많이 있었음에도 제글을 그렇게 세번씩이나 무차별적으로 지울 수가 있습니까? 저렇게해서 지우시길래 다시 편집하여 태그도 달고 그래도 지우시고 또 다시 고쳐도 지우시고 정말 너무합니다. S.BULLET.님의 사토 유키에 삭제 기록 링크 --> [5] 계속지우는데 어떻게 살을 붙여서 계속 작성합니까 너무합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38 (KST)[답변]

아뇨. 저 문서 내용은 제가 봐도 삭제되어야 했다고 봐요. 짧은 목록성 문서인데다가 저런 식의 형태는 독립 문서로 유지되기가 힘듭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2 (KST)[답변]
물론 성급하게 제거한 관리자 분의 잘못도 있기도 하지만, 님의 편집은 타 사용자가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문서가 미완성일때는 따로 사용자문서 쪽에 작업 전용 문서로 만들어서 문서에 조금씩 살을 붙이신 다음 문서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위키백과에 올렸어야 합니다. 저런 문서는 아무리 제작 중이라고 해도 문서의 내용이 좀 더 붙었어야 독립 문서로 인정되었을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6 (KST)[답변]

삭제규정이야 초보자는 모르는거고 S.BULLET.님이 백:쫓 정책을 따르지 않았다는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초보자가 배우면서 편집하려고 계속 고쳤는데 그것을 무차별로 아무런 경고없이 삭제하다니요. 삭제할거면 토론을 해서 삭제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관리자가 무차별 삭제하는건 옳은 일이고, 사용자가 불의에 항거에서 삭제하는 일은 차단의 대상이 되는 겁니까? 이곳에서의 토론이 무의미 함을 느끼군요. 이런일이 계속 벌이지는 한 피카츄뒤샹의 편집차이는 계속 벌어질겁니다 될겁니다. 관리자분들은 글을 편집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기보다 사용자들에게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것이 풍성한 위키피디아를 위해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여기서 떠들어봤자 입만 아플거 같군요. 끼리끼리 초딩들하고 잘들 놀아보십시요.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48 (KST)[답변]

어디서 초딩초딩 하는 겁니까! 여기는 막 수능을 마친 고3도 있고, 심지어 40대 사용자도 있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시죠.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50 (KST)[답변]

위키노믹스라는게 권력자들과 RedMosQ님처럼 권력을 옹호하는 집단의 놀이터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민주주의는 현실에도 없지만 위키노믹스에도 없군요. 힘없는 자들이 당당하게 활동할수 있는 것은 위키노믹스는 제시 못할거 같습니다. 특히 한국위키는 초딩들이 가끔와서 장난치는 곳에 불과하겠군요. ㅎㅎㅎㅎ 잘 들 해봅십쇼. 무능한 장수및에는 무능한 자들바게 없는 법이죠.(초딩의 관리를 받을 사람은 초딩바게 없듯이) 한국 위키는 관리자들 체제 개혁이 없는한 초딩들의 놀이터바게 안될 것입니다. 미국의 위키피디아가 성공할수 있었던건 수준높은 관리자 집단때문입니다.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11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대가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위에서 언급한 '배우면서 편집'은 '그 문서를 열람할 다른 독자에게 폐가 된다'는 것으로 충분히 상쇄되고 있고 그런데 쓰라고 백:사용자 문서가 있지요. 길라잡이와 빠른 길라잡이에 모두 언급이 되어있을텐데요? 물론 이 역시 일부 '대가리'가 정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에 합의된 관습입니다. 이러한 관습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이 오프라인에 가깝게 느리고 암묵적-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한-이기 때문에, 한국식 빨리빨리 인터넷에 젖은 사용자는 더더욱 위키와 총의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밖에 없죠. 위키 시스템은 애초에 폐쇄성-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쓴 말이고 보통의 의미의 '폐쇄'가 아닙니다. 웹 커뮤니티에 반해 오프라인 공동체가 가지는 성질을 말합니다-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총의를 이해하기 싫다면, 아쉽지만 위키백과 자체를 평생 이해 못하실 겁니다. 안녕히 가세요.
ps. en:WP:Village pump에 당신의 마지막 말을 한번 올려보고 싶어지는군요. 간만에 본 질 좋은 농담인데 같이 나눠야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30 (KST)[답변]
안녕히 가시기 전에, '초딩' 수준의 맞춤법 지식으로 본인이 쓴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용자에게 인신공격하는 사용자의 차단은 차단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건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35 (KST)[답변]
놔두세요. 이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정책도 '대가리들의 잔소리'로 들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 말도 안들려요. 자기가 알아서 고쳐 생각하거나 영원히 위키백과는 초딩들의 놀이터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중에 양자택일 뿐입니다. (예전에 모의고사인가 수능 언어영역 지문에서 읽은 내용인데, 자신의 사상에 반대되는 내용을 들을 경우 오히려 그에 반해 자신의 사상을 강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슨 효과라 그랬더라...)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0 (KST)[답변]

위키백과의 공정 이용 관련

앞서의 토론에서 논의되는 내용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장에 대한 공정 이용이 허용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매체를 제외한 글의 공정 이용이 허용되었습니까 ...? jtm71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1:45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백에서는 공정 사용이나 비자유 저작물 인용 모두 공식적 허용은 안되고 있습니다만, 관용적으로 매체, 논문, 저서의 글의 경우(그림은 아님) 인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학술 논문에서 허용하는 수준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무단 복사와의 명확한 경계가 설정된 적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4 (KST)[답변]

'관용적'으로 허용되면 가능하다면 그림이나 로고 같은 경우에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 '관용적'이라 판단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일반 학술논문의 경우도 상업적인 이용의 경우에는 원저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대한민국의 논문에서 인용임을 밝히는 기준은 이어진 6단어임을 언급해 둡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15 (KST)[답변]

현재는 글만 되고 기타 로고 등 그림은 일괄 삭제되고 있습니다. 저도 로고 같은건 됐으면 좋겠으나, 법적인 문제를 잘 몰라 자세한 입장은 없습니다. 위에 기준은 인용했다는 구절이 없을 경우 6단어라는 뜻이고, 실제 논문에서는 인용 표현만 있다면 한쪽정도 인용도 가능합니다. 사실 학계에서도 통일된 가이드라인은 없으나 대체적으로 인용했다는 표현을 삽입했느냐 그런것 없이 모방했느냐를 더 중요시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14 (KST)[답변]
제가 이해를 도와드리려고 계속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제가 좀더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관행에 합치하는 정당한 인용이란 허락을 받아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로 출처를 표현하고 부종의 성격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위의 교육부의 가이드라인도 6단어 이상 다른 이의 저작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출처를 밝히고 정당하게 인용을 하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6단어 이하면 그냥 사용해도 된다는 가이드를 하고 있는 셈이네요. 또한 교육부의 권고도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관행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문장을 출처없이 퍼와서 위키백과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인용을 하라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49 (KST)[답변]

문장 퍼오는 게 논의로 통과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을 정도(이것도 논란의 대상이겠습니다만)만 문서에 포함하는 정도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28 (KST)[답변]

제 얘기도 그 말입니다. 논의로 통과된 적은 없지만 "" 인용 표시와 주석 삽입으로 인용은 이미 많이 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3:57 (KST)[답변]
한두줄 ref와 공정 사용은 같은 맥락이 아니니까요. 저도 지금 헷갈리는데.. 저작권 문제가 없을 정도 인용하는게 논의가 필요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인용' 얘기가 '저작권 문제 없을 정도' 얘긴지, 아니면 '공정 사용'이 논의 없이 (무단으로) 벌어진다는 얘긴지 잘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7:19 (KST)[답변]
저는 세 문장 정도까지는 출처를 표시하고 인용하는 경우에 문학의 여러 분야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서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 사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를 않는데 왜냐하면 한국의 저작권 법에는 공정사용이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미법의 공정사용에 의하면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의 저작권에는 과거의 공정사용 관행에 의존하는 이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위키편집자들이 지적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전의 공정사용에 관한 논의를 저작권법이 인정하는 인용이라는 틀 안에서 다시 논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성격은 영어의 공정 사용과 유사하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판의 Non-free Contents 예외규정에서 공정사용을 위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출처표시, 정당성 변호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로써 영어 위키백과의 공정사용은 한국 저작권법상의 인용과 유사성을 더 갖게 되어 인용이라 불러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 토론을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옮겨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논의가 몇 번씩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8:17 (KST)[답변]
정보공정이용 판례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조항 관련

  1. 인용의 목적
  2. 저작물의 성질
  3. 인용된 내용과 분량
  4.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5. 독자의 일반적 관념
  6.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위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
    (비영리적인 이용일 필요는 없으나 영리적인 이용이면 '자유이용'이 제한됨)
    - 여기까지는 대법원 97도2227
  7. 공정이용으로 인용했다고 하면서 유료로 팔면 공정이용이 아님
  8. 저작권자로부터 인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 것이 어려울 것
    - 여기까지는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가합18479(이 지방법원 판례에서는 공정이용이라는 말을 직접 사용)

--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9: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