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두 판 사이의 차이

넥센타이어주식회사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42년
시장 정보	한국: 002350
산업 분야	자동차부품
본사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충렬로 355 (유산동)
핵심 인물	강병중 (대표이사 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장)
매출액	1,837,466,550,738원 (2015)
영업이익	224,876,328,767원 (2015)
순이익	127,120,026,201원 (2015)
자산총액	2,580,874,676,707원 (2015.12)
주요 주주	(주)넥센 (41.30%); 강병중 (20.74%)
종업원 수	4,221명 (2015.12)
모기업	(주)넥센
자본금	53,457,938,500원 (2015.12)
웹사이트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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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5일 (금) 11:54 판

넥센타이어는 대한민국의 타이어 전문 회사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양산시 유산동에 있다. 1942년에 흥아타이어사를 전신으로 설립된 이후, 1956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하였으며,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기 전에는 ‘우성타이어’라는 상호를 사용했다. 1999년에 사명을 바꾸면서 타이어판매 기업 타이어뱅크와 연계해 소비자 직판망을 갖추면서 급속 성장하기 시작했다.^[1] 넥센타이어는 "넥스트 센츄리 타이어(Next Century Tire)"의 약어로, "다음세대를 위한 타이어"의 의미를 지닌 이름이며 넥센타이어의 슬로건은 "플레이 더 로드(Play the Road)"다.

2009년 12월에는 경상남도 창녕군에 공장을 착공했으며^[2], 2010년 2월, 한국 프로 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가 되었었다. 또한 키자니아 서울 내 '운전면허시험장' 체험관을 오픈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