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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1일 (수) 16:00 판
KC-100 나라온 | |
---|---|
종류 | 경비행기 |
원산국 | 대한민국 |
제조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
첫 비행 | 2011년 7월 20일 |
도입 시기 | 2011년 |
주요 사용자 |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1] |
생산 대수 | 23+[1] |
단가 | 10억원 |
파생형 | KLA-100(2인승 개발중)[2] |
KC-100 나라온은 대한민국 최초의[3] 국산 민간항공기이다. 한·미 상호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여 개발되었다.[4]
공군 훈련기
2016년 4월 1, 2호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되었다. 공군은 그동안 KT-1, T-50과 함께 러시아산 T-103을 훈련기로 사용했는데, 이번에 러시아산 T-103을 KT-100로 전면 대체하면서 모든 공군 훈련기를 국산으로 사용하게 되었다.[5]
제원
- 탑승인원: 4명[1]
- 길이: 8.03 m
- 폭: 11.29 m
- 최대이륙중량: 3,600 lb(1,633 kg)
- 엔진: 315마력 단발 프로펠러
- 최고속도: 363km/h
- 항속거리: 2,020 km
- 가격: 10억원
같이 보기
각주
- ↑ 가 나 다 이석종 (2014년 5월 11일). “공군 조종사 양성에 국산 4인승 '나라온' 뜬다”. 국방일보.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박희송 (2014년 7월 8일). “국산 2~4인승 소형비행기 수출 길 '활짝'”. 《경인일보》 (경인일보).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김찬희 (2013년 12월 31일). “한국도 민항기 제작국가 됐다… KAI 4인승 나라온 첫 제작 인증”. 국민일보.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이진혁 (2014년 5월 9일). “KAI 개발 나라온,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도입”. 《조선비즈》 (조선일보).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국산 민항기 KT-100, 공군 훈련에 첫 활용, 머니투데이,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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