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스 사무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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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키타가와]] ||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부사장<br />[[자니스 엔터테인먼트|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본명: 후지시마 메리 야스코({{llang|ja|藤島メリー泰子}}).[[쟈니 키타가와]]의 누나.후지시마 쥬리 케이코의 엄마
| [[메리 키타가와]] ||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부사장<br />[[자니스 엔터테인먼트|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본명: 후지시마 메리 야스코({{llang|ja|藤島メリー泰子}}).[[쟈니 키타가와]]의 누나.후지시마 쥬리 케이코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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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부사장<br />[[제이 스톰]] 대표이사 사장<br />유니존 대표이사 사장 || [[메리 키타가와]]의 장녀.[[쟈니 키타가와]]의 조카
|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차기사장<br />[[제이 스톰]] 대표이사 사장<br />유니존 대표이사 사장 || [[메리 키타가와]]의 장녀.[[쟈니 키타가와]]의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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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기 류조 || 쟈니즈 사무소 고문<br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스마일 컴퍼니 대표이사, [[곤도 마사히코|콘도 마사히코]]의 전직 이사
| 코스기 류조 || 쟈니즈 사무소 고문<br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스마일 컴퍼니 대표이사, [[곤도 마사히코|콘도 마사히코]]의 전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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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다 지난 || 쟈니즈 사무소 고문 변호사 || 노조미 종합 법률 사무소 소속
| 야다 지난 || 쟈니즈 사무소 고문 변호사 || 노조미 종합 법률 사무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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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일) 21:53 판

주식회사 자니스 사무소
Johnny & Associates,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1962년 6월 창업
1975년 1월 30일 법인 등기
창립자자니 키타가와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산업 분야entertainment industry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종업원 수
210 (2023)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자회사쟈니즈 엔터테인먼트
제이스톰
제이드림
도쿄 글로브좌
영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사무국
자본금80억엔 (한화: 859억원)
웹사이트자니즈넷 공식 웹사이트

자니스 사무소(일본어: ジャニーズ事務所 쟈니즈지무쇼[*], 영어: Johnny & Associates)는 1975년에 설립된 일본의 프로덕션이다. 일본에선 흔히 쟈니즈라고 부른다. 소재지는 도쿄도로, 대표이사 사장은 쟈니 키타가와(ジャニー喜多川)이다.

연혁

쟈니 키타가와(본명: 키타가와 히로무, 일본어: 喜多川擴)가 미국에 있었던 시절 극장 무대 매니저를 했었는데, 무대 뒤에서 연극을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로스 앤젤레스의 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무대를 보고 있는 동안, 엔터테인먼트에 감명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

일본으로 귀국 후 1960년대 초반 지인이 야구 팀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따라 자신도 야구팀 "쟈니즈"를 만들었다. 이웃 소년 30명을 모아 도쿄 요요기에 있던 영군 시설 "워싱턴 하이츠"에서 코치를 하고 있었다. 멤버는 하마다 미츠오 , 오바타 야스시, 시라타 고지 등이 있었으며, 응원단에는 마츠시마 토모코가 있었다. 프로 구단이나 역도산 등의 지원을 받아 연습장은 나중에 이케부쿠로의 릿쿄 대학 그라운드로 옮겨졌다. 팀 이름은 "올 헤타즈", "올 에라즈"를 거쳐, 키타가와의 미국 국적의 이름인 "쟈니"를 사용해 "쟈니즈"로 자리잡았다. 이 중 4명의 소년 "쟈니즈"를 결성하여 사무소 설립으로 이어졌다. 초기에 공개된 경위는 1962년 새해가 지나고 비오는 날, 야구팀에서 가끔 공 줍기를 하고 있던 단짝 멤버 4명을 초대,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를 보러 데려간다. 그리고 영화에 뜨거운 감동을 느낀 소년들은 같은 해 4월 "쟈니즈"을 결성하였다라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다.

누나 메리 키타가와는 1950년대부터 요쓰야 산쵸메의 엔쓰지자카 언덕 입구 오른쪽편에 있었던 "스폿"이라는 이름의 카운터 바를 경영하고 있으며, 바의 손님이었던 도쿄 신문 기자(현재는 작가)인 후지시마 다이스케와 결혼. 그리고 동생 쟈니가 사무실을 설립한 시기에, 메리도 바를 폐점하고 사무소 경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당시 관리는 와타나베 프로덕션에 위탁하고 있었지만, 1962년 6월 독립하여 쟈니즈 사무소를 설립하고 1975년 1월 주식 회사로 법인 등기했다. 그러나 원래는 대표 쟈니 키타가와의 개인 사무소로, 정식 명칭이 아닌 "쟈니즈의 소속 사무소"라는 의미로써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로 자주 말해지는 "아이돌의 사무소"가 아닌 본래는 뮤지컬 배우 사무소였다.

여성 탤런트 소속

1980년대까지 여성도 소속하고 있었다.(이노 야슈오, 시마다 준,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VIP, 쓰리 양키즈, 오렌지 시스터즈) 하지만, 오렌지 시스터즈의 해체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성 탤런트는 소속되지 않고 있다.

소속 탤런트의 일정 관리

지금까지 같은 사무소의 소속 탤런트가 동시간 대에서 각각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 매우 드문일인데 쟈니즈 사무소에서는 현재도 그런 일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쟈니즈 소속 탤런트가 고정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뒤에는 원칙적으로 개편기 등으로 그 프로그램이 휴지가 되는 때에도 출연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버라이어티 방송과 드라마 출연이 겹치는 일도 늘고 있다.

탤런트 육성 방침 및 레코드·CD 데뷔

미래의 아이돌을 꿈꾸는 쟈니즈 주니어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연습생 수업료가 유료이거나 그랑프리 형식의 오디션 우승자만 수업료를 면제하는 연예 기획사가 많은 가운데, 쟈니즈 사무소는 모든 입소자로부터 레슨 비용 등은 일체 받지않은 사무실이다. 쟈니즈 사무소는 소속 탤런트에게 레코드나 CD로 데뷔 하는 것은 최고의 명예로 되어있다. 본 사무소에서는 그룹이 결성되어도 즉시 CD 데뷔를 할 수 없다. 다른 연예 기획사와는 다른 독자적인 방침으로, 그룹이 결성되어 해당 그룹에 제공되는 음악을 텔레비전 등에서 노래하고 드라마, 무대 등에서 연기를 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도 사장인 쟈니 키타가와가 인정해야 CD 데뷔를 할 수 있다.(소년대,SMAP, TOKIO, KinKi Kids, 칸쟈니∞, KAT-TUN, Kis-My-Ft2 등도 그룹 결성에서 레코드·CD 데뷔까지 상당한 기간을 기다려야 했다). 또한 레코드·CD 데뷔 전에 비디오 DVD 작품의 출시와 악곡의 음악 전달이 행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공식적인 "데뷔"로는 인정되지 않는다.(레코드·CD 데뷔 전 영상 작품을 발매한 것은, 소년대, KinKi Kids, KAT-TUN 등이 있다. A.B.C.-Z2012년 2월 1일 DVD를 발매했을 때 "DVD 데뷔" 발표가 있었다 ). 또한 최근에는 CD 데뷔는 할 수 없어도 단독으로 배우로써 활약하는 일도 많아, 사무소에서도 CD 데뷔를 하지않아도 배우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예로 이쿠타 토마는 배우 일에만 전념하며, 쟈니즈 주니어를 졸업하였다.)

저작권·초상권 관리

일본의 예능 사무소 중에서도 초상권과 저작권 관리에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소속 탤런트가 출연한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 프로그램의 공식 웹 사이트 또는 신문 인터넷판에서 소속 탤런트의 얼굴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그 때문에 실루엣이나 세트 이미지, 노마크 이미지로 대체하고 있다. 예외로는 TBS 라디오에서 카토리 싱고가 《스크램블 SMAP》 퍼스널 리티를 맡고 있었을때 방송국 웹사이트에 개설된 프로필은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2000년콘도 마사히코가 운영하는 레이싱팀 운영 회사 "엠케이 회사"가 개설한 "MK net Circuit 콘도 마사히코 공식 사이트"에서는 얼굴 사진을 게재하였다.

2006년 개설되었던 타이완 공식 사이트와 계약하고 있는 광고 회사가 배포하는 사진 등은 반드시 얼굴 이미지에 작업을 하여 게재하여야 했고, 또한 사무소 및 소속 레코드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사이트(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소속 탤런트의 CD 재킷을 게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게재하는 경우 반드시 CD의 번호를 게재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규제완화가 행해져 복사 금지를 조건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소속 탤런트의 이미지, 영상 게재나 콘서트 등의 고지시 발매하는 CD 자켓의 이미지 사진을 게재하는 등 허가하는 예외도 생겼다.

시상식에 불참 방침

"소속 탤런트에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방침에 따라 "후보자를 몇몇 선정하고 그 중에서 대상이나 그랑프리 승자를 결정하는" 형식의 시상식 참여를 거절하고 있다. 하지만 예외로 "베스트 지니스트"와 "오리콘"등 관계의 상은 복수의 후보자없이 그 탤런트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는 곳에는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1987년콘도 마사히코일본 레코드 대상의 그랑프리에 노미네이트 되고있을 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골함 도난사건이나 1990년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닌자가 엔카·가요 부문이 아닌 록 팝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불만을 토로하며 후보 사퇴한 것이 계기가 되고 있다. 2003년SMAP의 "세상에 하나 뿐인 꽃"이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거절하였다.

2006년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주연상에 선정된 기무라 타쿠야를 후보 사퇴했다. "기무라뿐만 아니라 우리는 레코드 대상이나 각 음악 축제 등 시상식이라는 것을 수십년 전부터 출연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로 후보 사퇴는 지금부터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영화는 어디까지나 감독의 것이기 때문에 감히 나설 수 없으며, 호텔에서 일반인에게 입장료를 받으며 발표회를 하는 것은 우리의 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상식 참석 사퇴를 표명했다. 제49회 블루 리본상 남우주연상에 키무라 타쿠야오카다 준이치가 후보에 올랐지만, 사퇴를 신청했다. 사퇴를 신청한 것은 후보가 발표된 2006년 1월 24일. 기자 회견에 팩스로 "신세를 졌던 배우와의 경쟁은 물론, 같은 사무소의 탤런트끼리 상을 놓고 다루는 것은 본의가 아닌 일본 국내 시상식에는 앞으로도 참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통보했다.

또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 출연했을 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는 참석을 하였지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참석 사퇴를 신청하였다. 2008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출연한 《유성의 인연》이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에서 주연상 후보에 선정되어 쟈니즈 사무소 최초의 국제적인 포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이때 사무소 측은 거절했다. 이런 태도는 일부 매스컴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베스트 히트 가요제에는 전시에 해당하는 스페셜 게스트로 칸쟈니∞가 출연하였고, 2010년 제52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는 콘도 마사히코가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 20년 만에 사무소 소속 가수가 일본 레코드 대상 무대에 섰다.

콘서트

소속 탤런트의 콘서트 연극 등의 주최, 기획, 티켓 판매 등을 실시하는 영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사무국이 설립되었다. 소속 탤런트의 콘서트에는 "쟈니즈 티켓 판매 약관"이라는 독자 규약이 만들어져 있어, 티켓 판매 방법은 일반적인 판매 방법과는 상당히 다르다.

팬클럽

팬클럽은 자니즈 패밀리 클럽(통칭: JFC, 파미쿠라, 가족, 패밀리, 가족)의 명칭으로 JFC의 모체로서 각 탤런트의 FC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FC가 결성돼 있지 않은 탤런트에 관해서는 "정보국(쟈니즈 주니어)" "쟈니스 아티스트 클럽"가 탤런트 정보를 엽서로 제공하고 있다. 엄격한 회원 규약이 설치되어 있어, 예를 들어, 팬클럽 회원이 소속 탤런트의 합숙소에 가거나 사생팬 등의 행위가 드러나는 경우 탈퇴 및 콘서트 출입 금지 등이 부과된다.

소속 그룹 및 탤런트

솔로

그룹

제일어른멤버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우에쿠사 가츠히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죠시마 시게루, 고쿠분 다이치, 마츠오카 마사히로, 나가세 토모야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

그다음어른멤버

코야마 케이치로, 마스다 다카히사, 카토 시게아키, 테고시 유야
요코야마 유, 무라카미 싱고, 니시키도 료, 마루야마 류헤이, 야스다 쇼타, 오쿠라 타다요시
카메나시 카즈야,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 야부 코타, 야오토메 히카루, 오카모토 케이토, 나카지마 유토, 타카키 유야,아리오카 다이키, 이노오 케이
키타야마 히로미츠, 센가 켄토, 미야타 토시야, 요코 와타루, 후지가야 타이스케, 타마모리 유타, 니카이도 타카시
고세키 코이치, 토츠카 쇼타, 츠카다 료이치, 카와이 후미토, 하시모토 료스케
나카마 준타, 하마다 타카히로, 키리야마 아키토, 시게오카 다이키, 카미야마 토모히로, 후지이 류세이, 코타키 노조무

각자의길을걸을예정인그룹

니노미야 카즈나리&아이바 마사키&사쿠라이 쇼, 마츠모토 준&오노 사토시

어린멤버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 사토 쇼리, 마츠시마 소우, 마리우스 요
코시오카 유키, 마츠자키 유스케, 후쿠다 유타, 타츠미 유다이
히라노 쇼, 나가세 렌, 타카하시 카이토, 키시 유타, 이와하시 겡키, 진구지 유타

소속 탤런트의 소속 레코드 회사

탤런트 소속 레코드 회사 소속 레벨
콘도 마사히코
MATCHY with QUESTION?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니 뮤직 레코즈
사토 아츠히로
야마시타 토모히사
워너 뮤직 재팬 워너 뮤직 재팬
사쿠라바 유이치로 유니버설 뮤직 재팬 유니버설 J
V6
20th Century
Coming Century
Kis-My-Ft2
에이벡스 avex trax
소년대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J-FRIENDS
NEWS
테고마스
토라지 하이지
트리오 더 샤킨
GOLF & MIKE
마이즈 츠카사
나카야마 유마 w / BIShadow
NYC boys
NYC
나카야마 유마
쟈니즈WEST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도모토 츠요시 (2009년 ~ )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RAINBOW ☆ ENDLI9 / 미아공 레코드 / MANDARA △ TD / SHAMANIPPON
아라시 (2002년 ~ )
Hey! Say! JUMP
Hey! Say! 7
TOKIO (2008년 ~ )
제이 스톰 J Storm
칸쟈니∞ (2014년 ~ ) 제이 스톰 INFINITY RECORDS
KAT-TUN 제이 스톰 J-One Records
A.B.C.-Z
Sexy Zone
포니캐년
쟈니즈 주니어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제이 스톰

관련 기업

  • 주식회사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음반 제작)
  • 주식회사 제이 스톰 (음반, 영화 제작)
  • 주식회사 제이 드림 (영화 제작<주로 SMAP의 영상 제작, 관리>)
  • 도쿄 글로브좌 (공연장)
  • 쟈니즈 패밀리 클럽 (팬클럽 운영)
  • 주식회사 영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사무국 (콘서트 및 공연 주최)
  • 콘서트 사무국 (영 커뮤니케이션 산하 티켓 판매)
  • 주식회사 제이 스테이션 (쟈니즈 소속 탤런트 상품판매)
  • 유니존 주식회사 (광고 계약, 광고 관련)
  • 주식회사 쟈니즈 출판<다른명: 쟈니 컴퍼니> (음악 저작권 관리)
  • 주식회사 뮤직 마인드 (음악 저작권 관리)
  • 주식회사 엠.시오. (상품 제작 회사)
  • 주식회사 츠즈키 스튜디오 (리허설 스튜디오)
  • 주식회사 아트 뱅크 (모바일 컨텐츠 사업, 2003년 5월 14일부터 시작한 모바일 공식 사이트 "Johnny's web"을 위해 설립)
  • 주식회사 킁킁 (잡지, 달력 등의 기획 제작의 각 출판사와 계약 협상 대행, 그외 잡지, 달력 등의 기획 제작의 각 출판사와 계약 협상 대행)
  • 쟈니즈 샵 (주식회사 제이 스테이션에서 운영하는, 쟈니즈 사무소 정식 상품 판매점. 또한 "쟈니즈 주니어 명감" 시리즈의 발행, 판매도 하고 있다. 이밖에 홍콩에도 쟈니즈 샵을 오픈하고 있다.)
그외 제휴
  • 주식회사 일본 히로아키 회사 (광고 선전 회사, 탤런트 상품 기획)
  • 주식회사 케이 플래닝 센터 (일본 히로아키 회사 계열 광고 대행사, 탤런트 매니지먼트)

임원 및 주요 직원

이름 직함 비고
쟈니 키타가와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사장
제이 드림 대표이사
영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사장
쟈니즈 출판 대표이사 사장
본명: 키타가와 히로무 (일본어: 喜多川擴).메이 키타가와의 남동생.후지시마 쥬리 케이코의 삼촌
메리 키타가와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부사장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본명: 후지시마 메리 야스코(일본어: 藤島メリー泰子).쟈니 키타가와의 누나.후지시마 쥬리 케이코의 엄마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쟈니즈 사무소 대표이사 차기사장
제이 스톰 대표이사 사장
유니존 대표이사 사장
메리 키타가와의 장녀.쟈니 키타가와의 조카
코스기 류조 쟈니즈 사무소 고문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스마일 컴퍼니 대표이사, 콘도 마사히코의 전직 이사
이즈 키쿠에 이사 겸 사장 비서
시라하세 스구루 이사 홍보 부장 와타나베 프로덕션 출신, 전 토요카와 조에 담당 매니저
야자키 마사미 이사 제작 부장 주식회사 야자 파파 사장
니시무라 젠사쿠 감사
키사우에 세이코 영 커뮤니케이션 임원
쟈니즈 패밀리 클럽 주임
엔도 나오토 영 커뮤니케이션 임원 닌자 전 멤버, "PLAYZONE" 프로듀서
東覚 소년대 담당 치프 매니저
코시미즈 준페이 TOKIO 담당 치프 매니저
쿠로카와 켄이치 V6 담당 치프 매니저
스즈키 히로시 KinKi Kids 담당 치프 매니저
SANCHE (산체) 쟈니즈 사무소 전속 안무가 본명: 아베 유조 (일본어: 阿部雄三), "MEGA MIX" 멤버 중 초기의 "trf" 멤버로 뉴욕에서 쟈니 키타가와에 스카우트됐다.
토리오 아키라 전 타하라 토시히코, 히카루 잇페이, 시브가키대 담당 매니저 전 쟈니스 주니어
이타노 토시오 전 타하라 토시히코, 시부가키대 담당팀 매니저 JJS, VIP, 쟈니PA니즈의 전 멤버. 현재는 리듬 믹스, 댄싱 클럽을 개교.
바비 요시노 쟈니즈 사무소 전속 안무가 쟈니PA니즈의 전 멤버. 현재는 바비 요시노 재즈댄스 스튜디오의 개교.
야다 지난 쟈니즈 사무소 고문 변호사 노조미 종합 법률 사무소 소속
타키자와 히데아키 쟈니즈 주니어 프로듀서
쟈니즈 아일랜드 사장
타키 앤 츠바사 멤버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