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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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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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
=== 터미널 ===
현재 사용되는 여객 터미널의 1차 공사는 1996년 9월 10일에 완공되었다. 55만제곱피트 (51,000 제곱미터)의 터미널은 새 관세청/입국심사 홀과 710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포함했다. 1998년에 공사 2단계가 완공되었고, 이 터미널을 완공하는 데 소요된 비용은 741만 미국 달러이다. <ref>{{웹 인용 |제목=Timeline |url=http://www.guamairport.com/about-your-airport/history-and-timeline/timeline |웹사이트=Guam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확인날짜=2018-08-01}}</ref> 터미널은 3층 건물이며, 1층에 도착 시설 (관세청과 수하물 회수 시설 포함)이 있다. 1층에는 공항경찰대와 오락 시설, 하파 아다이 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출발층에는 항공사 카운터가 존재하며, 3층에는 게이트, 입국심사 시설, 공항 사무실이 존재한다. <ref>{{웹 인용 |제목=Terminal Layout |url=http://www.guamairport.com/wp-content/uploads/2010/05/giaa-terminal-layout.pdf |웹사이트=Guam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확인날짜=2018-08-01}}</ref>
현재 여객 터미널의 1단계 공사는 [[1996년]] [[9월 10일]]에 완료되었다. 그 550,000-square-foot(51,000 [[대한민국]])터미널 새로운 관습 그리고 이주 홀과 710공간 주차장을 포함했다. [[1998년]] [[8월]] 현재 터미널 개업한 사업 확장 계획 오픈했다. 현재 여객 터미널 2단계 수많은 단말기 3수준달러를 주고 741의 비용이 있었다. 그 지하층 집들 관습과 수하물을 찾는 곳을 포함한 시설, 컨택트도 있다. 지하실은 또한 기아 공항 경찰과 기아 상가 사무실과 하파 아자이 정원을 내장하고 있다. (출발 수준)집 매표소 그 앞치마 수준이다. 3층에 있는 집 출발, 이민 시설과 기아 행정 오피셜이다.


출도착하는 모든 항공기는 관세청 또는 출입국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공항의 보안검색대 너머 구역은 도착 승객과 출발 승객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유일한 입구는 보안검색대이고 유일한 출구는 출입국심사대이다. [[호놀룰루]]에서 도착하는 일부 항공기 (관세청으로 인도됨) 를 제외하고 모든 게이트는 별도의 도착 승객을 위한 길이 없이 도착하는 대로 게이트의 대기 구역으로 이동하며, 과거에는 승객이 입국심사대로 진입하기 이전에 음식이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이후 모든 항공 편이 관습, 또는 출입국 심사가 필요할 경우 공항의 포스트 서큐리티 중앙 광장 그리고 문 지역이 도착하고 출발하는 승객들을 분리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유일한 정상적인 승객 입구 검색대를 통과하고 유일한 정상적인 출구를 통해 손쉽게 입국 심사이다. 몇 안 되는 문들 직접적인 관습에 승객들 노선 호놀룰루 도착을 위해 설계를 제외하면, 모든 다른 게이트에 별도의 도착 회랑이 없다. Arrival 승객들 직접 문 앞 대합실엤고, 과거에 실제로 이민 홀에 들어가기 전에 음식 또는 상품 구입할 수 있는 걷는다.


[[File:GUM Terminal Separation.jpg|thumb|left|도착 승객과 출발 승객을 구분하는 반영구 벽]]
오리지날 디자인이 보안 표준과 개장 때 따르는 게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 미국 정부 어닌스펙티드 도착 승객들의 분리 요구하기 시작했다. 공항은 처음에 도입 도착하는 승객들에는 정문에서 이민 홀에 들어가지 않고도 인도, 집어 넣을 수 있는 벨트와 보안과 경찰 직원을 움직이는 의자를 체계를 사용했다. 승객 출발하는 신체적인 접촉. 최근 몇년 동안, 반영구적인 가동 벽 둘로, 인간의 직원 채용의 필요 및 사용 이전에 처했던 밝은 개체 감소하고 터미널 건물의 길이의 많은 분리합니다.
공항의 원래 설계는 설계 당시의 공항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만, [[911 테러]] 이후에 [[미국 정부]]는 검사받지 않은 도착 승객을 다른 승객과 구분할 것을 지시했다. 초기에 공항은 의자, 무빙워크, 보안요원/경찰을 이용해 출발 승객과 도착 승객을 구분했으나, 이후에는 반영구적인 이동 가능한 벽을 이용해 인력을 감축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벼운 방호벽을 대체하였다. <ref>{{웹 인용 |제목=Airport to build concourse isolation area beyond TSA checkpoint |url=http://mvguam.com/local/news/32903-airport-to-build-concourse-isolation-area-beyond-tsa-checkpoint.html |웹사이트=Marianas Variety |날짜=2013-12-27 |보존날짜=2015-01-21 |보존url=https://www.webcitation.org/6VkuDaubu?url=http://mvguam.com/local/news/32903-airport-to-build-concourse-isolation-area-beyond-tsa-checkpoint.html}}</ref>

면세점과 쇼핑몰, 레스토랑,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운항 노선 ==
== 운항 노선 ==

2018년 8월 1일 (수) 15:33 판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 - ICAO: PGUM
개요
공항종별 민간
시간기준 UTC+10
소유기관 A.B. Won Pat Guam Int'l Airport Authority
지역 괌 섬
위치 괌 타무닝
해발고도 91 m / 298 ft
좌표 북위 13° 29′ 00″ 동경 144° 47′ 45″ / 북위 13.48333° 동경 144.79583°  / 13.48333; 144.79583
웹사이트 http://www.guamairport.com
지도
GUM은(는) 괌 안에 위치해 있다
GUM
GUM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위치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06L/24R 3053 46 YES 아스팔트
콘크리트
06R/24L 3052 46 YES 아스팔트
World Aero Data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영어: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ICAO: PGUM)은 미국의 수도 하갓냐에서 북동쪽으로 약 9.6km 떨어져 있는 타무닝에 위치하고 있으며 괌 국제공항 또는 아가나 국제공항 으로도 부르고 있다.

개요

1944년 공군 비행장으로 개항했으며 1982년 민간인에게 개방되면서 여객 운송이 시작되었다. 이름은 출신으로 미국 하원출신의 최초의 대의원(delegate)이였던 앤토니오 보르자 원 팻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유나이티드 항공허브 공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성

터미널

현재 사용되는 여객 터미널의 1차 공사는 1996년 9월 10일에 완공되었다. 55만제곱피트 (51,000 제곱미터)의 터미널은 새 관세청/입국심사 홀과 710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포함했다. 1998년에 공사 2단계가 완공되었고, 이 터미널을 완공하는 데 소요된 비용은 741만 미국 달러이다. [1] 터미널은 3층 건물이며, 1층에 도착 시설 (관세청과 수하물 회수 시설 포함)이 있다. 1층에는 공항경찰대와 오락 시설, 하파 아다이 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출발층에는 항공사 카운터가 존재하며, 3층에는 게이트, 입국심사 시설, 공항 사무실이 존재한다. [2]

출도착하는 모든 항공기는 관세청 또는 출입국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공항의 보안검색대 너머 구역은 도착 승객과 출발 승객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유일한 입구는 보안검색대이고 유일한 출구는 출입국심사대이다. 호놀룰루에서 도착하는 일부 항공기 (관세청으로 인도됨) 를 제외하고 모든 게이트는 별도의 도착 승객을 위한 길이 없이 도착하는 대로 게이트의 대기 구역으로 이동하며, 과거에는 승객이 입국심사대로 진입하기 이전에 음식이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도착 승객과 출발 승객을 구분하는 반영구 벽

공항의 원래 설계는 설계 당시의 공항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만, 911 테러 이후에 미국 정부는 검사받지 않은 도착 승객을 다른 승객과 구분할 것을 지시했다. 초기에 공항은 의자, 무빙워크, 보안요원/경찰을 이용해 출발 승객과 도착 승객을 구분했으나, 이후에는 반영구적인 이동 가능한 벽을 이용해 인력을 감축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벼운 방호벽을 대체하였다. [3]

운항 노선

항공사 목적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호놀룰루,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나고야(주부),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치토세), 센다이, 도쿄(나리타), 추크, 코로르, 코스라에, 콰자레인, 폰페이, 상하이(푸동), 마주로, , 로스앤젤레스
미국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로타, 사이판
미국 델타 항공 도쿄(나리타)
대한민국 대한항공 서울(인천), 부산(김해)
대한민국 에어서울 서울(인천)
대한민국 에어부산 부산(김해)
대한민국 제주항공 서울(인천), 부산(김해), 청주, 오사카(간사이)
대한민국 진에어 서울(인천), 부산(김해), 도쿄(나리타)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서울(인천), 대구, 오사카(간사이)[4]
홍콩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
필리핀 세부퍼시픽 마닐라
필리핀 필리핀 항공 마닐라
일본 일본항공 도쿄(나리타)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사건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이 이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해 추락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당시 기종은 보잉 747-300B로, 사고는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 고장난 것과 조종사의 무리한 착륙 시도가 주된 원인이었다.

우선 공항 접근 관제소에서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 고장으로 수리 중이라는 내용을 대한항공 801편에 송신했다. 그러나 항공기의 계기판에는 글라이드 슬로프가 신호가 잡혀 이를 수신, 이를 참조로 공항에 접근했다. 문제는 당시 갑자기 몰아치기 시작한 폭풍우로 인하여 시정(視定)이 1km도 안 되고, 또한 ILS가 공항으로부터 15 마일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당시 기장은 이를 알지 못한채 착륙을 시도하였다. 착륙을 위해 접근하던 도중 조종실에서 'Too low terrain!'(고도가 낮아 지형에 주의하라) 경고 음성이 들리고 'Pull Up!'(기수를 올려라)이라는 소리가 나자 기장은 급히 기체를 상승시키지만, 항공기는 상승하지 못하고 니미츠 힐에 부딪히면서 착륙 기어가 부서지며 그 상태로 추락해 화염에 휩싸인다.

이로 인해 승무원을 포함해 254명의 탑승객 중 229명이 사망하는 괌 국제공항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각주

  1. “Timeline”. 《Guam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2018년 8월 1일에 확인함. 
  2. “Terminal Layout” (PDF). 《Guam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2018년 8월 1일에 확인함. 
  3. “Airport to build concourse isolation area beyond TSA checkpoint”. 《Marianas Variety》. 2013년 12월 27일. 2015년 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4. 2015년 9월 24일 취항. 대구행은 간사이 경유편으로 운항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