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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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준|장대지]] : 김과장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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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 : 이희숙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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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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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5일 (목) 19:47 판
슬픔이여 안녕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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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05년 6월 11일 ~ 2006년 1월 1일 |
방송 시간 |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60부작 |
프로듀서 | 정성효 |
제작 | 한국방송공사 |
연출 | 문보현, 김형석 |
조연출 | 이응복 |
각본 | 최현경 |
구성 | 김문정, 변혜주 |
출연자 | 김동완, 박선영, 오연수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S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슬픔이여 안녕 공식 홈페이지 |
슬픔이여 안녕은 2005년 6월 11일부터 2006년 1월 1일까지 KBS 2TV에서 매주 토,일 저녁 19시 50분에 방영되었던 주말연속극으로, 총 60부작인데 얽히고 설킨 비정상적 가족사를 다루었다는 혹평이 있었다.
제작진
- 극본 : 최현경
- 연출 : 문보현, 김형석
나오는사람들
정우네 집
여진의 집
서영의 집
그 외 인물
참고 사항
- 작가 최현경씨와 담당 PD 문보현씨는 KBS 1TV 일일극 백만송이 장미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으며 이들 중 문보현씨와 장서영 역의 박선영은 KBS 2TV 미니시리즈 봄날은 간다에서 조연출자(문보현)-연기자(박선영)로 호흡을 맞춘 바 있었고 이 작품의 또다른 조연출이었던 이건준씨가 담당 PD로 참여한 드라마인 KBS 2TV 미니시리즈 로즈마리는 백만송이 장미가 그랬던 것처럼 '꽃'이란 제목이 들어간 드라마였으며[1] 봄날은 간다 출연진에 속했던 이휘향과 박혜숙은 백만송이 장미, 로즈마리가 그랬던 것처럼 '꽃'이란 제목이 들어간 드라마인 KBS 1TV 찔레꽃 출연진이었다.
수상
경쟁 프로그램
연장
- 당초 슬픔이여 안녕 방영 분량이 50부작에서 10회 연장되어 60부작으로 변경.확정되었다.
각주
- ↑ 권로미 (2003년 11월 13일). “드라마 제목 '꽃'이 최고야”. 헤럴드경제. 2006년 2월 3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한국방송공사 주말연속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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