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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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수) 08:17 판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 - ICAO: PGUM
개요
공항종별 민간
시간기준 UTC+10
소유기관 A.B. Won Pat Guam Int'l Airport Authority
지역 괌 섬
위치 괌 타무닝
해발고도 91 m / 298 ft
좌표 북위 13° 29′ 00″ 동경 144° 47′ 45″ / 북위 13.48333° 동경 144.79583°  / 13.48333; 144.79583
웹사이트 http://www.guamairport.com
지도
GUM은(는) 괌 안에 위치해 있다
GUM
GUM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위치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06L/24R 3053 46 YES 아스팔트
콘크리트
06R/24L 3052 46 YES 아스팔트
World Aero Data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영어: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ICAO: PGUM)은 미국의 수도 하갓냐에서 북동쪽으로 약 9.6km 떨어져 있는 타무닝에 위치하고 있으며 괌 국제공항 또는 아가나 국제공항 으로도 부르고 있다.

개요

1944년 공군 비행장으로 개항했으며 1982년 민간인에게 개방되면서 여객 운송이 시작되었다. 이름은 출신으로 미국 하원출신의 최초의 대의원(delegate)이였던 앤토니오 보르자 원 팻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유나이티드 항공허브 공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성

터미널

현재 여객 터미널의 1단계 공사는 1996년 9월 10일에 완료되었다. 그 550,000-square-foot(51,000 대한민국)터미널 새로운 관습 그리고 이주 홀과 710공간 주차장을 포함했다. 1998년 8월 현재 터미널 개업한 사업 확장 계획 오픈했다. 현재 여객 터미널 2단계 수많은 단말기 3수준달러를 주고 741의 비용이 있었다. 그 지하층 집들 관습과 수하물을 찾는 곳을 포함한 시설, 컨택트도 있다. 지하실은 또한 기아 공항 경찰과 기아 상가 사무실과 하파 아자이 정원을 내장하고 있다. (출발 수준)집 매표소 그 앞치마 수준이다. 3층에 있는 집 출발, 이민 시설과 기아 행정 오피셜이다.

이후 모든 항공 편이 관습, 또는 출입국 심사가 필요할 경우 공항의 포스트 서큐리티 중앙 광장 그리고 문 지역이 도착하고 출발하는 승객들을 분리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유일한 정상적인 승객 입구 검색대를 통과하고 유일한 정상적인 출구를 통해 손쉽게 입국 심사이다. 몇 안 되는 문들 직접적인 관습에 승객들 노선 호놀룰루 도착을 위해 설계를 제외하면, 모든 다른 게이트에 별도의 도착 회랑이 없다. Arrival 승객들 직접 문 앞 대합실엤고, 과거에 실제로 이민 홀에 들어가기 전에 음식 또는 상품 구입할 수 있는 걷는다.

오리지날 디자인이 보안 표준과 개장 때 따르는 게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 미국 정부 어닌스펙티드 도착 승객들의 분리 요구하기 시작했다. 공항은 처음에 도입 도착하는 승객들에는 정문에서 이민 홀에 들어가지 않고도 인도, 집어 넣을 수 있는 벨트와 보안과 경찰 직원을 움직이는 의자를 체계를 사용했다. 승객 출발하는 신체적인 접촉. 최근 몇년 동안, 반영구적인 가동 벽 둘로, 인간의 직원 채용의 필요 및 사용 이전에 처했던 밝은 개체 감소하고 터미널 건물의 길이의 많은 분리합니다.

면세점과 쇼핑몰, 레스토랑,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항 노선

항공사 목적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호놀룰루,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나고야(주부),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치토세), 센다이, 도쿄(나리타), 추크, 코로르, 코스라에, 콰자레인, 폰페이, 상하이(푸동), 마주로, , 로스앤젤레스
미국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로타, 사이판
미국 델타 항공 도쿄(나리타)
대한민국 대한항공 서울(인천), 부산(김해)
대한민국 에어서울 서울(인천)
대한민국 에어부산 부산(김해)
대한민국 제주항공 서울(인천), 부산(김해), 청주, 오사카(간사이)
대한민국 진에어 서울(인천), 부산(김해), 도쿄(나리타)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서울(인천), 대구, 오사카(간사이)[1]
홍콩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
필리핀 세부퍼시픽 마닐라
필리핀 필리핀 항공 마닐라
일본 일본항공 도쿄(나리타)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사건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이 이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해 추락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당시 기종은 보잉 747-300B로, 사고는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 고장난 것과 조종사의 무리한 착륙 시도가 주된 원인이었다.

우선 공항 접근 관제소에서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 고장으로 수리 중이라는 내용을 대한항공 801편에 송신했다. 그러나 항공기의 계기판에는 글라이드 슬로프가 신호가 잡혀 이를 수신, 이를 참조로 공항에 접근했다. 문제는 당시 갑자기 몰아치기 시작한 폭풍우로 인하여 시정(視定)이 1km도 안 되고, 또한 ILS가 공항으로부터 15 마일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당시 기장은 이를 알지 못한채 착륙을 시도하였다. 착륙을 위해 접근하던 도중 조종실에서 'Too low terrain!'(고도가 낮아 지형에 주의하라) 경고 음성이 들리고 'Pull Up!'(기수를 올려라)이라는 소리가 나자 기장은 급히 기체를 상승시키지만, 항공기는 상승하지 못하고 니미츠 힐에 부딪히면서 착륙 기어가 부서지며 그 상태로 추락해 화염에 휩싸인다.

이로 인해 승무원을 포함해 254명의 탑승객 중 229명이 사망하는 괌 국제공항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각주

  1. 2015년 9월 24일 취항. 대구행은 간사이 경유편으로 운항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