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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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타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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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NC 다이노스 시즌|2017년 시즌]]====
====[[2017년 NC 다이노스 시즌|2017년 시즌]]====
[[2017년|2017]] 시즌에도 자신의 기량을 뽐내었다. [[2017년]]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이 끝난 후 은퇴할 예정이다.
[[2017년|2017]] 시즌에도 자신의 기량을 뽐내었다. [[2017년]]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였다.


==별명==
==별명==

2017년 10월 21일 (토) 17:55 판

이호준
NC 다이노스 No.27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6년 2월 8일(1976-02-08)(48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7cm
체중 95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1루수, 지명타자, 투수(입단 당시)
프로 입단 연도 1994년
드래프트 순위 1994년 고졸우선지명(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 KBO / 1996년
마지막 경기 KBO / 2017년 10월 21일
마산두산
획득 타이틀
  • 2004년 타점왕
계약금 5,000만원
연봉 7억 5,000만원 (2017년)
경력

선수 경력


이호준(李昊俊, 1976년 2월 8일 ~ )은 KBO 리그 NC 다이노스내야수, 지명타자이다.

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광주 중앙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야구를 시작하였다. 그 후 충장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에서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

광주제일고등학교 때까지 유망한 투수였으며, 프로 입단 초년기에도 투수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1994년 1군 8경기에 등판하여 승패 없이 10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투수로서의 성적이 부진하자, 외야수로 전향하여 1996년 1군에 복귀했다.

SK 와이번스 시절

2000년~2005년 시즌

2000년 6월 1일 당시 SK 와이번스 투수 성영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고, 이후 은사인 강병철박승호의 지도를 받고 중심 타자로 활약하여 SK 와이번스에 정착하였다.[1] 그러나 성영재는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2002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되어 이 트레이드는 KIA 타이거즈에게 실패한 트레이드가 되고 말았다. 2004년 병역 비리에 연루되어 2006년 1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으나, 신경계통에 이상이 발견되어 2007년 초 의가사 소집 해제되었다.[2]

2007년 시즌

2007년 3할대 타율, 14홈런, 71타점을 기록하였고 SK 와이번스의 첫 번째 우승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29홈런 87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에게 밀려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에는 실패하였다.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4년 간 연봉 5억원을 포함하여 총 34억원의 조건으로 SK 와이번스에 잔류하였다.[3]

2008년 시즌

부상으로 인해 1군 8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홈런없이 2타점을 기록하였다.

2009년 시즌

4월 16일 LG전에서 투수 정재복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다.[4] 풀 타임 4번 타자로 뛰었으나 단 55타점만을 기록하는 최악의 해를 보냈지만, 2할대 타율, 16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을 때려 냈다.

2010년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1루수보다는 지명타자로 자주 출전하였다. 이 부상이 계속되어 첫 FA 기간이 끝난 2011년 시즌 후 50% 삭감된 연봉 2억 5,000만원에 재계약하였다.

2012년 시즌

2번째 FA를 한 해 앞두고 3할대 타율, 18홈런, 78타점으로 첫 번째 FA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특히 2012년 5월 20일 한화전에서는 한 경기에 6개의 볼넷을 얻어내면서 KBO 리그 사상 한 경기 최다 볼넷을 기록하였다.[5] 이 기록은 2013년 4월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태균이 타이를 기록하였다.[6] 특히, 8월 한 달 동안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74타수 24안타), 5홈런, 20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8월 MVP에 선정되었다.[7] 2012 시즌 후 2번째 FA를 선언하였으나 SK 와이번스와 협상이 결렬되었고, 2012년 11월 17일 신생 팀 NC 다이노스의 창단 후 첫 번째 FA 영입 선수가 됐다.

NC 다이노스 시절

2013년 시즌

2012년 11월 17일 3년 20억원(옵션 포함)으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였다. 김동건의 뒤를 이어 두 번째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13년 4월 2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8] 5월 2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채병용을 상대로 홈런을 쳐 내 역대 11번째 250홈런을 때렸으며 동시에 역대 14번째 900타점을 기록하였다.[9] 6월 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렸고 이는 NC 다이노스의 사상 첫 번째 만루 홈런이었다.[10] 9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년 만에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9월 27일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24번째로 1600경기 출장을 기록하였다.[11]

2014년 시즌

2014년 5월 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신재웅을 상대로 역대 15번째 2600루타를 기록하였다.[12] 5월 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윤영삼을 상대로 홈런을 쳐 냈는데 이종욱, 나성범에 이어 홈런을 기록하면서 창단 첫 백투백투백 홈런을 기록하였다. [13] 5월 1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임준섭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며 역대 23번째 1500안타를 기록하였다. 이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14] 6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김성배를 상대로 안타를 치면서 역대 11번째 통산 1000타점을 기록하였다.[15] 8월 1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저스틴 토마스를 상대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였다.[16] 8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기록하였다.[17]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412, 7안타(2홈런), 3득점, 6타점을 기록하였다. 준플레이오프 동안 6타점을 기록하여 준플레이오프 통산 13타점을 기록하여 준플레이오프 최다 타점 신기록을 갱신하였다.[18]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412 4 17 3 7 3 0 2 6 0 0 1 0 2 0 0.941 0.444 0

2015년 시즌

2015년 시즌의 주장직을 이종욱에게 이임하였다. 이임식에서 "감사하다. 올해 새로운 캡틴으로 이종욱 선수가 됐다. 주장을 잘 도와 좋은 성적을 내보자. 올해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19] 4월 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우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고 이 홈런은 시즌 첫 홈런이었다. [20] 4월 1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배영수를 상대로 역대 19번째 통산 1600안타를 기록했다.[21] 4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10번째 통산 2800루타를 기록했다.[22] 5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험버를 상대로 역대 16번째 300번째 2루타를 기록하였다.[23] 5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는데 이 홈런은 시즌 10호 홈런이었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24] 5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55(93타수 33안타), 9홈런, 34타점을 기록해 NC 다이노스의 월간 최다승(20승)에 기여하면서 2015년 KBO 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25] 6월 18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정성곤을 상대로 시즌 15호 홈런이자 역대 8번째 개인 통산 300홈런을 기록했다.[26] 6월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배영수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면서 역대 4번째 개인 통산 1100타점을 기록하게 됐다.[27] 6월 2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루카스 하렐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고 이 안타로 역대 9번째 통산 2900루타를 기록했다.[28] 2015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245,737표, 선수단 투표에서 215표를 얻어 총점 55.95점으로 나눔팀 올스타 1루수에 선정됐다.[29] 8월 1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스와잭을 상대로 역대 17번째 통산 6000타수를 기록했다.[30] 9월 15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홍성무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로써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고, 2004년 이후 11년만에 시즌 100타점을 기록했으며, 이 안타는 KBO 리그 통산 17번째 1700안타였다. 그가 100타점을 기록하면서 NC 다이노스는 역대 최초로 첫 한 시즌 100타점 선수 3명(나성범, 테임즈, 그)을 기록하게 됐다.[31]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타율 0.250, 4안타, 2득점, 4타점을 기록하였다. 5경기 모두 출장했지만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3차전에서 유희관을 상대로 적시타를 쳤는데 이 안타는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250 5 16 2 4 0 0 0 4 0 0 2 1 3 0 0.250 0.368 0

2016년 시즌

4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성민을 상대로 역대 8번째 통산 3000루타를 기록했고, 만 40세 2개월 9일로 최고령 기록도 세웠다.[32] 5월 3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19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또 장원준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 역대 19번째 통산 800사사구를 기록했다.[33] 6월 11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두 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34] 8월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정대훈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12번째 통산 1800안타를 기록하였다.[35] 9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윤규진을 상대로 역대 61번째 5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36] 9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재우를 상대로 역대 16번째 4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심정수를 밀어내고 통산 329홈런으로 역대 홈런 4위로 올라섰다.[37] 10월 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양훈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고 이 홈런으로 역대 12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38] 2016년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399타수 119안타, 21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후 FA를 신청하지 않고 NC 다이노스에 잔류해 선수생활을 이어간다고 하였다.[39]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231, 3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231 4 13 0 3 1 0 0 2 0 0 1 0 3 0 0.308 0.286 0
한국시리즈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타율 0.111, 1안타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 기록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0.111 4 9 0 1 0 0 0 0 0 0 1 0 2 0 0.111 0.200 0

2017년 시즌

2017 시즌에도 자신의 기량을 뽐내었다. 2017년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였다.

별명

SK 와이번스 시절 타격이 잘 안되는 날은 침묵하는 경기가 많아 '로또준'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NC 다이노스로 이적 후에는 어린 동료들을 데리고 선수생활을 하고, 아울러 응원가의 원곡 제목이 '아빠의 청춘'을 사용하는것을 본따서 '호부지'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다.

NC 다이노스에서의 기록들

응원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개사해서 쓰고있다.

경력

수상 경력

에피소드

  • 야구를 시작한 지 열흘째 되던 날 어머니에게 “야구를 그만 두겠다”라며 불만을 털어놓았지만 어머니가 야구를 하라고 500원을 주어서 다시 야구를 하게 되었다.
  • 그가 투수였을 때, 1994년 LG 트윈스 김재현으로부터 홈런을 맞으며 20홈런을 허용하였다. 이 홈런으로 김재현은 신인 최초로 20홈런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 등판을 마지막으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였다.[40]
  • 투수는 선동열처럼, 타자는 이승엽처럼,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표현은 그가 2번의 FA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으며 훌륭한 아내를 얻었기 때문에 지어진 말이다. 본인도 듣고나서 '인생은 잘 살아야 하는 것'이라 하며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41]

출신 학교

통산 기록

타격 기록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루
실패
볼넷 사구 삼진 병살타 장타율 출루율 실책 비고
1996 해태 0.167 17 18 6 3 1 0 1 3 0 0 5 1 8 0 0.389 0.375 0
1997 0.278 54 126 26 35 9 1 8 20 0 0 7 1 27 1 0.556 0.321 0
1998 0.303 121 422 64 128 27 1 19 77 5 2 24 3 46 13 0.507 0.354 2 타율 10위, 홈런 10위
1999 0.276 107 312 48 86 16 1 16 55 5 2 27 6 71 13 0.487 0.333 17
2000 SK 0.232 61 190 23 44 9 0 10 25 1 0 12 4 45 9 0.437 0.291 1
2001 0.234 80 286 44 67 17 5 8 30 4 3 18 3 44 7 0.413 0.287 4 3루타 3위
2002 0.288 129 444 76 128 24 2 23 64 5 3 45 4 75 12 0.507 0.358 10 홈런 10위, 장타율 9위
2003 0.290 133 473 86 137 20 1 36 102 9 7 69 9 80 6 0.564 0.389 2 타점 5위, 홈런 4위, 득점 10위, 장타율 7위
2004 0.280 133 497 87 139 22 2 30 112 7 7 69 4 75 12 0.513 0.368 8 타점 1위, 홈런 3위, 장타율 7위
2005 0.271 105 354 59 96 16 1 21 65 5 5 45 10 68 10 0.500 0.367 4 홈런 9위, 장타율 6위
2007 0.313 101 351 56 110 22 1 14 71 3 6 31 3 59 13 0.501 0.368 3 타율 8위, 장타율 7위
2008 0.200 8 25 1 5 2 0 0 2 0 0 1 8 1 0 0.280 0.231 0
2009 0.298 103 299 40 89 14 1 16 55 0 0 35 1 60 9 0.512 0.369 2
2010 0.278 85 194 19 54 9 0 8 46 1 0 20 1 39 6 0.448 0.342 3
2011 0.253 114 368 41 93 12 0 14 62 2 2 44 1 78 10 0.399 0.333 2
2012 0.300 127 426 55 128 26 0 18 78 3 3 72 5 90 10 0.488 0.407 0 타점 7위, 홈런 7위, 출루율 6위, 장타율 8위
2013 NC 0.278 126 442 46 123 25 1 20 87 2 3 60 1 109 8 0.475 0.362 0 타점 6위, 홈런 7위, 장타율 9위
2014 0.271 122 424 59 115 20 0 23 78 3 5 67 3 104 15 0.481 0.371 0 홈런 10위
2015 0.294 131 449 48 132 25 0 24 110 0 2 61 3 102 16 0.510 0.381 0
2016 0.298 119 399 46 119 20 0 21 87 3 2 65 2 78 11 0.506 0.396 0
통산 20시즌 0.282 1976 6499 930 1831 336 17 330 1229 58 52 777 65 1266 182 0.491 0.362 58

투수 기록

년도 소속팀 평균자책점 경기수 완투 완봉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 비고
1994 해태 10.22 8 0 0 0 0 0 0 0.000 12 1/3 16 7 9 4 14 14
통산 1시즌 10.22 8 0 0 0 0 0 0 0.000 12 1/3 16 7 9 4 14 14

주요 기록

출장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1500경기 출장 2013년 4월 30일 NC LG 마산 역대 29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 2013년 9월 27일 NC 한화 마산 역대 24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 2014년 8월 16일 NC 한화 마산 역대 20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 2016년 5월 31일 NC 두산 마산 역대 13번째

홈런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1 홈런 1996년 6월 4일 해태 삼성 박석진
통산 100 홈런 2003년 7월 2일 SK LG 전승남
통산 200 홈런 2009년 7월 31일 SK 두산 세데뇨
통산 250 홈런 2013년 5월 22일 NC SK 채병용 문학 역대 11번째
통산 300 홈런 2015년 6월 18일 NC kt 정성곤 수원 역대 8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2015년 6월 11일 NC SK 김광현 문학 역대 35번째
4년 연속 20 홈런 2016년 9월 22일 NC 한화 이재우 대전 역대 16번째

타점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900 타점 2013년 5월 22일 NC SK 채병용 문학 역대 14번째
통산 1000타점 2014년 6월 17일 NC 롯데 김성배 마산 역대 11번째
통산 1100타점 2015년 6월 19일 NC 한화 배영수 마산 역대 4번째

안타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1500안타 2014년 5월 13일 NC KIA 임준섭 마산 역대 23번째
통산 1600안타 2015년 4월 19일 NC 한화 배영수 대전 역대 19번째
통산 1700안타 2015년 9월 15일 NC kt 홍성무 마산 역대 17번째
통산 1800안타 2016년 8월 25일 NC 한화 정대훈 대전 역대 12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5년 연속 시즌 100안타 2015년 9월 7일 NC 한화 윤규진 마산 역대 61번째

루타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2000루타 2011년 4월 15일 SK 넥센 목동 역대 29번째
통산 2500루타 2013년 8월 13일 NC 한화 이브랜드 청주 역대 19번째
통산 2600루타 2014년 5월 1일 NC LG 신재웅 마산 역대 15번째
통산 2700루타 2014년 7월 23일 NC 한화 타투스코 대전 역대 13번째
통산 2800루타 2015년 4월 22일 NC 삼성 차우찬 마산 역대 10번째
통산 2900루타 2015년 6월 26일 NC LG 루카스 잠실 역대 9번째
통산 3000루타 2016년 4월 17일 NC 롯데 이성민 마산 역대 8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5년 연속 200루타 2016년 10월 5일 NC 넥센 양훈 마산 역대 12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통산 250 2루타 2013년 4월 25일 NC KIA 서재응 마산 역대 26번째
통산 300 2루타 2015년 5월 5일 NC KIA 험버 마산 역대 16번째
통산 6000타수 2015년 8월 13일 NC 두산 스와잭 잠실 역대 17번째
통산 800사사구 2016년 5월 31일 NC 두산 장원준 마산 역대 19번째

연봉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1994년 1,200만 원 0
1995년 1,200만 원 0
1996년 1,200만 원 0
1997년 1,800만 원 50
1998년 2,800만 원 55.6
1999년 4,000만 원 42.9
2000년 4,600만 원 15
2001년 5,000만 원 8.7
2002년 5,000만 원 0
2003년 8,000만 원 87.5
2004년 1억 5,000만 원 0
2005년 1억 8,500만 원 23.3
2006년 군입대
2007년 2억 5,000만 원 35.1
2008년 5억 원 0 FA 계약
2009년 5억 원 0 FA 계약
2010년 5억 원 0 FA 계약
2011년 5억 원 0 FA 계약
2012년 2억 5,000만 원 -50
2013년 4억 5,000만 원 0 FA 계약
2014년 4억 5,000만 원 0 FA 계약
2015년 4억 5,000만 원 0 FA 계약
2016년 7억 5,000만 원 66.6

각주

  1. 성영재-이호준 맞트레이드 《동아일보》, 2000년 6월 1일 작성
  2. 이호준 컴백 SK 천군만마 - 스포츠경향
  3. 프로야구 FA 이호준, 34억원에 SK 잔류 - 연합뉴스
  4. '4번 타자의 귀환', SK 이호준 563일만의 홈런 "타격감 최고" 《조이뉴스》, 2009년 4월 16일 작성
  5. '볼넷 풍년' 이호준, 6연속 볼넷의 의미 - 조이뉴스
  6. 김태균, 1경기 최다 볼넷 타이 기록 작성 - MK스포츠
  7. SK 이호준 'R&B 8월 MVP' 선정 - 뉴시스
  8. 베테랑 이호준, KIA전서 2루타 통산 250개째 기록…역대 26번째 - 스포츠한국
  9. 이호준, 친정 SK 상대로 개인 통산 250호 대포 작렬 - 일간스포츠
  10. http://www.koreabaseball.com/Schedule/Boxscore.aspx?gmkey=20130605SKNC0&dryear=2013
  11. NC 이호준, 역대 24번째 1600경기 출전 - 스포츠조선
  12. NC 이호준, 역대 15번째 2600루타 달성 - 스포츠조선
  13. ‘7타점 맹타’ 이호준 “타격감 찾으려 한 게 홈런 됐다” - MK 스포츠
  14. 3안타 4타점 원맨쇼 이호준, "1500안타 의식됐다" - 스포츠조선
  15. 이호준, 통산 11번째 '1천타점' 달성 - 조이뉴스
  16. 이호준, 2년 연속 20홈런 달성 - MK 스포츠
  17. 이호준, 개인 통산 1700G 출장 대기록…역대 20호 - MK 스포츠
  18. 최다 연타석 안타 이병규(7번)-최다 타점 이호준 달성 - OSEN
  19. NC, 본격 훈련 앞두고 가진 주장 이·취임식 - 일간스포츠
  20. '이호준 5타점' NC, 한화 11-6으로 제압하며 2연승 - 엑스포츠뉴스
  21. NC 이호준, 역대 통산 19번째 1600안타 주인공 - 뉴스원
  22.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22111 NC 이호준, 2800루타 달성…통산 10번째] - 스포츠경향
  23. NC 이호준, 역대 16번째 300 2루타 달성 - 스포츠조선
  24. NC 이호준 두번째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 스포츠조선
  25. NC 이호준 5월 MVP 선정, 생애 두번째 수상 - 스포츠조선
  26. 39세 4개월10일 이호준 역대 최고령 300홈런 - 한국일보
  27. 이호준, 16호 홈런 폭발 '통산 1100타점 돌파' - OSEN
  28. NC 이호준, 역대 9번째 통산 2900루타 달성 - 마이데일리
  29. 국민타자 이승엽 최다 득표… 롯데 강민호 9년 연속 올스타 - 부산일보
  30. NC 이호준, 역대 17번째 6000타수 달성 - 엑스포츠뉴스
  31. ‘그랜드슬램’ NC 이호준, 11년 만에 100타점 달성 - 마이데일리
  32. 권혁준 (2016년 4월 17일). “NC 이호준, 역대 최고령 3000루타 달성”. 《뉴스1》. 2016년 4월 21일에 확인함. 
  33. 강해중 (2016년 5월 31일). “NC, 두산에 아쉬운 패배…4연승 실패”. 《경남도민일보》. 2016년 6월 2일에 확인함. 
  34. 하남직 이대호 (2016년 6월 11일). “테임즈·이호준 홈런포…NC, 구단 신기록 9연승(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2일에 확인함. 
  35. 윤욱재 (2016년 8월 25일). “NC 이호준, 15호 홈런으로 통산 1800안타 고지”. 《마이데일리》. 2016년 9월 3일에 확인함. 
  36. 한용섭 (2016년 9월 7일). “이호준, 5년 연속 100안타...역대 61번째”. 《OSEN》. 2016년 9월 14일에 확인함. 
  37. 박대웅 (2016년 9월 22일). “이호준, 이승엽 부럽지 않은 또 한 명의 전설”. 《스포츠한국》. 2017년 3월 9일에 확인함. 
  38. 고유라 (2016년 10월 5일). '21호포' 이호준, 역대 12번째 5년 연속 200루타”. 《OSEN》. 2016년 11월 13일에 확인함. 
  39. 'FA 미신청' 이호준의 의리, "힘들었던 시기 계약해준 팀" -OSEN
  40. 이호준, 겉과 속이 다른 상남자 - MK 스포츠
  41. 이호준 "인생은 이호준이란 말 들어봤다" - 스포츠조선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