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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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갤럽]]의 연간 세계 정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가운데 오직 9%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의적으로 바라보았으며 미국인들 가운데 87%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ref>{{웹 인용|url=http://www.gallup.com/poll/181961/canada-great-britain-americans-favored-nations.aspx |title=Canada, Great Britain Are Americans' Most Favored Nations |publisher=Gallup.com |date=March 13, 2015}} ''[[Gallup (company)|Gallup]]''</ref> 2014 BBC 월드 서비스 폴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4%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고 90%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관점 가운데 하나이다. |
2015년, [[갤럽]]의 연간 세계 정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가운데 오직 9%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의적으로 바라보았으며 미국인들 가운데 87%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ref>{{웹 인용|url=http://www.gallup.com/poll/181961/canada-great-britain-americans-favored-nations.aspx |title=Canada, Great Britain Are Americans' Most Favored Nations |publisher=Gallup.com |date=March 13, 2015}} ''[[Gallup (company)|Gallup]]''</ref> 2014 BBC 월드 서비스 폴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4%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고 90%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관점 가운데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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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8일,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대통령]]이 [[김정은]]의 회담 초청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 둘은 [[2018년 북미정상회담| |
2018년 3월 8일,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대통령]]이 [[김정은]]의 회담 초청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 둘은 [[2018년 북미정상회담|6월 12일에 만날]] 예정이다. [[백악관 대변인]] [[사라 허커비 샌더스|사라 샌더스]]는 "와중에도 모든 제재와 최대한의 압박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ref name="foxnews20180308">{{뉴스 인용|url=http://www.foxnews.com/politics/2018/03/08/trump-will-accept-kim-jong-uns-invitation-to-meet-white-house-says.html|title=Trump will accept Kim Jong Un's invitation to meet, White House says|last=Richardson|first=Matt|date=2018-03-08|work=Fox News|access-date=2018-03-09|language=en-US}}</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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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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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2일 (토) 21:14 판
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조미관계(朝美關係), 북미관계(北美關係)는 적대적이며 주로 한국 전쟁 기간 중에 발전하였다. 근래 수년 간의 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6차례의 실험(핵무기, 수천 마일 떨어진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 그리고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와 관련하여 미국[1]과 대한민국에 대한 타격의 지속적인 위협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기간 중에 조지 W. 부시는 핵 능력의 위협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의 일부로 규정하였다.[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은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없으나 스웨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영사적 문제에 대해 미국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한다.[4][5] 한국 전쟁 이래로 미국은 대한민국에 주한 미군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법적으로 대한민국을 한국 전체의 유일한 합법적 국가로 간주해왔다.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 군사 지원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1990년에 26%였던 반면, 현재는 62%로 세 배 가까이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미국 대중 대다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6]
2015년, 갤럽의 연간 세계 정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가운데 오직 9%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의적으로 바라보았으며 미국인들 가운데 87%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7] 2014 BBC 월드 서비스 폴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4%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고 90%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관점 가운데 하나이다.
2018년 3월 8일,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의 회담 초청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 둘은 6월 12일에 만날 예정이다. 백악관 대변인 사라 샌더스는 "와중에도 모든 제재와 최대한의 압박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8]
국가 비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미국 | |
---|---|---|
인구 | 25,394,500 | 324,720,000 |
지역 | 120,540 km2 (46,540 mi2) | 9,826,630 km2 (3,794,080 mi2) |
인구 밀도 | 202/km2 (520/sq mi) | 35/km2 (91/sq mi) |
수도 | 평양직할시 | 워싱턴 D.C. |
최대 도시 | 평양직할시 – 2,586,389 | 뉴욕 – 8,594,000 |
정부 | 주체사상 일당 전체주의 | 연방 대통령 공화제 |
최초 지도자 | 김일성 | 조지 워싱턴 |
현재 지도자 | 김정은 | 도널드 트럼프 |
공식 언어 | 한국어 | 영어 (사실상 연방 수준에서 공식 언어는 없음) |
GDP (명목) | US$15.4 billion ($621 per capita) | US$18.552 trillion ($57,230 per capita) |
같이 보기
각주
- ↑ “In Focus: North Korea’s Nuclear Threats”. 2013년 4월 16일. 2013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North Korea threatens to strike without warning”. 2013년 4월 15일. 2013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North Korea threatens South with "final destruction"”. 2013년 2월 19일. 2013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The Embassy”. SwedenAbroad. 2018년 2월 26일에 확인함.
- ↑ “US says Swedish ambassador visits American journalists jailed in NKorea”. 《Los Angeles Times》. Associated Press. 2009년 6월 23일.
- ↑ Haggard, Stephen. “Public Opinion on North Korea from the 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No Evidence of Decoupling”. Peterson Instritute.
- ↑ “Canada, Great Britain Are Americans' Most Favored Nations”. Gallup.com. 2015년 3월 13일. Gallup
- ↑ Richardson, Matt (2018년 3월 8일). “Trump will accept Kim Jong Un's invitation to meet, White House says”. 《Fox News》 (미국 영어). 2018년 3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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