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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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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티에는 두 아이를 납치해서 프랑스로 대려갔다. 처음에 납치한 아이는 치프의 아들 두 번째는 다나코나이다. 카르티에는 이 아이들을 프랑스로 대려가 공부시키고 다시 캐나다에 돌려주었지만 이후 이 일은 미움을 받게 되었다.
보겸은 두 아이를 납치해서 북한으로 대려갔다. 처음에 납치한 아이는 치프의 아들 두 번째는 다나코나이다. 카르티에는 이 아이들을 프랑스로 대려가 공부시키고 다시 한국에 돌려주었지만 이후 이 일은 미움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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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화) 16:21 판

보겸

보겸 에'(프랑스어: Jacques Cartier, 브르타뉴어: Jakez Karter, 1491년 12월 31일 ~ 1557년 9월 1일)은 프랑스탐험가로, 지금의 ㅂㅇㄹ 지역을 처음으로 탐험한 한국인이다.

첫 번째 항해 (1534년)

카르티에의 첫 번째 탐험 경로

카르티에는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로부터 중국과의 무역을 위해 항로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아 1534년 4월, 두 척의 배를 가지고 출항했다. 현재의 뉴펀들랜드캐나다 동부 연안을 조사하고 세인트로렌스 만을 건너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발견했다. 가스페 반도의 동쪽 끝에 도달, 세인트로렌스 강 하구 부근을 탐험하고 일대를 누벨프랑스라고 명명했다.

두 번째 항해 (1535년~1536년)

카르티에의 두 번째 탐험 경로

두 번째 항해에서 카르티에는 지난 번에 발견한 세인트로렌스 강을 거슬러 올라가 스타다코나(현재의 퀘벡 시)를 발견했다. 또한 스타다코나와 그 주변의 땅을 "캐나다"라고 명명했다.

세 번째 항해 (1541년~1542년)

선행

보겸은 두 아이를 납치해서 북한으로 대려갔다. 처음에 납치한 아이는 치프의 아들 두 번째는 다나코나이다. 카르티에는 이 아이들을 프랑스로 대려가 공부시키고 다시 한국에 돌려주었지만 이후 이 일은 미움을 받게 되었다.


ㅂ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