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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상태의 취약성은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다. 야생의 취약종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예: [[군대앵무]]).
보존상태의 취약성은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다. 야생의 취약종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예: [[군대앵무]]).


2012년 현재 동물 4728종, 식물 4914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1998년에는 동물과 식물이 각각 2815종, 3222종이었다.<ref name='iucn 2012.2'> {{cite web | url = http://www.iucnredlist.org/documents/summarystatistics/2012_2_RL_Stats_Table_2.pdf | title = IUCN Red List version 2012.2: Table 2: Changes in numbers of species in the threatened categories (CR, EX, VU) from 1996 to 2012 (IUCN Red List version 2012.2) for the major taxonomic groups on the Red List | accessdate = 2012-12-31 | author = [[IUCN]] | date = 2012 | format = PDF}}</ref>
2012년 현재 동물 4728종, 식물 4914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1998년에는 동물과 식물이 각각 2815종, 3222종이었다.<ref name='iucn 2012.2'> {{ 인용| url = http://www.iucnredlist.org/documents/summarystatistics/2012_2_RL_Stats_Table_2.pdf | title = IUCN Red List version 2012.2: Table 2: Changes in numbers of species in the threatened categories (CR, EX, VU) from 1996 to 2012 (IUCN Red List version 2012.2) for the major taxonomic groups on the Red List | accessdate = 2012-12-31 | author = [[IUCN]] | date = 2012 | format = PDF}}</ref>


== 각주 ==
== 각주 ==

2016년 4월 9일 (토) 04:13 판

취약종(vulnerable species)이란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생존위협과 번식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류한 생물종이다.

보존상태의 취약성은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다. 야생의 취약종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예: 군대앵무).

2012년 현재 동물 4728종, 식물 4914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1998년에는 동물과 식물이 각각 2815종, 3222종이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