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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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또는 '''선지피'''는 짐승을 잡아서 받은 [[피]]이다.<ref name="SKLD">{{웹 인용|제목=선지|url=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idx=448793|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출판사=[[국립국어원]]|확인날짜=2017-10-12}}</ref> |
'''선지''' 또는 '''선지피'''는 짐승을 잡아서 받은 [[혈액|피]]이다.<ref name="SKLD">{{웹 인용|제목=선지|url=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idx=448793|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출판사=[[국립국어원]]|확인날짜=2017-10-1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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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라는 말은 [[피]]를 뜻하는 [[만주어]] “성기”({{lang|mnc|ᠰᡝᠩᡤᡳ}})에서 유래했다.<ref name="Shimunek">{{웹 인용|성=Shimunek|이름=Andrew|제목=S|url=http://home.talkcity.com:80/IvyHall/anzhu/manchu_s.htm|웹사이트=Manchu-English Dictionary|날짜=2000-11-17|확인날짜=2017-10-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20225211715/http://home.talkcity.com:80/IvyHall/anzhu/manchu_s.htm|보존날짜=2002-02-25|언어=en}}</ref> |
“선지”라는 말은 [[혈액|피]]를 뜻하는 [[만주어]] “성기”({{lang|mnc|ᠰᡝᠩᡤᡳ}})에서 유래했다.<ref name="Shimunek">{{웹 인용|성=Shimunek|이름=Andrew|제목=S|url=http://home.talkcity.com:80/IvyHall/anzhu/manchu_s.htm|웹사이트=Manchu-English Dictionary|날짜=2000-11-17|확인날짜=2017-10-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20225211715/http://home.talkcity.com:80/IvyHall/anzhu/manchu_s.htm|보존날짜=2002-02-25|언어=en}}</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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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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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월) 17:45 판
종이에 대해서는 선지 (종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선지(先知)에 대해서는 선지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어원
“선지”라는 말은 피를 뜻하는 만주어 “성기”(ᠰᡝᠩᡤᡳ)에서 유래했다.[2]
쓰임
한국
식혀서 굳힌 선지는 국이나 찌개의 재료로 사용하며, 사골국물에 소의 선지와 시래기를 넣어 선짓국을 끓이기도 한다. 돼지의 선지는 순대의 재료가 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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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음식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