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위키백과 소식: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8번째 줄: 58번째 줄:
{{인용문|
{{인용문|
== 지침 ==
== 지침 ==
* 위키백과 소식 들은 대문에 노출되어 모든 사용자가 보게 되는 틀입니다. 되도록이면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소식을 올려주세요.
* 위키백과 소식 틀은 되도록이면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소식을 올려주세요.
*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올려진 토론을 이 위키백과 소식 틀에 같이 올리는 것은 정책이나 지침의 발제, 개정 외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다만 대문에 노출되어야 한다고 보일 정도로 중요한 토론으로 여겨진다면 [[틀토론:위키백과 소식|토론란]]에서 논의를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틀 토론란에 논의를 올렸으면 되도록이면 발제 7일 안에 결론을 내리기 바랍니다.
*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올려진 토론을 이 위키백과 소식 틀에 같이 올리는 것은 정책이나 지침의 발제, 개정 외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다만 대문에 노출되어야 한다고 보일 정도로 중요한 토론으로 여겨진다면 [[틀토론:위키백과 소식|토론란]]에서 논의를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틀 토론란에 논의를 올렸으면 되도록이면 발제 7일 안에 결론을 내리기 바랍니다.
* <only<nowiki />include>와 </only<nowiki />include> 사이의 내용만이 [[위키백과:대문]],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등의 문서에 보이게 됩니다.
* <only<nowiki />include>와 </only<nowiki />include> 사이의 내용만이 [[위키백과:대문]],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등의 문서에 보이게 됩니다.
105번째 줄: 105번째 줄:


{{의견}} 대문 삽입과 이 틀의 변경은 따로 논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틀에 들어갈 내용이 대문에 어울리지 않으면 "대문용 위키백과 소식"을 따로 만들면 될 일이고요. 대문 삽입에 대한 찬반이 이 틀의 운영 방식 변경 제안에 영향을 주는 건 반대입니다. 현재 "의견 요청과의 중복 금지" 때문에 대문 변경 토론 소식을 이 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틀에 올라갈만큼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하는데요.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3:47 (KST)
{{의견}} 대문 삽입과 이 틀의 변경은 따로 논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틀에 들어갈 내용이 대문에 어울리지 않으면 "대문용 위키백과 소식"을 따로 만들면 될 일이고요. 대문 삽입에 대한 찬반이 이 틀의 운영 방식 변경 제안에 영향을 주는 건 반대입니다. 현재 "의견 요청과의 중복 금지" 때문에 대문 변경 토론 소식을 이 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틀에 올라갈만큼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하는데요.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3:47 (KST)
: 일단 시안에선 사라졌기 때문에, 틀 지침을 다시 바꿔보았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1월 30일 (토) 23:44 (KST)

2019년 11월 30일 (토) 23:44 판

소식 앞에는 다음 중 하나의 틀을 사용해주세요. 만약 적당한 틀이 없다면 아래 토론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

  • {{공지|토론}} : 새 토론이 열렸을 때
  • {{공지|투표}} : 관리자 선거와 같은 중요한 투표가 열렸을 때
  • {{공지|알림}} : 새로운 소식이 결정되었을 때

아이콘 선택

진행중인 토론에는 무조건 토론 아이콘을 사용하고, 완료된 토론에 알림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7일 (월) 03:21 (KST)[답변]

앞으로 일주일간 특별한 반대가 없으시면 제가 직접 수정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29일 (토) 02:09 (KST)[답변]
그런데 계속 알림 아이콘만 다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서 나서기도 그러네요. 의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30일 (일) 17:32 (KST)[답변]
일주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바꾸죠. 그리고 위키백과 소식이 너무 기네요. 항목을 추가할 때는 날짜를 적고, 일정 기간 지난 소식(두달 지난 소식 등)은 onlyinclude 밖으로 빼도록 합시다. --Klutzy 2007년 9월 30일 (일) 17:39 (KST)[답변]

덜어내기

올라온지 2달 이상 경과한 소식은 빼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10개 정도로 새 소식을 제한하던지요. -- 피첼 2007년 10월 3일 (수) 23:00 (KST)[답변]

네, 그래서 소식을 붙일 때 날짜를 같이 적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들은 밖으로 빼야죠. --Klutzy 2007년 10월 4일 (목) 20:55 (KST)[답변]

오래된 글들이 먼저 보이니 신뢰가 떨어지네요;; 인기없는 위키..같은 느낌;; ㅠ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뤼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환골탈태에 대한 관리자 선거

위키백과 소식에 기록하고 싶은데 제3자의 처리를 요청합니다.--HWANGOL TALTAE(고고씽!) 2011년 1월 19일 (수) 08:38 (KST)[답변]

병합 필요

대부분 이 틀을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로 사용하는데, 굳이 이렇게 틀을 두번 써 줄 필요가 있을까요? {{알고 계십니까}}처럼 바로 사용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9일 (일) 11:3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처럼 쓸 경우, 오른쪽 아래에 "편집"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바로 {{위키백과 소식}}처럼 쓸 경우는 편집이 뜨지 않고요. 최근바뀜이나 주시문서 목록에 위키백과 소식을 노출하기 위해서 변경했습니다. 틀 쪽엔 내용을, 위키백과: 쪽에는 설명을 놔두는 방식도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5:05 (KST)[답변]
{{들머리 모음}} 처럼 변수를 써서 처리하면 됩니다. 굳이 별개의 문서로 놔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별도로 설명해야할 내용이 많은지도 의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최근바뀜이나 주시문서 목록에 추가하신 내용은 사랑방의 의견을 종합해 봤을때 부정적인 의견이 높더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0일 (월) 22:53 (KST)[답변]

후에 이 문서를 다른 방향으로 사용한다 해도, 지금의 위키백과 이름공간 사용은 불필요하며, 틀과 기능이 중복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틀 쪽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만약 역사 보존이 필요하다면 틀 쪽으로 덮어쓰기 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1일 (화) 17:10 (KST)[답변]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틀:알고 계십니까처럼 이중으로 유지하는게 어떨까요? 틀 쪽에다가 운영 원칙을 적기도 애매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7:34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의 경우 설명할 내용이 많고 알찬 글이나 좋은 글처럼 하나의 제도이기 때문에 별개의 문서로 독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키백과 소식도 그러한 정도의 내용이 필요하다면 분리가 가능하겠지만,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는 특별히 문서를 분리할 정도로 소식 관련 시스템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미디어위키토론:Watchlist-details에 새 내용이 올라와 있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1일 (화) 17:42 (KST)[답변]
sitenotice보다는 위키백과 소식이 독자에게 가는 부담을 줄입니다. 사랑방에 올라왔던 글꼴 크기 등의 지적은 해결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7:43 (KST)[답변]
그 부분은 이해합니다만, 주시 문서는 계정 사용자 중에서도 위키백과를 자주 편집하는 사용자가 주로 접하는 기능으로서 사용자 모임에 안내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시 문서와 위키백과 소식의 연관성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1일 (화) 20:40 (KST)[답변]
위키백과를 자주 편집하는 사용자 != 사랑방을 자주 들르는 사용자입니다. 사랑방 하나로 충분했다면 sitenotice 등도 필요없겠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5:18 (KST)[답변]

다시 병합 건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봅시다.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낭비하지 말고 틀 쪽으로 병합시키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6일 (일) 09:21 (KST)[답변]

삭제 토론이 개설되었으므로 의견 요청 틀은 제거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8일 (화) 01:01 (KST)[답변]

역사 병합

과거 소식 확인의 편의를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과의 역사 병합을 진행했습니다. 잠시 문제가 생겼거나 관리자 남용으로 생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10:02 (KST)[답변]

2018년 10월 12일의 편집 요청

211.36.141.235 (토론) 2018년 10월 12일 (금) 12:56 (KST)[답변]

구체적인 요청 내용이 없습니다. 틀을 처리 표시하고, 문단을 닫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0월 28일 (일) 19:53 (KST)[답변]

지침 변경 제안

위키백과토론:대문과 같이 이어지는 토론입니다. 위키백과 소식 틀/의견 요청 틀을 대문에 노출하게 되면서, 이를 위해 현행 지침을 개선하기 위하여 발제하였습니다. 일단은 다음과 같은 개정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침

  • 위키백과 소식 틀은 되도록이면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소식을 올려주세요.
  •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올려진 토론을 이 위키백과 소식 틀에 같이 올리는 것은 정책이나 지침의 발제, 개정 외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다만 대문에 노출되어야 한다고 보일 정도로 중요한 토론으로 여겨진다면 토론란에서 논의를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틀 토론란에 논의를 올렸으면 되도록이면 발제 7일 안에 결론을 내리기 바랍니다.
  • <onlyinclude>와 </onlyinclude> 사이의 내용만이 위키백과:대문,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등의 문서에 보이게 됩니다.
  • 새 소식은 가장 밑에 올려주시고, 오프라인 모임의 경우에는 행사 날짜를 같이 적어주세요.
  • 소식은 최대 7개까지만 올려주세요.
  • 행사나 투표 등이 끝났다고 바로 소식을 내리지 말고, 결과 등을 알려주세요. 대략 7일 정도가 지난 후 내려주세요.
  • {{공지}}에는 알림/모임/토론/투표/편집 등의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머리를 짜내어 생각해 보았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00:39 (KST)[답변]

의견 10개는 너무 많지 않을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00:42 (KST)[답변]
보통 같으면 10개까진 올라가진 않겠지만 그럴 경우를 생각해 봐야겠군요. 최대 3토론/4오프모임/2기타시안을 염두에 두고 짰긴 했습니다. 다만 최대 소식 수는 조절 가능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00:43 (KST)[답변]
의견 뭐 아직은 염두니까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30주#sitenotice의 사용을 줄이는게 어떨까요?'에서도 형평성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해당 염두에서는 4오프라인 모임 칸이 따로 존재한다면, 백:위키프로젝트나 아시아 에디터톤 같은 오직 온라인에서만 행해지는 모임이나 비슷한게 있다면, 이들은 일단 2기타 에만 해당되게 되려나요.-- Exj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01:39 (KST)[답변]

반대 {{의견 요청}}과 비슷하게, 위키백과의 내외부 소식은 꼭 필요한 Sitenotice가 아닌 이상 대문에 전부 노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키백과 홈페이지 내의" 커뮤니티 참여와 편집을 장려하는 것은 좋지만, 커뮤니티 내부 사정을 접속하는 모든 사용자가 열람하도록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 필요하다면, 커뮤니티의 한 부분으로 위키백과 소식 틀이 존재하는 것이기에, 사:관인생략/대문2와 같이 백:사용자 모임에서 가장 최상단 밑에 양측 정렬로 이 틀을 제일 먼저 노출시키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1:20 (KST)[답변]

@관인생략: 대문 노츨과 관계 없이 위키백과 소식 틀은 사랑방 등 여기저기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틀의 규정을 손볼 필요는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1:24 (KST)[답변]
Sitenotice의 기준을 정하고 그 나머지 것들이 이 틀에 담기도록 하면 이 틀의 규정을 특별히 손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1:33 (KST)[답변]
왜 노출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대문#디자인 의도에 대해서에서 나온 말로 갈음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노출 및 중요도 순으로 Sitenotice >> 위키백과 소식 >> 의견 요청 순이라 생각하는데, 앞의 두개는 수동으로 올라가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 무엇을 올릴 지에 대해서는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1:58 (KST)[답변]
(+) 부연 설명을 덧붙이자면, "독자-편집자-커뮤니티"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에서 대문과 {{위키백과 공동체}}는 "독자-편집자" 유도 역할을, 백:사용자 모임과 {{위키백과 소식}}은 "편집자-커뮤니티" 역할을 합니다. 독자가 커뮤니티로 바로 건너뛰는 경우는 중요 컨퍼런스만이 이에 해당하며, 이러한 경우에 Sitenotice를 사용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2:19 (KST)[답변]
Sitenotice에 대한 토론도 여기서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어짜피 둘이 같이 묶여서 중요도를 나눠야 하는지라요. Sitenotice는 모든 문서에 비춰지므로 개정과 동시에 중요 컨퍼런스, 중대한 정책/지침 개정 마지막 토론과 같이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내용"일 경우 올리는 경우로 하였음 좋겠습니다. 애매하면 토론란에서 논의 후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게 하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2:59 (KST)[답변]
덧붙여, 그리고 왜 자꾸 내부 사정을 그렇게 숨기러고 하는 것인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는 커녕 위키백과를 사람이 편집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백과사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알아야만 검토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책의 내용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서 저자에게 매번 항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인터넷에 그 내용을 올리고, 다음에 그 저자의 책을 사지 않는 방식으로만 표현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위키입니다. 저자와 독자 간의 실시간적인 소통에 이어서 저자와 독자가 일치화된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 사람들을 모아놓으면 대충 장충체육관을 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다시 문서로 피드백된 비율이 얼마나 되었느냐를 따져보면 암담하다는 겁니다.

문서를 읽는 사람들도, 이것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백과사전"이 아닌, 사람이 편집하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키백과가 편집 가능한지도 인식을 못 하고 있잖아요.(심지어 편집 버튼이 바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덧붙여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내에서만 활동하는 폐쇄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커뮤니티는 다른 커뮤니티와도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열린 계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2:59 (KST)[답변]
"사람이 편집하는 것"과 "커뮤니티가 존재하는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공동체의 세부 활동은 "편집자"에게 안내되어야 합니다. "독자-편집자-커뮤니티" 단계에서 독자에서 커뮤니티로 바로 건너뛸 수 없습니다. (편집하는 방법을 알아야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4:45 (KST)[답변]
  • 관례적으로 1-2주 정도 사이에서 자율적으로 내리는 것을 2주로 길게 잡는 것은 반대합니다. 7개=>10개 또한 너무 많아진다고 봅니다. 의견 요청에 올라온 내용을 중복 개제하는 것 역시 반대합니다. 특히 발제에 대해서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총의도 없이 특정인이 중요하다고 보는 토론을 선택적으로 많은 PV를 확보할 수 있게 되므로 형평성이 깨집니다. 전반적으로 관인생략님의 ""위키백과 홈페이지 내의" 커뮤니티 참여와 편집을 장려하는 것은 좋지만, 커뮤니티 내부 사정을 접속하는 모든 사용자가 열람하도록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라는 문구에 동의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1월 19일 (화) 12:14 (KST)[답변]
기간이나 갯수에 대해서는 많다 적다는 의견 차이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다만 당장 나무위키를 볼까요. 여기는 아에 대문에다가 "모든 운영 토론"은 무조건 노출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문서와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과 지침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운영토론, 개정토론은 최대한 노출을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2:59 (KST)[답변]
나머지는 상관 없으나 최대 10개나 2주는 (정확히는 모임/선거 개최 알림) 너무 길어요 ㅜㅜ--*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3:08 (KST)[답변]
정책과 지침은 편집자에게 우선적으로 그 영향이 미쳐지게 되고, 그렇게 적용된 편집이 독자에게 노출됩니다. 나무위키가 대문에 중요 운영 토론을 노출하고 있지만, 이 역시 소개(인사말)-편집 방법-게시판(커뮤니티) 이후에 해당 순서가 놓이며 이 역시 "독자-편집자-커뮤니티" 구조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4:45 (KST)[답변]
기본적으로 현 개정 대문의 의도는
  1. 대문은 실용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
  2. 대문은 사람들이 위키백과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게 해야 한다.

대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모두 자신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대문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대문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검색창으로 가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이 구성을 보면 지금 대문의 문제점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대문을 읽지 않습니다. 대문은 기본적으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포탈의 기능을 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즉 대문은 어느 정도 혼합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자와 편집자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며, 커뮤니티 모델에서는 커뮤니티에서 독자가 편집자로 영향을, 아니면 외부 방향에서 여러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대문을 찾아와 읽을 정도가 되면 매우 적은 사용자라고 앞선 대문 토론에서도 여러 번 근거가 올라왔었습니다.
추가로, 횟수와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에 따라 수정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22:50 (KST)[답변]
커뮤니티"가" (에서가 아닌) 그 영향을 불러오는 또다른 주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독자가 편집자로 되는 것까지가 하나의 단계입니다. 이는 편집자가 커뮤니티로 가는 단계와는 또 다른 단계가 남아있으며 이를 구분하지 않을 경우 독자에게 편집 이전에 커뮤니티의 참여부터 강요하는 셈이 되어버립니다. 편집 방법이 커뮤니티보다 먼저 안내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1:06 (KST)[답변]
비유를 쉽게 들자면, 식사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먹방 동아리를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설령 먹방 동아리에서 그것을 알려줄 순 있더라도, 동아리가 알려주는 것은 식사법일 뿐 "동아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알려주거나 그러한 활동으로 유인하는 것은 동아리로의 가입 효과가 떨어집니다. "우리 동아리에서는 식사법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소개하는 것, 즉 백:사용자 모임이 존재한다까지만 안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1:34 (KST)[답변]
베일에 싸여져 있는 식사 동아리와 어디를 가서 어떤 활동을 한다는 내용이 공개되어 있는 식사 동아리로 비교를 해보면 후자가 좀 더 부담감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사람들은 뭔지 파악한 뒤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무엇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면 이는 커뮤니티 참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4:38 (KST)[답변]
틀: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안내하는 것이 각 동아리와 그들의 간단한 소개를 담고 있지 않나요? 동아리 소개와 동아리 미주알고주알은 개념과 역할이 다릅니다. 이번 대문 개편의 주 목적이 "식사법을 알려주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함을 상기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7:18 (KST)[답변]
커뮤니티의 매력도를 어필하는 측면에서도, 식사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식사법을 소개해주는 것과, 동아리의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는 것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1:38 (KST)[답변]
그래서 저도 지침 변경에 대해서 대문 개정과 연관하여 "위키백과 소식 들은 대문에 노출되어 모든 사용자가 보게 되는 틀입니다. 되도록이면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소식을 올려주세요."라고 써 놓았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어떤 소식이 모두에게 알려야 할 소식인가?가 분쟁이라면 이곳 틀토론에서 올릴 만한 주제를 토론하면 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2일 (금) 12:07 (KST)[답변]
"위키백과 소식 틀은 대문에 노출되어 모든 사용자가 보게 되는 틀입니다." 의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은 대문에 노출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3:52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소식 중에서 중요한 소식을 알리는 것으로 기능한 (다른 위키의 경우 Sitenotice 혹은 그것에 대응하는 기능이 없고 사랑방등의 존재가 없기 때문에 대문에 소식을 노출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러한 관계로 소식을 대문에 굳이 삽입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2:41 (KST)[답변]

의견 대문 삽입과 이 틀의 변경은 따로 논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틀에 들어갈 내용이 대문에 어울리지 않으면 "대문용 위키백과 소식"을 따로 만들면 될 일이고요. 대문 삽입에 대한 찬반이 이 틀의 운영 방식 변경 제안에 영향을 주는 건 반대입니다. 현재 "의견 요청과의 중복 금지" 때문에 대문 변경 토론 소식을 이 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틀에 올라갈만큼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하는데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3:47 (KST)[답변]

일단 시안에선 사라졌기 때문에, 틀 지침을 다시 바꿔보았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30일 (토) 23: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