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익 (190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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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9일 (목) 07:43 판

이해익(李海翼, 일본식 이름: 和永博光, 1905년 ~ 1984년 9월 24일)은 일제 강점기대한민국의 관료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한성부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에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황주군수, 개성부윤 등을 지냈다. 한국 전쟁 때 납북된 구자옥의 뒤를 이어 제2대 경기도 지사에 올랐고, 4·19 혁명 성공 직후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대림그룹 가문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여 양가는 사돈 관계이다.[1]

2008년에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학력

경력

각주

  1. 신건용 기자 (2004년 3월 25일). “[재벌가 얽히고 설킨 혼맥] <6탄> 대림그룹 - 창업주 형제들 정·재계 중심인물 많아”. 일요시사. 2006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참고 자료

외부 링크

전임
(권한대행)채응복
제2대 경기도지사
1950년 10월 13일 ~ 1952년 9월 11일
후임
김영기
전임
이근직
제16대 농림부 장관
1960년 5월 2일 ~ 1960년 8월 19일
후임
박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