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컨퍼런스 서울 2016: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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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del Este (토론 | 기여)
Mar del Este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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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Motoko C. K.}} 잘 알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곳에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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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공개 허용시 ~ 라고 나옵니다만 개인정보를 어느 선까지 공개하는 것을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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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모토코님께 말씀하신 분들을 포함해서 대략 몇 명 정도나 참석을 하시게 될 지 싶습니다. 전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라면 할 수 없겠지요 :) --'''[[사용자:Mar del Este|Voz De Paz]]''' <small>[[사용자토론:Mar del Este|소통]]·[[특수기능:Contributions/Mar del Este|나눔]] <sup>¡Jugamos!</sup></small> 2016년 7월 5일 (화) 00:50 (KST)
:::::::* 혹시 모토코님께 말씀하신 분들을 포함해서 대략 몇 명 정도나 참석을 하시게 될 지 싶습니다. 전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라면 할 수 없겠지요 :)
:::::::* 발표노트를 읽어보았는데 음... 저는 이렇게까지 글을 쓰기 보다는 사진이나 이미지로 발표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만 발표노트를 법전 출처나 교과서 편찬 형식으로 다 써야할 지 갑자기 멘붕이 오네요... 발표하실 때에는 PPT나 Prezi 없이 그냥 발표를 하시나요?
--'''[[사용자:Mar del Este|Voz De Paz]]''' <small>[[사용자토론:Mar del Este|소통]]·[[특수기능:Contributions/Mar del Este|나눔]] <sup>¡Jugamos!</sup></small> 2016년 7월 5일 (화) 00:50 (KST)


== 사진 촬영과 관하여 ==
== 사진 촬영과 관하여 ==

2016년 7월 5일 (화) 00:58 판

발표 주제

교육 파트

이번에도 발표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을 느껴서 슬쩍 숨으려고 했는데, 사랑방에 저격성 글(?)이 올라와서 체념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주제는 '위키백과의 협업을 활용한 국어과 수업 모형'입니다. 주로 팀프로젝트, 협동학습, 문제해결학습 모형을 섞어서 3차시 정도로 구성했는데, 세안을 짜봐야 좀 더 정확하게 나올 것 같긴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1일 (수) 15:36 (KST)[답변]

몸을 한 번 드러내셨기 때문에 다시 숨으실 수는 없을 듯합니다. ^^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발표에 이어서 진행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TO (토론) 2016년 6월월 1일 (수) 17:05 (KST)
@Neoalpha: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뤄지는 교육 관련 발표를 기반으로 그 다음 달에 열릴 위키아카데미 컨퍼런스를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MOTO (토론) 2016년 6월월 1일 (수) 18:38 (KST)
저 때는 교과통합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생각이었는데, 두 개를 다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인력과 예산이겠지만... --Neoalpha (토론) 2016년 6월월 2일 (목) 09:04 (KST)
@Neoalpha: 일단 컨퍼런스에서는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아카데미컨퍼런스에서 더욱(!) 전문적인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MOTO (토론) 2016년 6월 3일 (금) 03:43 (KST)[답변]

기조 강연 2

기조 강연 2는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는 협업'이라는 주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방향이 정해지니까요. 이건 제가 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중인데, 더 좋은 발표자가 있으면 물론 자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케골 2016년 6월월 1일 (수) 15:47 (KST)

발표 신청

초보자를 위한 비주얼 에디터 시연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비주얼 에디터를 이용한 편집에 대한 브로셔도 함께 배포할 예정입니다. --MOTO (토론) 2016년 6월월 1일 (수) 17:07 (KST)

흐흠 저도 뭐라도 하나 발표 해야하나요?--분당선M (토론) 2016년 6월 3일 (금) 01:09 (KST)[답변]
@분당선M: 언제나 환영입니다! --MOTO (토론) 2016년 6월 3일 (금) 03:40 (KST)[답변]
"분당선M" 님 발표 주제: 리포트 작성에서의 위키백과 활용 (분당선M 님 요청으로 대신 올림.)--MOTO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03:48 (KST)[답변]

위키와 뉴스, 위키와 언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위키위키가(나무위키, 디시위키, 일본의 니코니코 대백과까지) 언론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고, 이제는 그 축에서 나온 위키위키 사이트들도 많기 때문에, 발표해봄직 하다고 봅니다. --trainholic (T, C) 2016년 6월 7일 (화) 03:04 (KST)[답변]

@Trainholic: 오, 좋은 주제네요! --MOTO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09:55 (KST)[답변]

뭘 발표할 거리가 있을까요? 평소에 이야기하던 주제를 하려면 안될 것 같고, 뭐 추천하실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Ellif (토론) 2016년 7월 2일 (토) 21:49 (KST)[답변]

위키마니아 경험 공유

위키마니아 2016에 다녀오신 경험을 사:-revi 님이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MOTO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03:50 (KST)[답변]

에디터톤 주제

강연과 함께 에디터톤을 병렬적으로 진행할 계획인데, 그 주제를 또한 모집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활성화된 프로젝트 분야를 두 개 선정해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철도', '역사'와 같이 주제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주제가 정해지면 진행이 더 쉬워지겠지요? 제안을 받습니다. 또한 의견도 주세요. --케골 2016년 6월 3일 (금) 09:22 (KST)[답변]

한강 작가님께서 맨부커 상을 수상하신 기념으로 한국 문학을 주제로 하는 건 어떨까요?--MOTO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0:42 (KST)[답변]

타위키의 한국문화 관련 글들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 토론문서에는 참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최근에는 스페인어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사실 많은 스페인어권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스페인어로 한국에 대한 한국문화에 대한 글은 굉장히 빈약하거나 번역이 조악하여서 볼만한 글들이 매우 한정적인데요. 몇몇 사용자분들 중에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과거에도 있었지만 스페인어판은 특히 일본문화 글이 압도적으로 많고 풍부하여서 카드캡터 체리와 같은 애니메이션부터 노(연극), 일본 예술 등 대다수의 자료가 메인화면에 오르고 있는 데 반해 우리 문화는 굉장히 빈약한 실정입니다.

처음에는 제 엉망 번역 (ㅠㅠ)으로 삭제나 경고를 받은 일로 좌절했지만 스페인어판 내의 관심 사용자들을 모아 위키프로젝트 한국이 출범하였고 많은 사용자들의 도움으로 한국문화 글들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본군 성노예 문서는 6만 바이트 정도에서 16만 바이트로 확장되었고 스페인어나 불어에서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글이 생각보다 어느 정도 발견되기에 이를 대가야박물관에 요청하여 자료를 바탕으로 가야에 대한 문서 확충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링크를 걸은 위키프로젝트에 우선 확충해야 할 글의 목록을 써놓고 하나씩 해나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한국 문화, 역사, 정치 등 전반적으로 관련 글에서 주도적으로 확충해야 할 부분에 대해 큰 눈을 갖고 보기는 굉장히 어려워 동료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니지만 영어판, 스페인어판 등 현재 한국문화가 알려지고 있는 발자취라든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보기 힘든 자료를 영어판이나 외국어판에서 먼저 쓰고 있다든지, 레퍼런스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눠볼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6년 6월 19일 (일) 13:15 (KST)[답변]

@Mar del Este: 오! 참신한 주제네요. 컨퍼런스 개최 시에 한국에 계신가요? --MOTO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03:54 (KST)[답변]
@Motoko C. K.: 네 서울에서는 멀긴 하지만 한국에 있습니다. 반응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해주셨네요. 교통비 지급이 가능하다고 읽어서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참여를 하려면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요? PPT나 다른 방식으로도 그렇고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6년 7월 3일 (일) 10:02 (KST)[답변]
@Mar del Este: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__) 현재 한국에 거주하신다면 왕복 철도비 또는 버스비 지급이 가능합니다. 30분 동안의 발표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10분 정도의 질문 시간 포함) --MOTO (토론) 2016년 7월 3일 (일) 13:10 (KST)[답변]
@Motoko C. K.: 아니요 저는 발표파트에 어울리지 않는 것인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답변 주신 것 자체가 기쁩니다. 그간 발표를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굉장히 걱정이네요... 지르고 보긴 했습니다만 (;;) 보통 발표는 PPT에 하시나요? 발표에 대해서 공유된 정보나 폼이 없이 갔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어서 정말 걱정이라서요... # 발표 내용에 대한 구성, # 스페인어판에 소개된 한국 문화 글의 현주소 (각분야별) # [[1]]의 리스트 공유를 통한 피드백 요청 (참여인원에 따른 유인물 배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발표내용 사전 제출 여부 # 교통비영수증 처리 방법 #기타 유의할 사항 등에 대해서 공유할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6년 7월 3일 (일) 14:17 (KST)[답변]
@Mar del Este:
@Motoko C. K.: 잘 알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곳에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공개 허용시 ~ 라고 나옵니다만 개인정보를 어느 선까지 공개하는 것을 말씀하시나요?
  • 혹시 모토코님께 말씀하신 분들을 포함해서 대략 몇 명 정도나 참석을 하시게 될 지 싶습니다. 전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라면 할 수 없겠지요 :)
  • 발표노트를 읽어보았는데 음... 저는 이렇게까지 글을 쓰기 보다는 사진이나 이미지로 발표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만 발표노트를 법전 출처나 교과서 편찬 형식으로 다 써야할 지 갑자기 멘붕이 오네요... 발표하실 때에는 PPT나 Prezi 없이 그냥 발표를 하시나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6년 7월 5일 (화) 00:50 (KST)[답변]

사진 촬영과 관하여

초상권 등의 사유로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는 참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 그렇습니다.) 이러한 참가자가 의사에 반해 피사체가 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입장 시에 자신이 피사체가 된다는 것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장치 (스티커, 명찰의 색을 다르게 한다던지) 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 regards, Revi 2016년 7월 4일 (월) 04:43 (KST)[답변]

@-revi: 네, 스티커를 마련하겠습니다. --MOTO (토론) 2016년 7월 4일 (월) 16: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