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69번째 줄: | 569번째 줄: | ||
** [[무지개기 (LGBT)|무지개기]] |
** [[무지개기 (LGBT)|무지개기]] |
||
** [[소수민족의 국기 목록]] |
** [[소수민족의 국기 목록]] |
||
** [[옛 국기 목록]] |
|||
{{위키공용분류|National flags}} |
{{위키공용분류|National flags}} |
||
2018년 9월 6일 (목) 13:47 판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17년 2월 12일) |
한 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에 대해서는 국기 (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기의 이모저모
비슷한 국기란 서로 다른 국가들이 서로 의미가 다르고 이유도 전혀 달라도 공교롭게도 사용하는 국기가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말한다. 때로는 옛날에 사용했던 국기가 우연히 같거나 비슷한 것도 있다.
- 인도네시아와 모나코의 국기는 가로세로비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이다.
- 우크라이나 국기와 오스트리아 제국 시절 때의 국기하고는 위의 색상만 틀릴 뿐 넓이와 형태는 완전히 같다.
- 아지만 국기와 두바이의 국기는 별 차이 전혀 없이 국기가 너무나 같다.
- 폴란드, 1918년에 사용했던 체코슬로바키아, 1810년에 사용했던 마다가스카르 국기하고는 완전히 국기가 동일하다.
- 네덜란드 국기와 룩셈부르크의 국기는 서로 약간 다른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 네덜란드 국기를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프랑스 국기가 된다.
- 네덜란드 국기를 거꾸로 돌리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때 국기가 된다.
- 네덜란드 국기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때 국기를 합치면 태국 국기가 된다.
- 네덜란드 국기를 거꾸로 돌리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때 국기가 된다.
- 네덜란드 국기를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프랑스 국기가 된다.
- 파라과이와 크로아티아 국기는 가운데 국장 차이가 날 뿐 서로 비슷하다.
- 파라과이와 1931년 때에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와 색상이 확연히 다르지만 형태를 비롯해 가운데 국장이 비슷하다.(현재는 국기가 전혀 다르다.)
- 그리고 이들 국기는 1969년에 사용했던 리비아 국기와는 맨 아래 색상 배치만 다를 뿐 넓이와 모양이 서로 같다.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때 국기와 유고슬라비아 국기하고는 가운데 국장이 들어있는 붉은 색 별을 제외하면 색상 배치와 형태는 모두 같다.
- 아울러 1825년에 사용했던 우루과이와 1818년에 사용했던 칠레 국기하고는 크기만 다를 뿐 서로 비슷하다.
- 크림 공화국 국기는 이들 국기하고는 상하에 배치된 청색과 홍색을 사용하나 길이가 너무 짧은 차이점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 독일 제국과 1960년대 사용했던 부르키나파소 국기는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완전히 똑같은 국기로 되어있다.
- 이들 국기들을 모두 뒤집으면 1969년에 사용했던 리비아 국기와 비슷해진다.
- 독일 국기와 1830년에 사용했던 벨기에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사용하나 색상 배치가 서로 다르다.
- 이집트와 이라크, 시리아, 예멘, 1972년에 사용했던 리비아 국기는 적색, 백색, 흑색이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 비슷하다.
- 이라크, 이라크, 시리아의 국기, 시리아, 북예멘은 같은 3색 바탕에 녹색 별이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틀:나라자료 아랍 이슬람 공화국의 국기도 3색 바탕에 초승달과 별이 들어가 있다.
- 노르웨이 국기의 색 배치를 거꾸로 하면 아이슬란드 국기가 된다.
- 덴마크 국기에서 백십자 안에 청십자를 넣으면 노르웨이 국기가 된다.
- 스웨덴 국기에서 황십자 안에 적십자를 넣으면 올란드 제도 국기가 된다.
- 핀란드 국기에서 청십자 안에 적십자를 넣으면 페로 제도 국기가 된다.
-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덴마크 국기는 유일하게 파란색이 없다.
-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스웨덴 국기는 유일하게 흰색이 없으며 유일하게 노란색이 있는 국기이다.
-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핀란드는 유일하게 바탕이 흰색이다. 덧;여기 들어갈↑가장 적합한 나라는 페로 제도라고 생각함.
- 노르웨이 국기에서 바탕색인 빨간색을 빼면 핀란드 국기가 된다.
- 이들 국기들은 1964년에 사용했던 가나 국기와는 가운데 별 문양만 차이날 뿐 색상 배치는 모두 같다.
- 이들 국기들은 1964년에 사용했던 이란 국기하고는 빨간색과 초록색 배치만 반대일 뿐, 서로 비슷하다.
- 헝가리 국기를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이탈리아 국기가 된다.
- 불가리아 국기와 1964년에 사용했던 이란 국기는 초록색과 흰색의 위치가 서로 다를 뿐이다.
- 이탈리아와 멕시코 국기는 가운데 국장만 차이가 날 뿐 서로 동일한 색상배치로 되어있다.
-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국기는 오른쪽 부분이 각각 빨간색, 주황색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데 이 두 나라의 국기는 프랑스 국기를 본떠 만든 거다.
- 지금의 프랑스 국기와 입헌왕국 무렵의 프랑스 국기는 서로 같은 국가에서 생긴 국가이나, 완벽하게 색상이 반대로 되어있는 국기이다.
- 루마니아와 차드의 청색의 명도는 미묘하게 다르다.
- 아울러 이들 국기는 프랑스 국기와는 가운데 색상이 다르다.
- 이들 국기들은 벨기에 국기하고는 서로 왼쪽 색상 배치만 차이가 난다.
- 이 두 개 국기들을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1859년에 사용했던 루마니아가 되고, 반대로 왼쪽으로 90° 돌리면 1862년에 사용했던 루마니아 국기가 된다.
- 1859년에 사용했던 루마니아 국기와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국 국기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거의 같다.
- 베트남, 소말리아, 1877년에 사용했던 콩고 민주 공화국, 1958년에 사용했던 세네갈의 국기는 색상이 들어있는 점만 틀릴 뿐 가운데에 들어있는 별 모양과 전체적인 형태는 완전히 똑같다.
- 중국의 국기와 베트남의 국기는 색깔이 비슷하지만 별의 갯수가 다르다.
- 이들 국기들은 모로코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형태가 거의 유사하다.
- 추가로 중국의 특별행정구 홍콩 국기하고는 많은 차이점이 보이지만, 하나의 국장과 하나의 색상을 가진 점으로서는 서로 같다.
- 이들 국기는 키레나이카 국기와도 색깔을 제외하면 하나의 색상을 사용하고 서로 형태가 비슷하지만 별 모양 쪽에서 조금 차이점이 드러난다.
- 이들 국기는 공통점으로 북키프로스와는 위 아래의 줄무늬만 차이가 조금 있을 뿐 가운데의 달과 별 모양은 거의 같다.
- 그리고 터키 국기와 1909년에 사용한 [[파일:{{{국기그림-1909}}}|22x20px|border |쿠웨이트]] 쿠웨이트 국기하고는 색깔과 달과 별 모양은 확연히 같은데 방향이 반대이고 위에 국장이 약간 차이가 난다.
- 터키 국기는 당시 1517년에 사용했던 이집트 국기와는 색깔과 형태는 같으나 별에게서 유일하게 차이점이 보인다.
- 또한 튀니지 국기하고는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형태는 비슷하다.
- 페루를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오스트리아 국기가 된다.
- 페루 국기 중에서 왼쪽을 파랗게 물들이면 프랑스 국기가 되고, 반대로 오른쪽을 파랗게 물들이면 입헌왕국 무렵 때에 사용했던 프랑스 국기가 된다.
- 이들 국기는 지부티, 바누아투 국기는 넓이와 색상 배치만 다를 뿐 형태가 거의 같다.
- 또한 이들 체코 국기와도 비슷한 형태를 보이는데 국장이 없는 차이와 색상 배치에서 차이점이 있다.
- 이들 국기들은 니카라과 국기와는 색상 배치와 형태는 비슷하나, 상하의 색깔이 다른 점과 넓이 차이가 조금 더 있다.
- 오스트리아 국기는 타히티섬, 레바논, 1822년 시절 때에 사용했던 페루와의 국기는 가운데 국장 차이만 있을 뿐 전체적인 색상 배치는 비슷하다.
- 이들 국기는 최초로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하고는 가운데 색상만 차이가 날 뿐, 상하 색깔과 배치는 같다.
- 1978년에 사용했던 코모로 국기와 1922년에 사용했던 이집트 국기는 형태가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초록색 색상, 달, 많은 별이 들어있는 점은 서로 비슷하다.
- 파키스탄 국기와 1959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했던 모리타니 국기하고는 서로 달의 별의 위치와 향하는 방향 등의 차이점이 보이지만, 같은 색상과 서로 같은 한 개의 달과 별을 사용했다.
- 인도와 니제르의 국기하고는 크기에 차이가 날 뿐 서로 비슷하다.
- 1974년의 미얀마 국기와 타이완의 국기는 크기나 넓이 등에서 차이가 있을 뿐 사실 형태와 색상은 서로 비슷하다.
- 사모아와 크메르 공화국 국기는 형태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크기와 국장 차이가 확실하게 다르고 색상 배치가 완전히 반대로 되어있다.
- 1581년에 사용해왔던 네덜란드 국기와 1928년부터 1994년까지 사용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는 가운데 국장 차이만 있을 색상은 서로 같다.
- 이들은 1812년에 사용했던 칠레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사용했으나 오직 상하 색상 배치가 서로 반대로 되어있다.
-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도 비슷하다.
- 쿠바와 서뉴기니(서파푸아)의 색상과 형태가 비슷하다.
- 코스타리카 국기와 1889년에 사용했던 니카라과 국기는 색상 배치와 형태는 서로 비슷하지만 가운데 빨간색 길이가 굵고 짧은 것이 차이점이 있다. 아울러 태국의 국기하고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색상배치가 서로 반대되는 차이가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남의 국기는 색상배치와 별 위치가 다르지만 형태가 거의 같다.
- 미국과 라이베리아의 국기 색깔이 비슷하지만 별의 갯수가 다르다. 라이베리아의 국기는 성조기를 본떠서 만들었다.
- 미국은 말레이시아의 국기와도 비슷하다.
- 1819년 때 사용했던 미국 국기와 1889년 때에 최초로 사용한 브라질 국기는 줄무늬와 별 갯수는 서로 같지만 전체적인 크기와 줄무늬 색깔이 다르다.
- 1819년에 사용했던 미국 국기와 1875년에 사용했던 엘살바도르 국기하고는 줄무늬와 별이 들어간 점은 비슷하지만, 서로 대조적인 색깔이 들어갔다.
- 우루과이와 그리스 국기도 비슷하다.
- 스위스 국기와 1862년에서부터 1866년까지 사용했던 통가 국기하고는 색상의 내부와 외부가 완벽하게 대조적일 뿐 같은 형태와 십자 국기가 있다.
- 이들 국기들은 1827년에 사용했던 라이베리아 국기와는 전체적으로는 틀리고 색상도 다르나 유일하게 왼쪽에 십자 형태가 들어있다.
- 도미니카 공화국과 그리스 왕국의 국기도 비슷하다.
- 이들은 1668년에 사용했던 러시아 국기하고는 형태는 비슷하나 들어가는 색상이 모두 다르다.
- 칠레와 1913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국기에서는 들어간 색상과 별 형태는 다르나, 전체적인 형태가 비스므레한 국기다.
- 볼리비아와 가나 국기도 비슷하며, 이들 국기는 1975년에 사용했던 에티오피아 국기와는 색상 배치가 전혀 반대로 되어있다.
- 이들의 국기는 1814년에 사용했던 콜롬비아 국기와는 색상 배치만 다를 뿐, 색상이 들어간 점은 서로 같다.
- 북예멘 국기와 가나 국기는 형식적으로 서로 색상이 완전히 다르지만 가운데 별을 중심으로 상하가 규칙적으로 색상이 들어가는 형태는 비슷하다.
- 코트디부아르와 아일랜드 국기는 색상 배치만 반대이다.
- 나이지리아 국기와 로디지아 국기와는 가운데 국장 차이가 날 뿐 색상 배치와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말리 국기와 세네갈 색상 배치가 비슷하지만 색상이 서로 진하고 가운데에 별이 있다.
- 말리 국기와 기니 국기는 색상 배치가 바뀌어 있다.
- 기니 국기와 1959년에 사용했던 르완다 국기는 서로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동일하다.
- 또한 이들 국기는 1961년에 사용했던 부룬디하고는 가운데 색상 배치만 다르다.
-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국기는 서로 같은 십자표시와 색상이 같고, 오로지 가운데의 국장이 들어있는 차이가 서로 난다.
- 이들 국기는 4면 모두에도 작은 십자 표시가 되어있는 조지아 국기하고는 차이점을 보인다.
- 스코틀랜드와 1809년에 사용했던 에콰도르 국기는 청색과 홍색의 완벽한 대조적인 색깔만 가졌을 뿐 실은 형태는 거의 같다.
- 스코틀랜드는 1822년에 사용했던 그리스 국기와는 대각선과 십자 표시가 서로 대조적으로 되어있다.
- 추가로 국기에 가위표시가 들어있는 자메이카, 부룬디, 1976년에 사용했던 세이셸 국기와도 비슷하다.
- 1822년에 사용했던 그리스 국기와 비공식 국기였던 마르티니크 국기는 형태와 색깔은 같지만 마르티니크 비공식 국기는 사방에 뱀이 들어있는 국장 그림이 들어있는 차이가 있다.
- 1506년에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와 옛날 성패트릭 십자기는 가운데 빨간색으로 가위표시의 모양은 조금 다르나 거의 같다.
- 일본, 방글라데시, 팔라우 국기는 색상과 색깔은 서로 다르지만 형태는 유사하다.
- 추가로 이들 국기는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사용했던 소말릴란드 국기와는 형태가 비슷해도 가운데 원이 작고 문양 차이가 조금 더 많이 난다.
- 토고와 압하지야 국기는 왼쪽 문양 차이가 나고 줄무늬에서도 차이점이 나지만 부분적으로 비슷하다.
-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국기도 서로 비슷하다. 중앙 아메리카 연방 참조.
- 슬로베니아와 슬로바키아 국기도 서로 비슷하지만 가운데 모양만 다르며, 러시아의 국기도 가운데 국장만 없을 뿐 삼색과 형태는 아주 동일하다. 범슬라브색 참조.
-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에콰도르의 국기도 서로 비슷하다. 대콜롬비아 공화국 참조
- 심지어 르완다 국기하고는 색상만 완전히 다를 뿐 형태는 완전히 같다.
- 가봉과 시에라리온의 국기는 가운데 색상 배치만 각각 노란색, 흰색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1967년에 사용했던 그레나다 국기와 1956년에 사용한 수단 국기하고는 색상 배치는 같으나 가운데 국장만 서로 다르다.
- 리비아 국기와 아제르바이잔의 국기는 색상 배치와 색깔이 서로 다르지만 형태가 유사하다.
- 카타르와 바레인은 색깔과 크기가 각각 빨간색, 고동색이라는 점에서 다를 뿐 모양은 거의 비슷한 국기이다.
- 1920년에 사용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와 서사하라의 국기는 가운데 달과 별의 문양만 빼면 서로 같은 국기다.
- 1921년대에 사용했던 리히텐슈타인과 민간 시절 때의 아이티 국기와 1772년에 사용했던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국기는 색상과 형태가 아주 같은데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색상밝기가 밝다.
- 영국 국기와 바스크 국기는 색상이 들어가 있는 점은 아주 다르지만,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나우루, 라트비아, 보츠와나, 탕가니카, 1991년에 사용한 벨라루스, 1812년에 사용했던 아르헨티나, 에도 막부 시절 때에 사용했던 일본 국기는 색상 배치가 서로 틀리지만 가운데 선을 경계로 위아래 색상이 서로 같은 색상을 사용하고, 가운데에 가로로 한 개 직선이 그어진 점은 모두 동일하다.
- 베냉, 마다가스카르, 기니비사우 국기는 색상이 들어있는 점은 서로 다르지만 형태와 국기 그림은 서로 똑같다.
- 콩고 공화국, 탄자니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나미비아, 솔로몬 제도 국기는 색상이 들어가 있는 점만 서로 틀릴 뿐 오른쪽 대각선 모양을 비롯해 대각선을 중심으로 위아래가 규칙적으로 서로 다르게 들어간 색상 배치에서는 서로 비슷하다.
- 다만 콩고 민주 공화국 국기는 가운데 대각선 방향과 형태만 같을 뿐 대각선을 중심으로 상하 색깔이 모두 동일한 차이가 있다.
- 브루나이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국기는 색상과 형태가 다르나 대각선 방향과 그 위아래 색깔이 모두 같은 색상이 들어있다.
- 파티마 시절 때의 이집트 국기와 1977년에 사용했던 리비아 국기는 전체적으로 국기 넓이와 크기에서만 차이가 날 뿐 서로 구분을 전혀 못할 정도로 하나의 같은 색상이 들어있다.
- 이들 국기들은 1958년에 사용했던 토고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차지하지만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위에 위치한 두 개 별의 차이만 있다. 또한 1975년에 사용했던 베냉 국기와는 왼쪽 문양 차이만 있을 뿐이다.
- 1977년 시절 때에 리비아의 국기에서 초록색 대신 노란색을 집어넣으면 1906년에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Be1906}}}|22x20px|border |브루나이]] 브루나이 국기가 된다. 그리고, 빨간색을 대신 넣으면 1899년까지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미상}}}|22x20px|border |쿠웨이트]] 쿠웨이트 국기가 된다.
- 파티마 시절 때의 이집트 국기에 검은색을 넣으면 1880년에 사용했던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되고 빨간색을 대신 넣으면 최초로 사용했던 몰디브,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국기가 된다.
- 1977년 시절 때에 리비아의 국기에서 초록색 대신 빨간색을 넣고 공산당 마크를 집어넣으면 소련 국기가 된다.
- 최초의 국기로 사용했던 몰디브,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1899년까지 사용한 [[파일:{{{국기그림-미상}}}|22x20px|border |쿠웨이트]] 쿠웨이트 국기는 서로 구분을 못할 정도로 완전히 같은 적색을 가지고 있으나 약간 색상의 진하고 연한 차이점이 조금 보인다.
- 반대로 최초로 사용했던 몰디브, 1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국기에서 적색 대신 초록색을 사용하면 다시 파티마 시절 때에 사용했던 이집트 국기가 된다. 그리고 검은색을 대신 넣으면 1880년에 사용했던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된다.
- 그리고 이들 국기는 소련 국기와는 왼쪽 위에 공산국가를 상징하는 국장만 제외하면 완전히 하나의 같은 색상을 들어있다.
- 1899년까지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미상}}}|22x20px|border |alt=쿠웨이트의 기]] 쿠웨이트 국기에 초록색을 대신 넣으면 다시 1977년대 리비아 국기가 되고 노란색을 넣으면 1906년에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Be1906}}}|22x20px|border |브루나이]] 브루나이 국기가 된다.
- 추가로 이들 국기들은 1820년에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1820A}}}|22x20px|border |바레인]] 바레인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가지고 있으나 넓이에서 길쭉하고 넓은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 부탄과 파푸아뉴기니 국기는 색상과 정삼각형의 방향은 명백하게 틀리지만 가운데 정삼각형으로 나뉘어 그걸 중심으로 상하 색상이 각각 다른 색상이 들어간 점과 공통점으로 국장이 들어간 점은 서로 같다.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만주국, 일제강점기 조선 국기는 왼쪽 국기모양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그리고 이들 국기는 모두 식민지를 의미한다.
- 이들은 1918년에 사용한 조지아 국기와는 왼쪽의 작은 국기와 대부분이 한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진 점은 비슷하다.
- 부르키나파소 국기와 중화공화국 국기는 맨 아래 색깔만 틀릴 뿐 상하의 대조적인 색깔과 형태는 사실상 완전히 같은 국기다.
- 추가로 이들 국기들은 1956년 때 인민 해방군으로 쓰였던 앙골라 국기와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파일:{{{국기그림-베트콩}}}|22x20px|border |alt=베트남의 기]] 베트남(베트콩) 국기와는 가운데 별 위치와 그 경계로 상하의 대조적인 색깔이 들어있는 점은 서로 비슷하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앙골라 때와 [[파일:{{{국기그림-베트콩}}}|22x20px|border |베트남]] 베트남 (베트콩) 국기와도 아래 검은색과 푸른색만 제외하면 서로 똑같다.
- 그 외에 [[파일:{{{국기그림-남민전}}}|22x20px|border |대한민국]] 대한민국(남조선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 1989년에 사용했던 캄보디아 등은 가운데 국장 형태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같고 모두 공산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들 국기들은 부르키나파소 국기와 중화공화국 국기하고도 비슷한 점이 많다.
- 와이트 섬 국기와 키리바시 국기는 물결 위의 형태만 틀릴 뿐 파도 모양으로 되어있는 점과 상하의 경계가 명확한 점은 비슷하다.
- 1977년에 사용했던 세이셸 국기와는 햇빛 모양과 물결 갯수를 제외하면 물결 모양과 그 중심으로 상하가 서로 대조되는 색깔을 이루는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북마케도니아 국기와 티베트 국기는 맨 아래 국장의 차이만 날 뿐, 가운데에 태양빛이 위치되어 사방으로 비추는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가이아나, 에리트레아 국기는 색상도 서로 다르나 전체적인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이들 국기는 아메리칸사모아와 국기에 들어간 색상과 삼각형의 방향과 형태만 서로 다를 뿐, 공통적으로 큰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국기다.
- 13개 식민지 시절 때의 미국 국기와 영국 동인도 회사 때 인도의 식민지 국기는 왼쪽의 유니언잭 크기와 유니언잭 형태만 제외하면 규칙적인 줄무늬와 갯수, 유니언잭이 들어있는 점은 완전히 같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영국의 식민지를 의미한다.
- 1952년에 사용했던 라오스 국기와 1979년에 사용했던 캄보디아 국기는 서로 국장만 다를 뿐 전체적으로 공산주의로써 같은 하나의 색상을 가지고 있다.
- 1975년에 사용했던 모잠비크 국기와 세이셸 국기는 꼭지점을 향하는 방향과 국기에 들어간 색상만 틀릴 뿐 형태는 비슷하다.
- 옛날 파일:Flag of Yemen 1923.svg 북예멘 국기와 네지드의 국기는 겉 색깔과 맨 아래 칼 모양만 제외하면 같은 아랍어 문자 형태가 들어간 점은 서로 비슷하다.
-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소말릴란드의 국기에는 문자가 들어가 있으며, 알라후 아크바르나 샤하다 문구가 들어가 있다.
- 러시아 SFSR, 러시아 SFSR, 자캅카스 SFSR, 벨로루시 SSR, 우크라이나 SSR의 국기에는 국호나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와 연관된 단어, 문자가 새겨져 있다.
- 중화인민공화국과 소련 국기는 바탕이 빨간색이고, 왼쪽 윗부분이 노란색으로 낫과 망치, 별 5개가 그려진 점에서 비슷하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와 토켈라우 국기는 겉 형태 자체가 부분적으로 비슷하여 마치 90° 기울진 것처럼 보이는 국기다.
- 1515년에 사용했던 알제리 국기와 1785년에 사용했던 스페인의 국기는 가운데 빨간색 줄무늬에서 차이점이 나지만 줄무늬 색상과 노란색 면 색상에서는 같다.
- 이들 국기들은 이미 베트남 공화국 국기와는 줄무늬의 굵기와 줄무늬 배치에서 차이점이 난다.
- 1849년에 사용했던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국기와 1834년에 사용했던 콜롬비아는 확실하게 다른 국기이지만 두 국기 모두 알록달록해 보이는 국기로 보인다.
- 1900년에 사용했던 아이슬란드 국기와 셰틀랜드 제도의 국기는 십자 모양의 크기만 다를 뿐 서로 비슷하다.
- 1897년에 사용했던 [[파일:{{{국기그림-1897}}}|22x20px|border |필리핀]] 필리핀 국기와 1820년에 사용했던 페루 국기는 완벽한 색깔만 서로 대조적이고, 약간의 태양의 국장 크기만 차이날 뿐, 비교하면 서로 비슷하다.
- 오세아니아의 피지와 투발루는, 유니언 잭과 푸른색 계통의 바탕색이 있으며, 푸른색 바탕은 바다(남태평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국기의 의미
국기에는 국가와 관련된 의미가 부여되는 경우가 있다.
낫과 망치
공산주의 국가를 뜻한다. 소련을 비롯해 중국 공산당, 인도 공산당, 라오 인민혁명당, 태국 공산당, 후크발라합, 베트남 공산당, 그리스 공산당, 네팔 공산당 참조. 그러나 때로는 공산당이면서도 낫과 망치를 사용하지 않은 국가들도 있다. 예시로 중국, 베트남, 동독, 북한, 남예멘, 쿠바,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 등이 있다.
사회주의
- 사회주의를 포기했던 체코슬로바키아와 유고슬라비아는 영구 분할되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기는 지금의 체코만이 같은 국기를 사용하였고 슬로바키아는 영구 분할되면서 새로운 국기가 탄생하였다. 유고슬라비아의 경우는 국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새로 탄생하면서 새로운 국기가 등장했다.
-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한 중국은 국공 내전으로 공산당이 국민당을 타이완으로 내쫓아버리고,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와 함께 별이 총 5개의 국기가 새로 나왔다. 이후 중국은 1997년에 영국령 홍콩이 영국에게서 돌려받고, 1999년에는 포르투갈령 마카오도 포르투갈에게 돌려받았다. 그러나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 공산당을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를 특별행정구로 인정하고 자유주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홍콩과 마카오는 특별행정구라는 이유로 중국과 서로 다른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 태평양 전쟁 중 일본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무단 점령하다가 1945년에 패하여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독립을 원했으나, 프랑스가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 하자 호치민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세우면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하여 1949년에 비로소 독립하였다.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국기는 베트남의 새로운 국기였고, 베트남 전쟁에서도 적화통일시켜 지금의 베트남의 국기로 남게 되었다.
-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사회주의는 쿠바만이 유일했지만, 실은 남아메리카의 좌파의 포퓰리즘이 존재했다. 대표적인 국가로서는 베네수엘라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등도 좌파가 엄청나게 강하며, 이외에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가 있다.
- 소련은 원래 러시아였다. 그러다가 블라디미르 레닌이 1922년에 소련을 세우면서 사회주의가 탄생했다가 이오시프 스탈린이 독재주의를 펼쳤다. 1953년에 스탈린이 죽고 니키타 흐루쇼프가 자유주의를 펼쳤으나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유리 안드로포프, 콘스탄틴 체르넨코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스탈린주의가 다시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1990년에 고르바초프의 개혁 개방을 했을 때부터 68년만에 러시아로 되돌아왔다. 러시아 국기는 1921년 이전의 국기와 서로 같았다. 하지만 러시아에게서 떨어져 나간 라트비아,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몰도바, 리투아니아의 15개국 국가가 새로 탄생했다. 이들 15개 국기도 러시아가 영구 분할될 때부터 새로 나왔다.
- 소련은 유일하게 자유주의 국가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었다. 실제로 북예멘 내전 때에 예멘 아랍 공화국을 지원했고, 이후 예멘 아랍 공화국이 지금까지도 예멘을 통치하였다. 또한 소련은 1972년 북예멘-남예멘 전쟁에서 예멘 아랍 공화국과 반대쪽이었던 예멘 인민민주공화국도 지원했다.
- 이 외에도 국기의 윗부분이 빨간색, 아래 부분이 파란색으로 구성된 비공식 국기도 있는데 사실 이 국기는 자유주의 내부에 있는 공산당을 찬양하는 단체이다. 대표적으로, [[파일:{{{국기그림-베트콩}}}|22x20px|border |베트남|링크=베트남]]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파일:{{{국기그림-남민전}}}|22x20px|border |대한민국|링크=대한민국]] 남조선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이 대표적이다. 다만, 예멘 국가민주전선은 국기가 다른 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상 북예멘의 내부에 존재하는 사회주의 단체이므로 남조선민족해방전선,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하고 같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나누어진 국가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독립한 식민지들 중에서 분단되었던 국가를 말한다. 이로써, 새로 탄생한 국가도 함께 등장하여 서로 대립한다.
- 인도 - 영국이 1947년 8월 15일에 인도에서 독립시키고 떠난 후, 인도 내부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 대립으로 파키스탄이 생기고 동파키스탄과 서파키스탄의 민족 대립으로 인해 동파키스탄에 방글라데시가 생김. 파키스탄의 국기와 방글라데시의 국기는 인도 지역에서 새로 탄생했다.
- 한국 - 1945년 8월 9일에 소비에트 연방이 일본 제국과 태평양 전쟁을 한국의 함경북도 지역에서 벌이자, 미국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38선을 경계로 미국이 한반도 남부를 점령하였고 소련은 38선 북쪽 지역을 장악하여 나누어짐. 이 때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생함. 이후 한국전쟁이 일어났지만 휴전 협정으로 인해 냉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게 되었다.
- 수단 - 영국의 식민지를 받다 1956년에 독립하였으나, 2011년에 들어서 남수단의 독립을 위해 투표를 했는데 결과는 100%에 가까운 찬성을 얻어 결국 수단의 영토는 남수단과 수단(북수단)의 두 개로 영구 분단을 맞이해야 했다. 단, 이건 냉전과 종교에 관련된 분단이 아니었다.
통일 후의 통일된 국기
-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보면 동독의 국기와 서독의 국기는 분단된 상황에서도 독일의 국기 가운데 문양 마크의 차이만 날 뿐, 서로 비교하면 동독과 서독의 삼색기의 배열과 색깔은 완전히 같았다.
- 예멘도 오스만 제국과 영국에게서 독립한 후, 남예멘과 북예멘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남예멘의 국기와 북예멘의 국기도 역시 분단된 상태에서도 별과 삼각형을 제외하면 남예멘과 북예멘의 삼색기는 서로 색깔과 배열은 완전히 같았다.
- 독일과 예멘은 통일 후에는 서로 국장이나 마크를 완전히 제외한 원래부터 같은 삼색기를 사용한 점은 완전히 동일했다. 동독과 서독은 통일 후에 가운데 국장만 제외하고 서로 같은 삼색기를 사용하고, 예멘도 남예멘은 삼각형과 별을 제외하고, 북예멘은 가운데 별 국장을 제외하여 서로 같은 삼색기를 사용했다.
- 공교롭게도 독일과 예멘이 서로 통일하는 년도도 서로 같았다. 단, 예멘은 1990년 5월 22일에 합의로 통일했고, 독일은 1990년 10월 3일에 흡수 통일되었다. 문제는 통일 이후에 독일과 예멘이 서로 다른 사회와 경제 등이었는데, 독일은 이 문제를 이겨내면서 차차 해결해나갔으나 예멘은 국가적인 통일에만 신경쓰는 바람에 1994년에 남북 전쟁이 다시 일어나서 이 전쟁에서 북예멘이 승리하였다. 냉전에서 자유주의가 사회주의를 무력으로 승리한 일은 예멘이 유일하다.
초승달과 별
이슬람 국가에 관련된 국기이다.
전범기
식민지 및 자치령
일본의 괴뢰국가
프랑스 식민지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북베트남 1949년 이전, 남베트남 1955년 이전).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레바논 - 1918년부터 1943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
- 모로코 - 1912년부터 1955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
- 프랑스령 튀니지
- 시리아 - 시리아 - 1920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는데 국기가 서로 다르다.
- 프랑스령 알제리
- 토고 - 당시 1957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왔던 국가.
영국 국기와 식민지
- 추가로 셰틀랜드 제도는 영국 행정 구역이지만 사실 색깔만 틀릴 뿐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과 같은 형태의 국기가 들어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투발루, 앵귈라, 포클랜드 제도, 핏케언 제도, 세인트헬레나, 쿡 제도, 니아살랜드, 남로디지아, 북로디지아, 케이맨 제도, 버뮤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몬트세랫,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니우에 , 영국령 인도양 지역, 어센션 섬,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등의 국기에는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이 들어있는데, 이는 영국의 속령을 유래한다. 그리고 이들은 지금까지도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면서도 유니언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국가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 참조.
- 영국의 옛날 식민지 및 영국 연방에 속한 국가들인데, 독립 이전까지는 모두 영국의 유니언잭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 이후 별개의 국기를 사용한 의미를 뜻한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과 영국 연방 참조.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카메룬
- 미국 - 1776년 독립.
- 캐나다
- 인도
- 키프로스
- 미얀마
- 말라위
- 실론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이집트
- 나이지리아
- 세이셸
- 모리셔스
- 우간다
- 시에라리온
- 가이아나
- 온두라스
- 수단
- 우간다
- 자메이카
- 솔로몬 제도
- 탕가니카
- 홍콩 - 1997년 동안 지배하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했으나 홍콩 시민들의 공산당 반대로 특별행정구를 설치.
- 케냐
- 가나
- 감비아
- 이집트
- 레소토
- 남예멘
- 소말릴란드
독일 식민지
이베리아 반도 식민지
- 그래서 스페인의 옛 식민지 국가는 멕시코,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에콰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이다. 그리고 이후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모두 독립했다.
- 그리고 포르투갈의 옛 남아메리카 식민지 국가는 브라질인데 이는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한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그래서 브라질도 1816년 시절 때에는 포르투갈 국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브라질 역시 나중에 독립한다.
- 지금까지도 포르투갈의 유일한 자치령 아소르스 제도는 1830년대 포르투갈의 옛날 국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옛날에 포르투갈이 지배했다는 의미이다.
- 그 외에 포르투갈의 아시아 식민지는 1999년 이전에 지배했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그러다가 1999년 이후 이 지역은 국가가 아닌 중국의 한 도시인데 199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반환했으나 마카오 시민들의 공산당 반대하여 결국 이 지역에 특별행정구를 설치했다.
기타
- 모로코는 1955년에 독립하고 서사하라를 상대로 모리타니와 함께 분할 지배하려고 했다. 그런데 모리타니는 영유권을 포기하자마자 모로코가 그 지역마저 서사하라 지역까지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서사하라는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비독립 국가로 남아있다.
기타 이모저모
- 오스트리아는 1945년 이후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의 점령으로 인해 10년 동안 분단되었으나 영세 중립국으로 빠지면서 다시 통일되었다.
- 조선인민공화국과 북조선인민위원회 국기는 서로 같은 태극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한반도의 국가로 인정받지 않은 비공식 국기였으며, 다만 일본 제국에게서 해방된 첫 태극기가 새로 탄생했을 뿐이다. 사실 북조선인민위원회라는 국가도 처음에는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비슷했으나 1948년 9월 9일에 김일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우면서 애국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안도라의 국기는 프랑스 국기와 스페인 국기를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 미국의 국기는 별이 갯수가 50개이며, 이는 현재 미국의 행정 구역을 의미한다. 줄무늬는 예전의 13개 식민지를 뜻하는 13개 지역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토켈라우, 파푸아뉴기니, 크리스마스 섬, 사모아, 브라질 국기 등은 모두 남십자자리 별이 국기에 새겨져 있다. 이는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를 의미하며, 남십자자리가 남쪽의 별 중 가장 유명하다는 뜻이다.
- 몽골의 경우는 먼 옛날에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을 점령하여 킵차크 한국, 오고타이 한국, 일 한국, 차가타이 한국 등을 세웠고 동아시아도 점령한 세계 역사상 큰 국가였으나 영토는 곧 줄어들었다.
- 미국도 한때는 한국, 베트남, 예멘, 독일과 서로 비슷한 분단의 경험이 있었는데 결과는 냉전으로 인한 내전은 아니었다. 당시, 1861년 때에 미국은 지금처럼 50개 주가 아니라 34개 주였기 때문에 미국의 국기에 들어가는 별의 갯수는 34개였다. 그리고 미국은 흑인 노예 제도를 두고, 남부는 농업, 북부는 공업 등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흑인에 대한 차별을 명백하게 비난하였다. 이에 농업으로 흑인을 노예로 삼아서 일을 시켰던 남부인들은 분노하여 일단 7개주로 연방 탈퇴하여 제퍼슨 데이비스를 대통령으로 따로 선출하고 아메리카 연합국을 창설하였다.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는 미국의 국기에서 완전히 별개 국기였으나 이후 13개로 늘어나 아메리카 연합국의 별도 13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남북 전쟁으로 인해 점점 아메리카 연합국의 영토가 축소되는 반면 북부 미국은 영토가 점점 늘어나는 동안 1개 주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국기의 별 갯수가 1개 더 늘어 35개가 되었다. 이후 남북 전쟁은 아메리카 합중국의 승리와 함께 미국을 통일하였으며 이후에도 미국의 주가 늘어나면서 별이 50개로만 늘어날 뿐, 사실상 그 아메리카 합중국 국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되었다.
국기에 관한 법률
국기를 국기법으로 규정하는 국가가 있다. 다음의 국기는 국기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 대한민국의 국기
- 일본의 국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 영국의 국기
- 미국의 국기
- 이탈리아의 국기
- 프랑스의 국기
- 독일의 국기
- 러시아의 국기
- 스위스의 국기
- 타이의 국기
- 중국의 국기
- 브라질의 국기
-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기
- 캐나다의 국기
- 몽골의 국기
- 베트남의 국기
- 라오스의 국기
- 캄보디아의 국기
- 미얀마의 국기
- 알바니아의 국기
- 세르비아의 국기
- 몬테네그로의 국기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국기
- 크로아티아의 국기
- 슬로베니아의 국기
- 콩고의 국기
관련 문서
정식 국가의 국기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옛 국기 목록
- 에조 공화국의 국기
- 잉카 제국의 국기
- 류큐국의 국기
- 소련의 국기
- 만주국의 국기
- 잉글랜드의 국기
- 스코틀랜드의 국기
- 웨일스의 국기
- 북아일랜드의 국기(얼스터 배너)
- 유고슬라비아의 국기
- 동독의 국기
- 오렌지 자유국의 국기
- 트란스발 공화국의 국기
-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
- 프로이센의 국기
-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의 국기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국기
- 나치 독일의 국기(하켄크로이츠)
- 욱일기
- 북예멘의 국기
- 남예멘의 국기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국기
-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의 국기
- 비아프라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아자와드의 국기
- 텍사스 공화국의 국기
- 하와이 왕국의 국기
미승인 국가의 국기
- 아자와드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쿠르디스탄의 국기
- 소말릴란드의 국기
- 아르차흐 공화국의 국기
-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국기
- 북키프로스의 국기
- 남오세티야의 국기
- 압하지야의 국기
- 코소보의 국기
- 팔레스타인의 국기
- 티베트의 국기
- 동튀르케스탄의 국기
- 서사하라의 국기
- 아자리야 공화국의 국기
- 비아프라의 국기
- 쿠르디스탄의 국기
- 아자와드의 국기
- 스릅스카 공화국의 국기
- 보이보디나의 국기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의 국기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기
- 노보로시야 연방국의 국기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기
- 카탈루냐의 국기
- 중화민국의 국기
- 바스크의 국기
속령&자치령의 국기
- 쿡 제도의 국기
- 토켈라우의 국기
- 니우에의 국기
- 그린란드의 국기
- 페로 제도의 국기
- 북마리아나 제도의 국기
- 아메리칸사모아의 국기
- 미국령 버진 제도의 국기
- 푸에르토리코의 국기
- 괌의 국기
- 신트마르턴의 국기
- 아루바의 국기
- 퀴라소의 국기
- 신트외스타티위스 섬의 국기
- 보네르 섬의 국기
- 사바 섬의 국기
- 맨 섬의 국기
- 세우타의 국기
- 멜리야의 국기
- 버뮤다의 국기
- 몬트세랫의 국기
- 영국령 남극 지역의 국기
- 영국령 인도양 지역의 국기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국기
- 지브롤터의 국기
- 케이맨 제도의 국기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국기
- 포클랜드 제도의 국기
- 핏케언 제도의 국기
- 노퍽 섬의 국기
- 코코스 제도의 국기
- 크리스마스 섬의 국기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국기
- 누벨칼레도니의 국기
- 생피에르 미클롱의 국기
- 생바르텔레미의 국기
- 왈리스 퓌튀나의 국기
- 마데이라 제도의 국기
- 아소르스 제도의 국기
- 올란드 제도의 국기
- 마카오의 국기
- 홍콩의 국기
- 건지 섬의 국기
- 저지 섬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