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파일:Billets de 5000.jpg|섬네일|각기 다른 통화의 5000 가치의 지폐]] |
||
'''지폐'''(紙幣)는 종이로 만든 [[돈]]을 말한다. '''지전'''(紙錢)이라고도 한다. 오늘날 지폐에는 종이 뿐만 아니라 명주(실크)나 플라스틱 등의 소재도 쓰인다 |
'''지폐'''(紙幣)는 종이로 만든 [[돈]]을 말한다. '''지전'''(紙錢)이라고도 한다. 오늘날 지폐에는 종이 뿐만 아니라 명주(실크)나 플라스틱 등의 소재도 쓰인다. |
||
== 역사 == |
== 역사 == |
||
16번째 줄: | 16번째 줄: | ||
== 외부 링크 == |
== 외부 링크 == |
||
{{ |
{{위키공용분류|Banknotes}} |
||
* [http://www.bank-note.org World Paper Money catalogue] |
* [http://www.bank-note.org World Paper Money catalogue] |
||
2019년 5월 1일 (수) 16:13 판
지폐(紙幣)는 종이로 만든 돈을 말한다. 지전(紙錢)이라고도 한다. 오늘날 지폐에는 종이 뿐만 아니라 명주(실크)나 플라스틱 등의 소재도 쓰인다.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중국 한나라 때의 '피전(皮錢)'이라는 화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거의 모든 현대 국가들이 지폐를 만들고 사용한다.
한국의 지폐 역사
현재 이 문단은 주로 특정 국가나 지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2013년 9월) |
한국에서는 고려 말인 1391년(공민왕 3년) 자섬저화고라는 관청을 두어 처음으로 ‘저화’(楮貨)란 이름의 지폐를 생산하였다. 조선에서는 1401년(태종 10년) 사섬시라는 관청에서 지폐를 만들었으나, 실제로는 거의 유통이 되지 않았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이 글은 경제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