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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llang|bn|বঙ্গ|봉고}}, {{lang|bn|বাংলা|방글라}}, {{문화어|벵갈}})은 [[남아시아]]의 동북부 지방을 부르는 이름이다. 현재는 [[방글라데시]]([[동벵골]])와 [[인도]]의 [[서벵골 주]]로 나뉘어 있다. 이 지역의 인구는 2억5천만 명([[방글라데시]] 1억6천만 명, [[서벵골 주]] 9천200만 명)이 넘으며, 주민은 대부분 [[벵골어]]를 사용하는 [[벵골인]]이다.
'''벵골'''({{llang|bn|বঙ্গ|봉고}}, {{lang|bn|বাংলা|방글라}}, {{문화어|벵갈}})은 [[남아시아]]의 동북부 지방을 부르는 이름이다. 현재는 [[방글라데시]]([[동벵골]])와 [[인도]]의 [[서벵골 주]]로 나뉘어 있다. 이 지역의 인구는 2억5천만 명([[방글라데시]] 1억6천만 명, [[서벵골 주]] 9천200만 명)이 넘으며, 주민은 대부분 [[벵골어]]를 사용하는 [[벵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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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과거 영국령 [[인도제국]]의 벵골주였다가, 영국의 벵골 분할령으로 인해 동벵골과 서벵골로 분할되었다. 인도가 독립한 [[1947년]]에 [[이슬람교]]도가 많은 동벵골은 [[파키스탄]]의 일부인 [[동파키스탄]]이 되고, [[서벵골]]은 [[인도]]의 주가 되었다.
* [마가 다국], [앙가], 봔가 국가 뿐도로 나라 (기원전 1200 년 - 기원전 322 년)
* [마우리 아 왕조] (기원전 322 년 - 기원전 185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춘화 아침] (기원전 185 년 - 기원전 68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굽타 왕조] (320 년 - 600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봐루다나 아침] (600 년 - 700 년)
* [팔라 왕조] (750 년 - 1174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및 [오리사]]와 북 [아삼]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세나 아침] (1070 년 - 1230 년).
* [벵골 술탄 아침]] ([[1352 년]] - [[1576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무굴 제국] (1576 년 - 1717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및 [오리사]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벵골 태수]] ([[1717 년]] - [[1880 년]]), 물 시더 버드 태수 ([[1882 년]] - 1947 년). - 그동안 [비하르] 및 [즈 하르 한드] 및 [오리사] 및 [아삼] 및 [메갈 라야 주] 벵골과 함께였습니다.
* 1905 년 [[벵골 분할 령]이 나왔지만, [1911 년]]에 벵골 분할 령은 철회되었다. 비하르와 오리사은 2000년 전에 마우리 아 왕조 이후 한 나라가되고 나서 벵골에서 분리되었습니다.
* 과거 영국령 [[인도제국]]의 벵골주였다가, 영국의 벵골 분할령으로 인해 동벵골과 서벵골로 분할되었다. 인도가 독립한 [[1947년]]에 [[이슬람교]]도가 많은 동벵골은 [[파키스탄]]의 일부인 [[동파키스탄]]이 되고, [[서벵골]]은 [[인도]]의 주가 되었다.

*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의 결과, [[동파키스탄]]이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여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방글라데시는 [[벵골어]]로 '벵골의 땅', '벵골의 나라'라는 뜻이다.
* 1991 년, [칼레 다 지아] 방글라데시의 첫 여성 총리가된다.
* 1996 년,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의 두 번 여성 총리에 올랐다.


== 참고 ==
== 참고 ==

2019년 5월 13일 (월) 21:45 판

벵골의 위치
벵골의 위치

벵골(벵골어: বঙ্গ 봉고, বাংলা 방글라, 문화어: 벵갈)은 남아시아의 동북부 지방을 부르는 이름이다. 현재는 방글라데시(동벵골)와 인도서벵골 주로 나뉘어 있다. 이 지역의 인구는 2억5천만 명(방글라데시 1억6천만 명, 서벵골 주 9천200만 명)이 넘으며, 주민은 대부분 벵골어를 사용하는 벵골인이다.

이 지역의 면적은 236,322 km²인데 km²당 인구밀도가 1,070 명에 이르러, 도시국가들을 제외하면 인도네시아 자와 섬과 함께 지구상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 주민의 대부분은 갠지스 강브라마푸트라 강 하구의 삼각주에 산다.

역사

과거 영국령 인도제국의 벵골주였다가, 영국의 벵골 분할령으로 인해 동벵골과 서벵골로 분할되었다. 인도가 독립한 1947년이슬람교도가 많은 동벵골은 파키스탄의 일부인 동파키스탄이 되고, 서벵골인도의 주가 되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