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배우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라인

2018년 1월 27일 (토) 16:31 판

대한민국 대통령의 배우자는 통상적으로 '영부인'으로 불려지며 활동기간은 대통령의 임기와 동일하다.

법에서 명시된 권한이나 요구되는 임무는 없으나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해외순방시 동행, 국내외 귀빈 방문시 접견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에 따라서는 복지, 교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대외 활동을 하기도 한다.

대통령의 배우자가 여성인 경우 영부인((First Lady)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대통령의 배우자가 남성인 경우 영부군(First Gentleman)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배우자는 영부인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명단에서 제외된다.
배우자가 여러 명 있던 대통령의 경우, 대통령 직무기간 중 배우자만 포함한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부인중 실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한 사람으로는 허정의 부인 백귀란이 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방한 맞이에 참여했다.^[1]^[2]

그러나 고건 대행의 부인 조현숙과 황교안 대행의 부인 최지영은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맡지 않았다.^[3]

이 글은 정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47번째 줄: / 47번째 줄: @@
 |-
 |}
+==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한 권한대행의 배우자 ==
+[[대통령 권한대행]]의 부인중 실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한 사람으로는 [[허정]]의 부인 백귀란이 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방한 맞이에 참여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80400329201014&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8-04&officeId=00032&pageNo=1&printNo=11646&publishType=00020#]</ref><ref>[[:file:Baek Qui-ran.jpg]]</ref>
+그러나 [[고건]] 대행의 부인 조현숙과 [[황교안]] 대행의 부인 최지영은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맡지 않았다.<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122513458]</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