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배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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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張逸, [[1924년]] ~ [[1977년]])은 [[일제 강점기]] 말기의 [[연극배우]]이며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영화 배우|영화배우]], [[영화]] [[투자가|기획가]]이다.


== 소속 ==
== 소속 ==

2016년 9월 30일 (금) 04:27 판

장일
張逸
출생1924년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평안남도 평양
사망1977년 (54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연극배우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
활동 기간1944년 ~ 1970년
종교무종교개신교(장로회)
학력경성제1고등보통학교 졸업
형제자매장일호(아우)
배우자문정숙(이혼)
자녀슬하 1남 2녀

장일(張逸, 1924년 ~ 1977년)은 일제 강점기 말기의 연극배우이며 대한민국연극배우, 영화배우, 영화 기획가이다.

소속

생애

출생과 본관

본관(관향)인동(仁同)이며 평안남도 평양 출생이다.

데뷔

  • 1944년 연극배우 데뷔.
  • 1955년 대한민국 영화 《꿈》의 주연으로 영화배우 데뷔.
  • 1956년 대한민국 영화 《유전의 애수》로 영화 기획가 데뷔.

출연작

연극

  • 1944년 《아리랑》
  • 1946년 《배비장전》

영화

  • 1955년 《꿈》
  • 1955년 《젊은 그들》
  • 1956년 《숙영장자전》
  • 1956년 《구원의 정화》
  • 1958년 《흐르는 별》
  • 1958년 《실락원의 별 후편》

영화 기획 작품

영화

  • 1956년 《유전의 애수》
  • 1959년 《꿈은 사라지고》
  • 1960년 《표류도》
  • 1960년 《그리운 그 얼굴》
  • 1960년 《군도》
  • 1961년 《언니는 말괄량이》
  • 1962년 《쾌걸 흑두건》
  • 1962년 《화랑도》
  • 1962년 《왕자 호동》
  • 1963년 《불한당》
  • 1963년 《작은 댁》
  • 1963년 《천국과 지옥》
  • 1965년 《나는 여자 운전사》
  • 1966년 《살인수첩》
  • 1966년 《일지매 필사의 검》
  • 1967년 《흙》
  • 1967년 《남남서로 직행하라》
  • 1967년 《그리움은 가슴마다》
  • 1970년 《대답해 주세요》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