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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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이강철}} [[백:삭제자]]의 도입은 어떤까요?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1:35 (KST)
:: {{핑|이강철}} [[백:삭제자]]의 도입은 어떤까요?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1:35 (KST)
::: 가능한 선택지이긴 합니다. 다만, 고민 인 것이, 차단 정책 및 사용자 관리 정책에서의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필요한 자질과 문서 삭제를 위해 필요한 자질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택중인 언어판이 적다는 점도 마음에 걸립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으리고 생각됩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4:42 (KST)
::: 가능한 선택지이긴 합니다. 다만, 고민 인 것이, 차단 정책 및 사용자 관리 정책에서의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필요한 자질과 문서 삭제를 위해 필요한 자질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택중인 언어판이 적다는 점도 마음에 걸립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으리고 생각됩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4:42 (KST)

개인적인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라 현 위키백과 상황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겠으나, 만약 관리자 당선 기준때문에 관리자 선출이 어려운 상황이 맞다면, 70% 하향, 찬성 20표 이상(현행은 찬반 차이 20표), 투표 전 3일 정도의 의무 질의응답 도입 등을 제안해봅니다. --[[사:Hun99|Hun99]] ([[사토:Hun99|토론]]) 2017년 8월 8일 (화) 20:48 (KST)

===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제안 ===
===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제안 ===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다시 제안합니다.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다시 제안합니다.

2017년 8월 8일 (화) 20: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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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관인생략/관리자에 이 문서의 개정판에 대한 번역이 진행중입니다. 우선은 영어판에서 한국어판 실정에 맞게 복사해온 상태이며, 번역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관심있으신 사용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2일 (수) 16:58 (KST)[답변]

특정 내용에 대한 변경 요청

중대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특정 표현을 변경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관리자 권한은 사무관에 의해 한번 부여되면 영구히 부여되며, 관리 권한의 사용에 대한 문제 제기나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 회수와 같은 사용자들의 요청에 의해서만 권한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

권한이 회수될 수 있는데 영구히 부여된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영구히'라는 표현보다는 타 사용자 요청에 의한 권한 회수가 되기 전까지 '무기한' 부여된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0자 (토론) 2014년 9월 9일 (화) 19:44 (KST)[답변]

특정 년수 이상 관리자 권한 행사 안할시 관리자 권한 회수방안 논의

네, 제목 그대로 특정 년수 이상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을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새로운 관리자도 받아야 하지만, 정체되어 아예 관리도 안하는데도 직책을 가지고 있는 계정의 권한도 회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아래와 같은 직책을 수행해야 합니다.

즉, 몇년 이상(전 대략 3년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같이 토론해봅시다)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을시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아시다시피 요번에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이상으로 2단계 보안이 적용된걸 아실겁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 계정의 경우 거진 편집 기여가 몇년동안 정지된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계정이 해킹되어 위키백과에 해가 된다면 엄청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여기에서 특정 년수 이상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 할 수 있는 안을 제안 하고자 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2:42 (KST)[답변]

이런 안들은 이전부터 있었으며, 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비활동이 정책이나 지침화 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묻혀있습니다. 이걸 손봐서 정식 정책이나 지침으로 올리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22:53 (KST)[답변]

관리자 당선 기준 낮추기

2013년에 논의 되었다가 묻혀진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 와서 이 사항은 확실히 필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선거에서도 총 표수가 30표 득표율이 77.8% 득표차가 16표으로 득표율은 매우 높으나 득표차로 낙선되게 되었습니다. 투표 참여 유권자가 40명 이상이여야 득표율이 75%인 사용자가 득표차 20표 규정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투표 참여율은 매우 저조합니다. 그렇기에 이 제도는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개편할 수 있을지 의견 내주세요 Oil0518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10:58 (KST)[답변]

찬성 관리자 당선 기준을 낮추는 것에 찬성합니다. 먼저 다른 언어판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14:47 (KST)[답변]
반대 관리자를 더 많이 뽑자는 의도에서 하신 말씀 같은데, 아무리 관리자 수가 적다고는 하지만 관리자 선출에 있어 공동체의 최대한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다. 의견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것은 위백 전체 공동체를 대변하는 총의라고 보기 힘든 만큼, 기준을 낮춰서 당선을 쉽게 하기보단 오히려 관리자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기서 삼은 기준이 40명 이상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인 규칙은 아니고, 득표율 75%에 20표차 이상이라는 기준만 주로 적용되기에, 선거 참여자수가 거의 20명 정도로 심각하게 적지 않은 이상, 기준 자체를 바꾸는 건 굉장한 논란거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22:34 (KST)[답변]
75%라는 수치는 지나치게 높으며 반대표의 영향력을 너무 강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22:37 (KST)[답변]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관리자 선거의 특성상 그 정도의 영향력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거라는 것이 본래 그 관리자가 입후보하고 나서 적절 여부를 판가름하는 자리가 아니겠습니까. 찬성표는 '적합하다', '맘에 든다'고 생각하여 나온 경우가 많고, 반대표는 반대로 나름대로의 합당한 이유를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후보 검증보다는 '기존 관리자가 일을 안 한다'는 의견을 표출하는 수단으로서 몰표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진정 그 후보에게 이렇다 할 문젯거리가 없다면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나올 것이고, 문제가 좀 있다면 반대표가 한두개를 넘어서 25%까지 차지하게 될 테니, 선거 찬반 자체만으로 치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기에 효과적이고 적당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에게 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관리자 선거에 당선되고 나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는 왠만해서는 잘 안 열린다는 점도 반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내려오기가 어렵다면 적어도 올라가는 과정만큼은 치밀해야겠죠.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22:50 (KST)[답변]
관리자가 너무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그 "권한이 많을 뿐인 사용자"임에도 선출에 시중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관리자가 부족한 상황인데 관리자 선거 참여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우려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임기 1년짜리 임시 관리자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22:54 (KST)[답변]
임기제 도입은 적극 찬성합니다만, 글쎄요. 다른 사용자분들 의견도 들어봐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워낙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기준 조정은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1년짜리 관리자라 하더라도 일단 관리자가 되는 것이니만큼, 본래의 검증 과정은 보통의 관선과 같아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22:59 (KST)[답변]
임기제 관리자 도입에 찬성하며, 아니면 백:삭제자 등 협소한 권한의 관리자라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오랜 만에 다시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문서 훼손 행위는 거의 매 시간 접속할 때마다 일어나는 반면 이에 대응할 관리자 수는 지나치게 적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관리자분들의 활동이 침체된 감이 있습니다. Bluemersen (+)
동감합니다. 이러다가 관선에서 열활 여부를 당선 조건으로 거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2일 (수) 23:11 (KST)[답변]
임시 관리자를 선출하되, 임기는 1년으로 하고, 관리자 권한 회수는 쉽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2일 (수) 23:19 (KST)[답변]
임시 관리자 제도는 옆 동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 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서 관리자 한두명 만으로도 손쉽게 독재 비슷한 것이 가능한 곳에서 운용되는 제도입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관리자 선거를 치루고 3개월 동안만 권한을 부여받은 적이있습니다) 상시 관리자가 필요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제도일까요?--Leedors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06:28 (KST)[답변]
다른 위키와 비교하긴 애매한 사건이긴 하지만 저기 옆동네인 나무위키의 관리자 제도를 보면 관리자 임기가 3개월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보면 관리자 임기가 무한이라서 관리자는 32명이지만 그중 활동하시는 분은 몇 안됩니다. 이 부분은 임기제 도입으로 개선될수 있다고 봅니다. 계속 관리자가 하고 싶으신 분은 연임을 하시면 되는거고요. 현 시점에서는 후보의 검증보다는 위키백과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사관 백:문관만 봐도 처리가 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임기제를 통한 당선 후 검증을 제안해봅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0:33 (KST)[답변]
한마디로 임기제와 재신임 투표를 도입하자는 말씀이네요. 이유는 다르지만 도입 자체는 저도 찬성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3일 (목) 14:02 (KST)[답변]
반드시 리도스 님이 제시하신 상황에서만 임기제를 도입할 필요는 없지요. 게다가 기존 관리자 제도를 없애자는 의견도 아니고요. 관리자 활동이 저조할 때 임시 관리자를 뽑아서 활동을 지켜보고 활동을 잘하면 연장하거나 기존 관리자로 뽑자는 의미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7:23 (KST)[답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몇 건의 관리자 선거를 봤을 때 벽이 꽤나 높다고 생각합니다. 75퍼센트여서 높은게 아닙니다. 공동체 자체의 의식에서 관리자 선거에서 '아주 이상적인 관리자'를 찾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완벽한 사람", "결점이 전혀 없는 사람"을 찾는 것 같아, 그 벽이 높아보입니다. 모토코님의 마지막 말씀까지 보고 느끼는것은, 임시적으로 관리자를 뽑아서 잘했을 경우에 이를 유지하는 것은, 그 허들을 낮춰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선거는 말 그대로 면접이라고 봐도 무방할진데, 면접을 아무리 잘한다고 실무 역시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겠지요. 질의만을 통해 인격이나 사상, 능력, 책임감, 열정. 이런 것들을 캐치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냉정히 봤을 때 뜬구름 잡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그 과정이 전혀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겠습니다만은.. 여하튼, 모토코님께서 제안해주신 방침이 꽤 괜찮아 보입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7:33 (KST)[답변]
몇몇 관리자 권한 남용 사례 때문에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에 더 신중해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거의 무기한으로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일단 임기는 일년, 권한 회수 발의자는 3인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8:08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와 실제 사회상과 비교할 바가 안될 수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통과 요건을 75% 이상으로 두는 사례가 없는 것을 비추어볼때 현행 기준은 너무 높은 감이 있습니다. 아니면, 점차 관리자 선거의 참여율이 저조해지는 추세를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찬성 15표와 반대 0표를 받아 찬성률 100%가 되어도 20표차 규정에 의하여 낙선이 되는 사례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해본다면 관리자 선거에 참여를 독려하기 보다는 (독려를 한다고 해서 투표율이 얼마나 높아질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10표차로 줄이거나 아예 폐지를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06:35 (KST)[답변]
반대표가 하나라도 나오는 경우에만 저 기준이 적용되는 것 아니었나요? 찬성 20표와 반대 1표라든가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3일 (목) 13:43 (KST)[답변]
그리고 '예상'만으로 수정과 폐지를 하자는 것은 아직은 무리라는 생각이 가시지 않네요. 그런 불합리한 실례가 발생한 적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아직 그정도까지 심각한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관선의 검증 수준을 허물자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바일에 사이드노티스 노출을 시킨다던가 최소한의 참여 독려가 이뤄지고 난 뒤에 논의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3일 (목) 13:50 (KST)[답변]
여러번 말씀드린 것과 같이 찬성 의견 유지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19:00 (KST)[답변]
Altostratus님 말씀대로 임시관리자는 하루활동량조차 활발하지 않는 옆동네에서 생각해볼 사안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굳이 임시직을 운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단 당선 기준을 낮추고 권한 회수 투표를 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8월 3일 (목) 22:15 (KST)[답변]
권한투표는 이미 있지 않나요? 그간 몇 차례 열린 적도 있는데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3일 (목) 23:27 (KST)[답변]
2배와 3배차는 그 격차가 크며 현실적으로 관리자에 대한 견제가 어렵습니다. 또한 선거 기간 내에는 반대표를 찬성표로 바꿀 수도 있어 되레 후보자의 성실한 대응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점, 현재 관리자가 32명이나 된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현행 유지가 좋은것 같아 반대 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22:35 (KST)[답변]
현재 관리자의 활동량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려님은 이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관리 활동이 원할히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22:42 (KST)[답변]
바로 그겁니다. 관리자는 32명이나 되는데 이상하게도 처리가 느리거나 안 되고 있죠. 번거로운 절차를 여럿 거치며 새로운 관리자를 뽑기보다는 자고 있는 관리자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 깨우는 게 더 쉽지 않겠나요? 더 이상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관리자를 모두 정리한 이후에야 ‘관리자를 어여 뽑아야겠구나’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나요? 나무위키는 여기보다 적은 관리자로도 운영되는데 이미 나무위키보다도 규모가 작은 위키백과가 관리자 문제로 이런다는 건 모순이 아닐까요?--고려 (토론) 2017년 8월 3일 (목) 23:44 (KST)[답변]
그럼 지금 관리자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무엇일까요? 관리자는 자발적인 봉사직이며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해서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벌써 대안이 나왔겠지요. 그리고 다른 분이 말씀하신 걸 보면 나무위키는 임기제라고 하네요. 오히려 제 주장과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0:43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가 적어진다고 신규 관리자가 뽑히지 않는 현상이 해결된다고 보장도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08 (KST)[답변]
그 부분 때문에 선거 기준의 하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이상적인 관리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존과는 달리 반대표도 많아지고 기권표도 많아집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3 (KST)[답변]
공감합니다.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너무 관리 업무가 밀려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문서 훼손을 되돌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2:14 (KST)[답변]
그 부분은 나무위키 운영진의 업무가 분업도 잘 되어 있으며, 탄핵 요건도 2주 이상 활동 없음으로 빡빡하기 때문이죠. 물론 거기도 차단 재검토는 밀리고 있지만요. (제가 아는게 맞다면 나무위키 관리자 20명 넘을 겁니다. 최고 관리자, 관리자, 호민관, 중재자까지 다 합치면요.) 혹시나 관리자 당선 조건을 낮추는 것은 힘들어도, 나무위키의 관리자 회의 시스템이나 임기제는 도입할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3 (KST)[답변]
Oil0518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고려 님은 나무위키 언급하시다가 왜 다시 언급하지 않으시는 거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33 (KST)[답변]
언급하신 대로 나무위키처럼 관리활동을 활발하게 하려면 적어도 나무위키의 시스템을 일부는 벤치마킹해야 좋지 않나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35 (KST)[답변]
나무위키의 관리자와 위키백과의 관리자 제도는 전혀 다른 제도라서 따라가긴 쉽지 않을겁니다. 공동체의 총의부터 한번 들어봐야 할 듯 합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38 (KST)[답변]
고려 님을 제외하고는 현재 (1) 관리자 당선 기준을 낮추자 (2) 임시 관리자를 도입하자로 나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가 현재 위키백과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당연히 나무위키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55 (KST)[답변]
임시관리자를 도입하기 보다는 관리자 전체에게 임기제를 도입하거나, 관리자 당선 기준을 낮추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57 (KST)[답변]
전체에 임기를 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중재위원회가 지나치게 잦은 선거로 실패한 것만 봐도요. 현재 위키백과가 관리자 전체 임기제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무활동 권한 회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2:01 (KST)[답변]
"관리자 권한을 꾸준히 알맞게 행사할 것이라 기대되지 않는 관리자"는 모두 정리한 이후에야 관리자 인력이 어떻게 모자른 것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번 토의가 되었고,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비활동#투표에서 다수 여론이 무엇인지도 확인이 된 사항입니다.--고려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14 (KST)[답변]
설펴 보니 토론이 지지부진 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권한 회수는 무려 2년을 요구합니다. 당장 관리 공백을 메꿀 수 없습니다. 현재 관리 공백을 저것이 통과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1 (KST)[답변]
소급적용이 된다면 관리자의 상당수는 권한이 회수될듯 합니다. 아마도 관리자 인원이 절반정도로 줄어들겠죠.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5 (KST)[답변]
다만 저게 통과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지요.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다수 의견이 확인되었다는 것만으로 통과를 장담할 수 없지요. 그리고 권한 회수가 현재 관리자 공백을 메우는 근본적인 방책이 아닙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하고 관리자가 안 뽑히면, 다른 관리자가 계속 권한 행사를 드물게 하면 어떻게 하지요? 테이블메이커 님이 지적하셨듯이 지나치게 관리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8 (KST)[답변]
현재 관리 공백이 없다면 관리자 선거 기준을 낮추자는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겠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29 (KST)[답변]
지금 큰 문제중 하나는 위키백과 관리 업무의 비효율성이라고 봅니다. 관리자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토론의 장이 없기 때문에 판단하기도 힘듭니다. 심지여 명확한 차단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관리자 재량에 맞기고 있고요. 차단 재심사, 차단, 문서 관리 등등 모든 관리자 업무를 하나의 직책인 관리자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분업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36 (KST)[답변]
(자신이 직접 운영을 하던 하지 않던) 명확한 운영자가 존재하는 나무위키와 커뮤니티에 운영이 맡겨져 있는 위키백과와는 그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재는 관리자는 뽑기도 너무 어렵고 남용, 무활동 등으로 인한 권한을 회수하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48 (KST)[답변]
그런거 같습니다. 여기는 운영진이 활동적인 사용자+관리자(권한이 있는 사용자)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합니다. 대부분의 운영활동은 사용자들이 하는 것 같고요.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01:54 (KST)[답변]

이번 관리자 선거 결과를 지켜본 후, 새 관리자가 탄생하지 않으면 임시 관리자 선출에 대한 총의를 모아 임시 관리자를 선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리자 선거 당선 기준을 낮추는 방안은 별도로 계속 논의하고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4:40 (KST)[답변]

임기제를 도입할 것이라면 관리자 전반으로 확대하는 쪽이 나을 듯 한데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7:04 (KST)[답변]
앞에도 적었듯이 획일적인 도입에는 반대합니다. 반복되는 선거는 다른 사용자들을 피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임기제 도입은 즉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임시 관리자 도입은 관리 공백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임시 대책입니다. 뭔가 제도화하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11 (KST)[답변]
즉시 도입은 불가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확일적인 도입이 불가하다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않는 거지, 사용자의 피로도는 문제될 대상이 아니라고 절대로 생각합니다. 현재 관리자분들께서 타 사용자분들이 만족하지 못할 만큼 활동하지 않는 것은 관리자 권한에 그만한 책임감을 갖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고요, 그것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은 임기제 도입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관리자직을 계속 하고 싶은 사람은 임기 내에 열심히 관리 활동을 하실 테고, 그렇지 않거나 사정이 있어 관둬야 하는 사람은 그 임기로 끝내면 되는 일이니까요. 이는 비활동 관리자를 자연스럽게 물러나도록 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매번 이 문제로 토론할 일도 없게 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7:22 (KST)[답변]
일단 중재위원회가 중단된 이유 중 하나가 잦은 선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임기제를 도입할 만큼 크지 않습니다. 물러날 사용자는 비활동 권한 회수가 통과되면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46 (KST)[답변]
(편집 충돌) 임기제가 있다면 그 권환 회수 투표를 따로 열 일 없이 바로 직위해제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권환회수 투표 토론도 사용자분들의 관심이 매번 부족해서 맨 처음 문제가 제기될 때부터 현재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점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관리자가 선거에 재출마하도록 하는 방안이 낫겠다 싶은 겁니다. 선거를 매번 치루기가 어려우면 관리자 재신임선거를 한꺼번에 치루는 총선거제라도 도입하면 될 테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7:52 (KST)[답변]
또한 임시 관리자 선출과 임기제 도입은 별개입니다. 임시 관리자 도입은 임기제 도입 취지가 아닙니다. 현재 관리 공백을 빨리 메우기 위한 임시 방책일 뿐입니다. 임시 관리자 도입과 임기제 도입을 묶어서 토론해서는 안 되고, 임기제 도입은 별도의 장기적인 토론으로 이어 나가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49 (KST)[답변]
(편집 충돌) 관리자 개편 논의가 이뤄지는 참에 같이 논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장기적인 토론으로 나갔다가 또 언제 공론화될지는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7:52 (KST)[답변]
일단 권한 회수 토론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통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54 (KST)[답변]
권환 회수는 거의 다 마무리된 시점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것보다는 이 자리에서 당선기준 낮추기 등의 개편 논의가 이뤄지니까 같이 얘기해보자는 의미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7:5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비활동 토론은 아직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는 여기서 임기제나 기준을 낮추는 토론을 하는 걸 반대하진 않습니다. 다만 임시 관리자의 즉각적인 도입과 임기제 도입이 같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59 (KST)[답변]
그렇다면 일단 그 임시관리자 제도의 실체부터 논의를 해야 하겠네요. 아직 한번도 도입되지 않은 제도인데 초안이라도 마련하고 신중하게 논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급하게 도입한다고 해서 임시 관리자마저도 활동불능에 빠져 미봉책이 되어선 안 되니까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8:03 (KST)[답변]
  • 관리 공백이 생겼을 시 사용자가 임시 관리자 선출을 제안하고 총의를 모은다.
  • 총의가 모이면 임시 관리자에 입후보할 사용자를 찾는다.
  • 임시 관리자의 선출 요건은 기존 관리자와 같다. (20명 기준은 10명으로 낮춰도 되겠네요.)
  • 임기는 1년
  • 권한 회수 발의의 요건은 사용자 3명으로 낮춘다. (중간 토론은 제외하고 바로 회수 투표 진행)
위와 같이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8:12 (KST)[답변]
"관리 공백이 생겼을 시"라는 말이 모호합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요청을 안 받아준다고 해서 관리 공백으로 간주할 수도 있는 일인데요. 그리고 임시 관리자란 기존 관리자의 공백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인데 그것의 임기가 1년이라면, 당장의 급한 일 처리라기보단 미니 관리자에 가까운 수준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최악의 경우 기존 관리자의 태만을 더더욱 방치하게 될 수도 있는 일이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8:16 (KST)[답변]
일단 관리자 공백이 생겼냐 안 생겼냐는 총의로 판단할 문제이며, 총의를 모으라고 되어 있으므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사용자 몇 인 이상의 발의로 임시 관리자 선출을 제안한다고 규정에 아예 못을 박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1년이 너무 길다면 3개월로 줄여도 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수 토론은 필요 없을 것이겠지요.--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8:21 (KST)[답변]
'관리 공백'이라는 말이 모호하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삭제신청 분류에 문서가 몇 개 이상 밀릴 때, 사관 요청 처리가 몇 개 이상 밀릴 때 이런 식으로 구체화하기도 애매하지 않나요? 뒤에 총의를 구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모호한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유라면 동의하는 사용자들이 별로 없겠지요. Bluemersen (+) 2017년 8월 4일 (금) 18:25 (KST)[답변]
이 임시관리자 출마에 편집수 조건이 없었으면 합니다. 임기가 짧으며, 권한 회수도 쉽고 기여수를 채웠으면 정식 관리자에 나가겠죠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8:32 (KST)[답변]
밥풀떼기 님의 1년이 길다는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3개월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편집수 조건 같은 건 필요 없겠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8:39 (KST)[답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저로서도 왜 이렇게 보수적이어야 할까 싶지만 아무래도 관리 권한이니만큼 그 대문을 넓히면 넓힐수록 생기는 부작용도 만만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8:51 (KST)[답변]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만, 어쩌면 임시 관리자 선출도 기존 관리자 선출만큼 빡빡한 기준을 적용하다 완벽한 '성인군자'만 뽑는 선거가 될까 우려됩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4일 (금) 18:56 (KST)[답변]
굳이 적용하자면 대폭 기준을 낮춰야 겠지요. 기존의 1/3 ~ 1/2 선에서 결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준이 없어도 투표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반대를 하겠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8:59 (KST)[답변]
출마 조건을 두되 기준을 낮추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19:16 (KST)[답변]
모두 1/3씩 적용해서 가입한지 30일이 경과하고 3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로 하면 될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0:12 (KST)[답변]
그런데 위키낱말 사전이나 위키백과보다 더 규모가 적은 커뮤니티에서 임기제 관리자를 운영하는 걸 보면 임기제의 도입과 커뮤니티의 규모가 큰 상관이 있나 싶습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4일 (금) 17:50 (KST)[답변]
거기는 엄밀히 말해서 정식적인 임기제 도입이라기보다는 관리자가 없어서 임시적으로 관리자를 두는 것에 가깝습니다. 원래는 위키낱말사전에서도 정식 관리자가 있었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53 (KST)[답변]
그리고 현재 위키문헌은 임시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 제도와 임시 관리자 제도가 병존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17:56 (KST)[답변]

의견 사실 관리자에게 저와 같은 높은 찬성표를 요구하는 것은 위키백과:차단 정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단 권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다룰 수 있는 권한을 위키백과에 도입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1:01 (KST)[답변]

그러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도 그런 구분은 없는 거 같군요. 관리자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1:08 (KST)[답변]
@이강철: 백:삭제자의 도입은 어떤까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1:35 (KST)[답변]
가능한 선택지이긴 합니다. 다만, 고민 인 것이, 차단 정책 및 사용자 관리 정책에서의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필요한 자질과 문서 삭제를 위해 필요한 자질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택중인 언어판이 적다는 점도 마음에 걸립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으리고 생각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4:42 (KST)[답변]

개인적인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라 현 위키백과 상황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겠으나, 만약 관리자 당선 기준때문에 관리자 선출이 어려운 상황이 맞다면, 70% 하향, 찬성 20표 이상(현행은 찬반 차이 20표), 투표 전 3일 정도의 의무 질의응답 도입 등을 제안해봅니다. --Hun99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20:48 (KST)[답변]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제안

임시 관리자 선출 조건 다시 제안합니다.

  • 관리 공백이 생겼을 시 사용자가 임시 관리자 선출을 제안하고 총의를 모은다.
  • 총의가 모이면 임시 관리자에 입후보할 사용자를 찾는다. (발의자 입후보 가능)
  • 임시 관리자의 선출 요건: 찬성 65% 이상, 반대표 보다 10명 이상 찬성
  • 임기는 3개월
  • 권한 회수 발의 요건: 사용자 3명 발의, 토론 없이 바로 투표, 찬성 65% 이상, 반대표 보다 10명 이상 찬성
  • 입후보 요건: 가입 후 30일 경과, 총 기여수 300회 이상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0:16 (KST)[답변]

사용자는 기존 권한 회수 투표와 같이 가입 후 60일, 기여수 200이죠? 그리고 기여 300회는 총 기여인지 일반 문서 기여인지요. Oil0518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0:53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인것 같네요. 현재 관리자 선거의 선거권과 피선거권 규정 모두 일반 문서 기여 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StarryKnightWikitalk 2017년 8월 4일 (금) 22:57 (KST)[답변]
별다른 언급이 없으면 기존 관리자 선거와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1:33 (KST)[답변]

위키백과:임시 관리자가 제안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6:29 (KST)[답변]

제안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17:30 (KST)[답변]

다른 대안 제안

임시 관리자 제도도 좋은 제안입니다. 저는 다른 대안을 제안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부족은 이미 만성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임시 관리자 선출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나머지 조건은 관리자 선거와 같음
방안 A
  • 75% 이상을 득표한 경우, 기존과 같음
  • 관리자 선거에서 65%와 75% 사이를 득표한 경우, 1년간 관리자로 활동.
  • 1년 후 재평가
    • 65%-75% 사이이면 다시 1년간 관리자 자격을 연장
    • 75% 이상이면 현행과 같이 무기한 관리자 권한을 부여
방안B
  • 관리자 선거에서 65% 이상 득표한 경우 1년간 관리자 권한 부여
  • 1년후 재평가
    • 65%-75% 사이이면 다시 1년간 관리자 자격을 연장
    • 75% 이상이면 현행과 같이 무기한 관리자 권한을 부여
  • A와 B 모두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관리자 자격을 회수.

해당 방안은 야구의 명예의 전당 등록 방식을 참고하여 보았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3:12 (KST)[답변]

혹시 65%-75% 이상이 그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가요? --StarryKnightWikitalk 2017년 8월 4일 (금) 23:19 (KST)[답변]
제가 보기엔 관리자 출마 조건이나 관리자에 출마하는 사용자의 수가 적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같이 사랑방 같은 곳에 활발히 참여하는 사람들은 언제 일반 기여 1000번을 채워요... 휴;; Oil0518 (토론,기여,오늘의 토막글(보셨으면 한번 참여해주세요)) 2017년 8월 4일 (금) 23:28 (KST)[답변]

StarryKnight님 말씀이 맞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3:36 (KST)[답변]

위에서 제시된 임시 관리자 제도보단 이강철님이 제시한 방안에 찬성합니다. 65 ~ 75% 사이로 당선되신 분들은 1년 후 관리자를 계속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 1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하시겠죠.--Leedors (토론) 2017년 8월 6일 (일) 05:51 (KST)[답변]

찬성 --Motoko C. K.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19:00 (KST)[답변]

반대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는 투표를 정기적으로 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75%가 되지 않은 관리자에게만 재평가를 실시한다는 것도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재평가를 도입할꺼면 전체 관리자에게 도입하던가, 아니면 그냥 당선요건을 하향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계층'을 만드는 것이 되려 진입장벽을 높이고 규칙만 복잡하게 만들게 됩니다. --토트 2017년 8월 8일 (화) 2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