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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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철도 문서의 띄어쓰기 및 표기와 관련하여 ==
== 일본 철도 문서의 띄어쓰기 및 표기와 관련하여 ==
{{의견 요청 | 문단 = 일본 철도 문서의 띄어쓰기 및 표기와 관련하여 !! 사유 = [[백:일본어#기타 고유명사]]에 따른 일본 철도 문서 표기 변경의 필요성 !! 시각 = 2018년 6월 5일 (화) 14:22 (KST) }}



[[백:일본어#기타 고유명사]]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고유명사는 해당 기업에서 밝힌 표기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 철도 관련 문서는 해당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문서 제목 - 기업에서 사용 중인 한국어 표기 순으로 나열 하였습니다)
[[백:일본어#기타 고유명사]]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고유명사는 해당 기업에서 밝힌 표기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 철도 관련 문서는 해당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문서 제목 - 기업에서 사용 중인 한국어 표기 순으로 나열 하였습니다)

2018년 6월 5일 (화) 14:22 판


위키프로젝트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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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남강릉신호장 관련

2017년 6월에 고시된 경강선 철도거리표에 대관령·남강릉신호장이 포함되지 않아, 이것이 누락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철도공단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답변에 의하면 누락이 맞으며, 차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통 이전에 철도거리표 개정 고시를 내겠다고 합니다. --吳某君 (·) 2017년 8월 13일 (일) 23:17 (KST)[답변]

철도 관련법에 따른 수정

철도 관련법에서는 철도의 용어 또는 철도의 관리청이나 소유자, 위탁자 등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편집에서는 법에서 규정하는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측면이 있어서 이를 바로 잡고자 법에 근거하여 몇 가지를 수정을 했습니다.

  • 철도 노선 소유자 수정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20조 1항에 따르면 법에서는 철도 시설 소유자를 국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19조 3항에 따른 법률 적용의 철도 관리청을 철도공단으로 본다는 조항에 따라 각 노선 문서에서 철도 노선 소유자의 표기를 현행의 한국철도시설공단만 기재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위탁)으로 수정해서 법에 규정되는 사실에 따라 해석되도록 우선은 간선 노선 문서에서 소유자를 수정을 했습니다.
  • 전용철도
철도사업법 2조 5항에 따라 틀:대한민국의 철도 노선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관리하지 않는 노선으로 되어있던 주석을 전용철도 노선으로 바꾸고 일부 주석을 수정을 했습니다.

큰 수정 내용은 아니지만 법에 근거해서 수정했다는 점을 알리고자 토론에 올립니다. --Jmk2765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05:33 (KST)[답변]

8호선 추가역 보호 해제 여부 자문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7년 12월에 "8호선 추가역 보호 해제 또는 단축 요청"이 올라와 있습니다. 계획 중이거나 신설 예정인 역에 대해서는 프로젝트에서 2017년 7월 경에 논의를 진행하였으나, 명확한 총의는 없었고, 사용자들 사이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것으로 압니다. 그에 따라 주소상으로는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이나, 위례신도시 사업 중 성남시 구역에 속하는 성남시 창곡동에 인접한 창곡네거리에 세워질 해당 역 문서의 보호 해제에 대해 프로젝트 사용자분들에게 개별 건으로 의견을 요청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1:48 (KST)[답변]

역명이 정해지지 않은 이상 굳이 생성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에도 광교역이 역명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아 이런 저런 이름으로 난무했다가 생성 보호가 된 후 철도거리표가 고시된 이후 생성된 전력이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7:18 (KST)[답변]
이름의 확정에도 여러 기준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당국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역명을 확정 한 때, "국토교통부"가 고시를 한 때, 이 두 시점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2017년 7월의 논의에서 합의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상황으로 보았을 때, 해당역의 시공은 2018년 2월으로 언론에 따르면 잠정적으로 확정되었고, 그 순간에 역이라는 물리적인 실체는 성립한다고 보아야합니다. 그에 따라 크게 4개의 시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7:29 (KST)[답변]
  1. 해당 사업이 확정되어, 사업 구간 및 역명의 가칭이 정해진 때
  2. 해당 구간이 실제로 착공된 때
  3.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하여, 역명을 정한 때
  4. 국토교통부가 해당 역명을 고시한 때

다만, 위에서 제시된 것으로 보았을 때, 국토교통부에 의해 통제를 받는 한국철도공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산하의 철도 관련 공기업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고시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7:29 (KST)[답변]

단지 공식적인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사항에 대한 문서를 생성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에 대해서는 주제를 벗어나는 것 같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해당 역을 가리키는 고유한 명칭이 전혀 될 수 없는 "8호선 추가역"이라는 표제어는, 해당 명칭으로의 올바르지 않은 문서 생성 시도가 이어진다면 보호 해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8호선에 추가될 예정인 역은 위례신도시의 역 말고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일 (월) 20:05 (KST)[답변]
별내선은 서울 지하철 8호선이 아니며 통합 운행계통의 명칭 또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추가역은 연장선의 역이 아닌 이미 지어진 시설의 범위 내에서 중간신설역만 포함되는 걸로 해석할 수 있으며, 서울교통공사에서 발표한 공식 가칭이 "8호선 추가역"입니다.#미개통역 문서의 생성 범위에 따라 복구해야 합니다 -- 2018년 1월 9일 (화) 13:38‎에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54.255.18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별내선을 8호선의 연장 구간으로서 다루고 있고, 기존 8호선 구간에서 선로가 이어지며 별도의 차량기지가 건설되지 않는 등의 점에서 별내선이 차후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연장구간으로서 가능할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역이라는 표현이 신설 중간역만 포함한다는 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공식 가칭”에 대해서는 출처를 제시 바랍니다. --IRTC1015 2018년 1월 9일 (화) 15:25 (KST)[답변]
서울시 정보공개. 추가하다【…에 …을】 나중에 더 보태다. 기존 노선(시설)에 역만 보탠것만 추가역으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복정동의 추가역을 8호선 추가역으로 하고 다른 뜻은 별내선 등으로 안내를 해도 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9.199.20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시공이 연기된 듯, 8호선 추가역이라는 표제어에 동의하나 인허가가 늦어졌으니 두세달뒤에 만들면 된다 봅니다. 2018년 2월 23일 (금) 00:39‎ 2001:2d8:e886:67d3::286d:20a4 (토론)
성남시보 제1524호 2018년 4월 16일(월) 성남시 고시 제2018-78호 성남 도시계획시설(철도:8호선 추가역) 실시계획인가 고시에 8호선 추가역으로 명시되었습니다. 2018년 4월 21일 (토) 11:25 (KST)

띄어쓰기

국립국어원 규정이 바뀌면서 '외래어+고유어' 사이를 붙여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대로라면 ~역이나 ~선 등도 실제로 평소에 쓰이는대로 붙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uzzlet Chung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11:58 (KST)[답변]

각 규정이나 국립국어원 웹사이트의 질의 응답 등을 참조하자면, 역은 의존명사가 아니라 독립된 단어이므로, 본디 그 원래 언어를 불문하고 한글 맞춤법 49항에 의해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나(“종로 3가 역”, “천안 아산 역” 등), 고유명사에 준하여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된다는 입장이므로, 현행의 띄어쓴 표기를 존치하더라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선의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어, ~씨 등과 함께 본디 붙여 쓰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IRTC1015 2018년 2월 8일 (목) 15:09 (KST)[답변]

일본 철도 문서의 띄어쓰기 및 표기와 관련하여

백:일본어#기타 고유명사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고유명사는 해당 기업에서 밝힌 표기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 철도 관련 문서는 해당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문서 제목 - 기업에서 사용 중인 한국어 표기 순으로 나열 하였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이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Jason6494 (討論 | 寄與) 2018년 5월 12일 (토) 12:53 (KST)[답변]

이외에도
Jason6494 (討論 | 寄與) 2018년 5월 12일 (토) 12:55 (KST)[답변]
"게이요 선"은 "게이요선"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1] (해당 문서에 있는 한글 표기에 대해서는, JR동일본 관할에 있는 것에 대해서만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자마다 한글 표기를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 2147483647 2018년 5월 22일 (화) 16:56 (KST)[답변]
"사이타마신토신 역"도 "사이타마 신도심"이 맞나요? [2] 이 문서에선 "사이타마 신토신"이라 하고 있네요. — 2147483647 2018년 5월 22일 (화) 17:00 (KST)[답변]
표기 혼용 시에는 노선도 표기를 일단 따르고, 다른 표기들을 넘겨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ason6494 (討論 | 寄與) 2018년 6월 3일 (일) 06: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