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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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온의 군주]]
* [[레온의 군주]]
* [[카스티야의 군주]]

2017년 7월 14일 (금) 19:37 판

엔리케 3세(스페인어: Enrique III, 1379년 - 1406년)는 카스티야 연합 왕국의 왕이였다.

생애

그의 아버지인 후안 1세가 낙마해 죽자,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그는 알폰소 엔리케스(Alfonso Enríquez)와 고모인 레오노르(Leonor de Trastámara) 같은 귀족들에게 지원받았었다.

그가 재위하면서 북아프리카의 테투안에 해군 함대를 보내 공격하고 1402년 카나리아 제도장 드 베텡쿠르(Jean de Béthencourt)를 보내 식민지로 만들었다. 1406년 그는 톨레도에서 죽었다.

가족

후안 1세 (카스티야)레오노르(Leonor de Aragón) 사이에서 태어났다. 캐서린(Catherine of Lancaster)과 결혼해 마리아(María), 카타리나(Catalina), 후안 2세(Juan II)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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