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윤내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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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10시 35분) May2030 글 올림
2019.10.24.(10시 35분) May2030 글 올림

::저는 지속적으로 귀하께 [[위키백과:다섯 원칙|위키백과의 다섯 가지 원칙]]을 읽어보시고 준수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한 편집의 모든 근거는 바로 이 다섯 가지 위키백과의 원칙(과 여기서 파생된 세부적인 조항들)입니다. 게다가 저는 처음부터 귀하의 편집이 중립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즉, 근거가 계속 바뀌었다는 귀하의 주장부터가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근거라고 내미는 것들이 다 다른데, 그럼 당연히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내용이 똑같더라도 출처가 달라지면 판단하는 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 유튜브 동영상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원칙에 따라 신뢰할 수 없는 것이므로 아예 통삭제 대상이라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신문기사 : 역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따라 신뢰도가 낮은 편이므로 소수설로서 간단하게만 정리한다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윤내현의 저서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명시되어 있는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라는 항목에 따라 윤내현의 주장 자체가 음모론이자 소수설이라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언제, 무슨 근거가 바뀌었습니까? 모든 근거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른 겁니다. 심지어 원칙의 항목조차 달라지지 않고 딱 하나의 원칙만 적용했어요. 제가 링크해드린 위 원칙이나 제발 좀 읽어보십시오. 윤내현이 제 아무리 주장해봤자 자기 입으로 '''학계가 나를 탄압하고 있다'''는 말을 한 이상 빼도박도 못하는 음모론입니다. 윤내현의 음모론을 귀하가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위키백과에 정당화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사:Xakyntos|Xakyntos]] ([[사토:Xakyntos|토론]]) 2019년 10월 24일 (목) 15:35 (KST)

2019년 10월 24일 (목) 15:35 판

2019년 10월 18일 편집 관련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은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를 빼놓고는 서술해서는 안됩니다.

1. 위키백과의 위 원칙에 따라 이해 당사자인 본인이 논문도 아니고 신문기사 정도의 수준으로 한 반박은 상세하게 서술될 가치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위 원칙에 따라 비판 항목의 각 항목마다 바로 다음 줄에 반박을 지나치게 자세하게 서술하는 행위는 다수설의 신빙성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마치 소수설이 다수설보다 신빙성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비중립적인 행위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비판에 대한 반박은 별도의 문단으로 종합하여 서술하였으며, 무의미한 상세 서술을 지양하고 반박의 핵심 내용만 추출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연구비 부분에 대한 옹호측의 반박은 신문기사 인터뷰에서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을 오용한 것으로서 아예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인터뷰 상에서 연구비에 대한 언급은 윤내현 본인이 전반적인 연구 활동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비판 항목이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연구비 항목과 무관합니다. 이렇게 관련성이 없는 인터뷰를 마치 직접적인 반박인 것처럼 서술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므로 삭제합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2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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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May2030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32 (KST) 1.귀하께서는 제가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자꾸 다른 말을 하시는데, 일단 님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보내드린 글을 아래와 같이 여기에 실으며 제가 문단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2. 연구비 부분에 대한 부분은 신문기사에 나와있는 부분입니다.[답변]


1. 귀하는 이형구 일방의 주장이라 말씀하시는데, 일단 바로 아래 윤내현 본인의 해명도 언급되어 있으며 윤내현의 표절에 대한 주장은 학술지에 정식으로 실린 공인된 주장입니다. 귀하가 올리는 복기대의 일방적인 강연과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죠. 복기대의 강연은 복기대 본인이 윤내현의 제자로서 이해당사자에 해당하므로 취급에 주의를 요하는데, 심지어 고작 유투브 동영상이라는 비공인된 출처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삭제 대상입니다. 해당 내용이 등재되길 바라신다면 복기대나 윤내현 같은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비공인된 출처 말고 적어도 학술지에 기고된 기고문이나 논문 정도는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하지만 이형구의 증언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

2. 게다가 귀하가 유투브 동영상을 근거로 올린 내용 자체가 위키백과의 편집 원칙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죠. 바로 위의 발언처럼, 대놓고 이형구의 발언을 폄하하고 있으니까요. 하다못해 “이형구의 증언에 대해 복기대가 이러이러하게 반박을 했다”는 수준으로 썼다면 모를까, 대놓고 특정 주장의 시각에서 대놓고 멀쩡히 공인된 주장을 폄하하는 식의 편집이 용납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위키백과의 다섯가지 원칙이라도 읽어보고 편집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6일 (수) 11:59 (KST)

지지를 얻지 못하는 주장이나,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
엄밀히 말해서 귀하의 편집은 딱 위 한 줄의 문장으로 산산히 무너지는 주장입니다. 윤내현 본인이 대놓고 학계가 자신의 학설을 인정하지 않고 탄압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말 한마디로 신뢰도는 0%로 추락하는 겁니다. 학자는 학문으로 말해야 합니다. 이형구는 학술지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기고를 통해서 학문으로서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윤내현은 아직까지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학문으로서 반박하지 않고 인터뷰나 제자를 통한 대중 강연 같은 비학문적인 행위로만 반박을 하고 있죠. 대체 저런 반박을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습니까? 학자가 학문으로 반박하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귀하의 모든 편집 내용은 일축되야 할 일입니다. 그나마 윤내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한 것이니 참고삼아 실어나 줄 가치일 뿐, 엄밀히 말해 반박 자체가 아니에요.--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59 (KST)[답변]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
귀하의 편집 방식은 소수설이 다수설보다 신빙성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비중립적인 행위라고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있습니다. 금번 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윗 문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윤내현 본인이 자신의 입으로 학계가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는 이상 윤내현의 주장은 명명백백한 음모론으로 분류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을 이미 윗 문단에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음모론은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좋게 취급해도 소수설이고 실질적으로는 그냥 헛소리로 치부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나마 윤내현이 가지는 학자로서의 명성과 대중적인 영향력 덕분에 소수설 취급이라도 받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헛소리로 일축해야 하는 겁니다. 귀하가 윤내현의 음모론을 믿는 것은 그쪽의 자유지만, 그런 음모론을 토대로 공인된 주장을 한 항목씩 일일히 반박하는 형식으로 편집하는 것은 바로 위 인용문처럼 소수의견의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귀하의 과도하게 친 윤내현적인 편집을 적절히 수정하였으며, 무엇보다 비판에 대한 반박은 한 문단으로 묶어서 따로 서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수준 낮은 유튜브 동영상이나 신문기사가 아닌 저서를 근거로 제시했으므로 통삭제 대신 적절한 수준으로 반영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09:2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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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30 올림.

Xakyntos님이 글을 삭제한 이유는 계속 바뀌었다. 처음에는 유튜브 따위의 링크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 그 다음에는 신문기사는 저작권위반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들었다. 그리고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다수설과 소수설"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윤내현을 옹호한 것이 학계의 소수설에 해당하며,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을 하여 음모론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수설과 소수설"을 말하며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설에 대해서 해당하는 사안이고, 한 개인을 표절했다고 하는 주장은 학설이 아니고,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윤내현 해당 항목의 "비판"란은 May2030가 수정하기 이전에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써, 그 한사람 개인을 표절자로 몰아간 일방적인 매도였었다. 그리고 표절했다는 주장에 그친 것에 불과하며, 명확하게 표절 여부가 판명된 것이 아니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 제기된 항의, 주장, 그리고 이에 따라 진행된 조사는 없다. 그러므로 그렇게 비판을 당했던 당사자의 입장이 최소한 들어와야 형평성에 맞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학설이 아니라, 한 개인에 대한 모독에 해당한다.

2019.10.24.(10시 35분) May2030 글 올림

저는 지속적으로 귀하께 위키백과의 다섯 가지 원칙을 읽어보시고 준수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한 편집의 모든 근거는 바로 이 다섯 가지 위키백과의 원칙(과 여기서 파생된 세부적인 조항들)입니다. 게다가 저는 처음부터 귀하의 편집이 중립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즉, 근거가 계속 바뀌었다는 귀하의 주장부터가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근거라고 내미는 것들이 다 다른데, 그럼 당연히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내용이 똑같더라도 출처가 달라지면 판단하는 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 유튜브 동영상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원칙에 따라 신뢰할 수 없는 것이므로 아예 통삭제 대상이라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신문기사 : 역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따라 신뢰도가 낮은 편이므로 소수설로서 간단하게만 정리한다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윤내현의 저서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명시되어 있는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라는 항목에 따라 윤내현의 주장 자체가 음모론이자 소수설이라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언제, 무슨 근거가 바뀌었습니까? 모든 근거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른 겁니다. 심지어 원칙의 항목조차 달라지지 않고 딱 하나의 원칙만 적용했어요. 제가 링크해드린 위 원칙이나 제발 좀 읽어보십시오. 윤내현이 제 아무리 주장해봤자 자기 입으로 학계가 나를 탄압하고 있다는 말을 한 이상 빼도박도 못하는 음모론입니다. 윤내현의 음모론을 귀하가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위키백과에 정당화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4일 (목) 15: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