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증권 주식회사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62년 6월 1일 국일증권 1986년 6월 5일 현대증권으로 개명 2016년 12월 30일 KB증권으로 개명
시장 정보	한국: 0034502016년 11월 1일 폐지
상장일	1975년 9월 30일
산업 분야	증권 및 선물 중개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21 (여의도동)
핵심 인물	윤경은 전병조 (대표이사 사장)
제품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매출액	4,267,218,296,123원 (2015)
영업이익	297,581,565,359원 (2015)
순이익	279,551,516,694원 (2015)
자산총액	23,779,133,232,743원 (2015.12)
주요 주주	KB금융: 100%
종업원 수	2,252명 (2015.12)
모기업	KB금융그룹
자회사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자본금	1,183,062,650,000원 (2015.12)
웹사이트	KB증권 홈페이지

KB증권(KB證券, KB Securities)은 KB금융그룹의 증권회사이다.

개요

1962년 6월 국일증권으로 설립되어 1975년 9월 기업을 공개하였다. 1977년9혀6년 에월펴입도에 현대증권으로 상호변ㄱ, 1988년 12월 미국홍코삼뉴욕를년소1996년호콩삼솔를,법인

갯설지법다 설립, 1995년 일본에 도쿄 사무소, 1998년 중국에 난징 사무소를 개설하고, 1999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현대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로 지정되었다. 2000년 2월 명동에 사이버영업소를 개설하였으며, 2001년 2월 사업목적에 투자자문업을 추가하였다.

2010년 2월 27일 키자니아 서울에 '증권회사' 체험관을 개장하였다.

2015년 1월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 금융그룹인 오릭스가 주축인 사모펀드 오릭스 PE가 선정됐다.

2015년 10월 19일 현대증권 인수 절차를 밟던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오릭스 PE)가 지분 인수계약 기한 종료 이후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하고 현대그룹에 통보하였으며, 현대증권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매각 관련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2016년 11월 1일에 상장폐지가 되며 KB금융그룹이 인수승인을 받고 2016년 12월 30일으로 KB투자증권과 합병하여 KB증권으로 변경되어 2017년 1월 2일부터 출범 되었다.

주요 사업

• 유가증권의 매매 및 위탁매매, 매매의 중개 또는 대리
• 주가지수의 매매 및 위탁매매, 매매의 중개 또는 대리
• 옵션의 매매 및 위탁매매, 매매의 중개 또는 대리
• 해외에서 유가증권의 매매
• 증권투자신탁 업무
• 국내외 기업인수, 합병(M&A)의 주선·중개·자문 또는 대리

바깥 고리

• KB증권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