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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다. 이듬해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
'''인터파크'''는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다. 이듬해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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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7일 (월) 11: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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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97년 10월 1일 |
|---|---|
| 시장 정보 | 한국: 035080 (1999년 7월 5일 상장) |
| 산업 분야 | 회사본부, 지주회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
| 서비스 | 전자 상거래업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매니저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음반 및 기타 음악 기록매체 출판업 기타 금융업 국제회의및 통신판매 청호업 광고대행업 온라인 도서판매업 광고물 작성업 상품종합중계업 시스템통합 및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 비금융 지주회사 경영 컨설팅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12 |
핵심 인물 | 이기형 (대표이사) |
| 제품 | 인터넷전자상거래 |
종업원 수 | 2100명 (2014년 3월, 계열사 포함) |
| 웹사이트 | (주) 인터파크 |
인터파크는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다. 이듬해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연혁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으며 1996년 6월에 사이트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1999년 7월 1일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한편, 1998년 7월 최종 부도 처리된 후 같은 해 10월 31일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방송 중단된[1] 동아TV를 1999년 5월 인수했으나[2] 2006년 1월 지분을 매각했다[3].
개인정보 유출 사태
2016년 7월 인터파크가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1000여 만 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터파크 측은 해킹을 당한 정황이 파악되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해킹의 배후가 북한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4]
각주
- ↑ 서정보 (1998년 11월 28일). “케이블 여성전용 채널 동아TV 파산신청”. 동아일보.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동아TV 27일 방송재개”. 경향신문. 1999년 5월 21일.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박영례 (2006년 1월 16일). “인터파크, 동아TV 지분 매각”. 아이뉴스24.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81529001&code=940202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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