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보증보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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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국해양보증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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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Korea Maritime Guarantee Insurance Co,.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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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정부출자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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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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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비상장 |
|시장 정보 = 비상장 |
2017년 8월 29일 (화) 00:26 판
형태 | 정부출자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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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12월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보증보험 |
본사 소재지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문현4동, 부산국제금융센터) |
주요 주주 | 한국수출입은행 52% 한국산업은행 32% |
자본금 | 2628억원 (2017) |
웹사이트 | http://www.kmgic.com |
한국해양보증보험(韓國海洋保證保險, Korea Maritime Guarantee Insurance Co.,Ltd.)은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 된 대한민국의 해운보증기구이다. 2018년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에 따라 흡수 통합 될 예정이다.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50%씩 출자하여 2014년 12월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52%의 지분을 보유하여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한국해양보증은 선박금융공사 대선공약의 일환으로 출범하는 것으로, 향후 해양금융종합센터, 캠코선박운용, 한국선박해양 등의 선박금융 유관 기관과 시너지가 기대 된다.
2017년 8월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해양보증보험, 한국선박해양 등을 통합하여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한국해양보증보험은 2018년 6월 한국해양진흥공사에 흡수 통합 될 예정이다.
역사
- 2014년 12월 한국해양보증 설립 및 예비인가
- 2015년 1월 해운보증기구 '한국해양보증' 출범, 대표에 최재홍..설립자본금 600억...사외이사 박동호·황훈하, 감사 배권희 선임 [1]
- 2015년 6월 24일 금융위원회 보증보험 본인가(금융위, 한국해양보증 보험업 허가) [2]
- 2015년 8월 한국해양보증보험 공식 출범[3]
- 문재인 "해운업 살기기 위해 자금본 4조~5조 규모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해야" [4]
각주
- ↑ , 해운보증기구 '한국해양보증' 출범, 대표에 최재홍", 더벨, 2015.01.07
- ↑ , 금융위, 한국해양보증 보험업 허가, 파이낸셜뉴스, 2015.
- ↑ , 한국해양보증보험 공식 출범, YTN, 2015.08.26
- ↑ , 문재인 "해운업 살기기 위해 자금본 4조~5조 규모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해야", 아시아경제,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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