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195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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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월) 14:35 판

김재철
金在哲
출생1953년 12월 18일(1953-12-18)(70세)
성별남성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英 웨일즈 大 대학원
경력MBC 문화방송 사장
한나라당 촉탁위원
한나라당 상임위원
새누리당 상임위원
새누리당 전임위원
자유한국당 전임위원
의원 선수
정당자유한국당

김재철(金在哲, 1953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제28대 MBC 사장을 지냈다.

학력

경력

논란

  • 김재철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이명박(당시 국회의원)과 각별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사장으로 내정되었을 때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었다.[1][2]
  • 2012년 MBC 노조 총파업 투쟁 과정에서, MBC 노동조합은 무용가 J와 J의 친오빠에 대한 특혜지원 비리가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김재철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다.[3][4] 경찰은 2013년 1월 15일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5] 감사원2013년 2월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에 대해 감사를 벌이면서 김 전 사장에게 3차례에 걸쳐 예산 세부 내역서와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 자료제출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013년 12월 법인카드 사용 금액 가운데 일부인 1천100만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와 감사원법 위반 혐의만을 인정해 김 전 사장을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은 김 전 사장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고, 1심 재판부는 2015년 2월 13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6]
  • 2013년 3월 26일 방송문화진흥회는 임시이사회를 소집하여, 이사 9명 중 찬성 5표, 반대 4표로 김재철의 MBC 사장직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방문진은 김재철 해임의 이유로 방문진을 무시하고 임원 인사를 일방적으로 내정하여 발표한 것을 들었다. 역대 9명의 MBC 사장 중 임기 도중 해임당한 것은 김재철이 처음이다.[7] 이것은 주주총회에서 확정이 되어야 해임이 되는데 김재철은 3월 27일 사퇴서를 냈다.[8] 김재철이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사퇴서를 낸 것에 대해 퇴직금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퇴직금은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9]

6.4 지방선거 출마

사퇴 이후 김재철 前 사장은 2014년 2월 18일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6.4 지방선거 경남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지만 시장후보 경선에서 불과 96표를 얻으며 현직 시장인 정만규 후보에게 패하였다.[10]

각주

바깥 고리

전임
엄기영
제28대 문화방송 사장
2010년 2월 26일 ~ 2013년 3월 26일
후임
김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