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잣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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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잣둠'''('''Khazad-dûm ''')은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나라다. 난쟁이가 세웠으며 두린의 후손들이 왕으로 군림했다. 작중에서는 이미 멸망하여 오크와 트롤 같은 악의 세력에 장악당했다.
'''크하잣둠'''('''Khazad-dûm ''')은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나라다. [[난쟁이]]가 세웠으며 [[두린]]의 후손들이 왕으로 군림했다. 작중에서는 이미 멸망하여 [[오크]]와 [[트롤]] 같은 악의 세력에 장악당했다.


원정대는 이곳에서 간달프를 잃고 로스로리엔을 향했다. 향후 부활한 간달프는 독수리의 도움으로 원정대가 로스로리엔에서 떠난 후 뒤늦게 도착한다.
원정대는 이곳에서 [[간달프]]를 잃고 로스로리엔을 향했다. 향후 부활한 간달프는 독수리의 도움으로 원정대가 [[로스로리엔]]에서 떠난 후 뒤늦게 도착한다.


사우론이 파멸한 뒤 두린 왕이 다시금 세력을 모아 재부흥을 이끌고 종족의 힘이 다하는 날까지 그곳에서 살아갔다고 전해진다.
사우론이 파멸한 뒤 두린 왕이 다시금 세력을 모아 재부흥을 이끌고 종족의 힘이 다하는 날까지 그곳에서 살아갔다고 전해진다.


[[분류:반지의 제왕]]
[[분류:반지의 제왕]]
[[분류:가운데땅의 장소]]

2019년 8월 31일 (토) 14:48 판

크하잣둠(Khazad-dûm )은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나라다. 난쟁이가 세웠으며 두린의 후손들이 왕으로 군림했다. 작중에서는 이미 멸망하여 오크트롤 같은 악의 세력에 장악당했다.

원정대는 이곳에서 간달프를 잃고 로스로리엔을 향했다. 향후 부활한 간달프는 독수리의 도움으로 원정대가 로스로리엔에서 떠난 후 뒤늦게 도착한다.

사우론이 파멸한 뒤 두린 왕이 다시금 세력을 모아 재부흥을 이끌고 종족의 힘이 다하는 날까지 그곳에서 살아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