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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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금) 21: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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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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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90년 9월 12일 | (33세)|||
출신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
신장 | 180cm | |||
체중 | 76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9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5차 1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
첫 출장 | KBO / 2009년 8월 16일 대구 대 KIA전 계투 | |||
계약금 | 1억 6,000만 원 | |||
연봉 | 2,700만 원 (2015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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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朴珉奎, 1990년 9월 12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9년에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6천만원/연봉 2천만원으로 입단하였다. 정확한 컨트롤과 느린 공으로 삼성 팬들과 여러 야구팬들에게 제2의 전병호라고 불리기도 했다. 1군에는 2009년 8월 16일 대구 KIA전에 첫 등판하여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1] 2009년 8월 28일 대구 SK전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했다. 차우찬의 난조로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송은범이 상대였었던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2] 2009년에는 1군 9경기에 등판하여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기회를 잃어 2군에 머무르다가 2012 시즌 후 경찰청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으나, 경찰청에 입대한 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경찰청에 입대한 첫 해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아 퓨처스 리그에 등판하지 못했으며,[3] 제대하고 팀에 복귀한 후에는 2014년 10월에 팔꿈치 뼛조각이 발견되어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올랐다.[4]
그러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2017 시즌 후 방출됐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평균자책점 | 경기 | 완투 | 완봉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타자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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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삼성 | 4.95 | 9 | 0 | 0 | 0 | 2 | 0 | 0 | 0.000 | 90 | 20 | 19 | 2 | 16 | 0 | 8 | 12 | 11 |
2010 | 5.40 | 2 | 0 | 0 | 0 | 0 | 0 | 0 | - | 25 | 5 | 6 | 0 | 4 | 0 | 6 | 3 | 3 | |
2011 | 8.10 | 7 | 0 | 0 | 0 | 0 | 0 | 0 | - | 35 | 6.2 | 9 | 1 | 6 | 0 | 3 | 6 | 6 | |
2016 | 4.26 | 6 | 0 | 0 | 0 | 0 | 0 | 0 | - | 29 | 6.1 | 7 | 0 | 5 | 0 | 4 | 3 | 3 | |
통산 | 4시즌 | 5.45 | 24 | 0 | 0 | 0 | 2 | 0 | 0 | 0.000 | 179 | 38 | 41 | 3 | 31 | 0 | 21 | 24 | 23 |
각주
- ↑ 박민규, 데뷔 첫 등판 3이닝 무실점 '합격점' - OSEN
- ↑ '데뷔 첫 등판 5이닝 2실점' 박민규, 승리못지 않은 호투 - OSEN
- ↑ 유승안 감독, "경찰청, 작년보다 짜임새 좋아졌다" - OSEN
- ↑ '팔꿈치 재활' 박민규, "이젠 잘 할 때가 됐다" - OSE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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