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 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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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전지'''는 [[1800년]] [[볼타]]에 의해 발명된 세계 최초의 [[전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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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표준상태에서 0.00V-(-0.76V)=0.76V 의 기전력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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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전지의 발명은 전류의 지속적인 발생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대공업의 동력원으로서는 한계를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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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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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물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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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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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자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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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기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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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금) 21:18 판
볼타전지는 1800년 볼타에 의해 발명된 세계 최초의 전지이다.
묽은 황산을 전해액(電解液)으로 하여 그 속에 구리판(+극)과 아연판(－극)을 세우면, 약1.1V의 기전력(起電力)이 생긴다.
라고 알고 있는사람이 많으나 이는 잘못된 설명이다. 표준상태에서 아연의 환원 전위는 -0.76V이고 구리의 환원전위는 0.34V가 맞으나 실제 반응에서는 구리이온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수소이온과 아연금속이 반응한다. 따라서 표준상태에서 0.00V-(-0.76V)=0.76V 의 기전력이 생긴다. 볼타전지의 발명은 전류의 지속적인 발생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대공업의 동력원으로서는 한계를 갖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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