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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직할시]] - [[능라도]](綾羅島), [[양각도]](羊角島), [[두루섬]](豆老島, 두로도), 벽지도(碧只島) |
*[[평양직할시]] - [[능라도]](綾羅島), [[양각도]](羊角島), [[두루섬]](豆老島, 두로도), 벽지도(碧只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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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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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신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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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도(水口島) - [[의주군]] 북쪽에 있는 섬. [[의주군#이북5도위원회의 의주군|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의주군 수진면(水鎭面)에 속한다. 섬의 좌우 양쪽 끝이 중국 영토와 붙어 있다. |
**수구도(水口島) - [[의주군]] 북쪽에 있는 섬. [[의주군#이북5도위원회의 의주군|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의주군 수진면(水鎭面)에 속한다. 섬의 좌우 양쪽 끝이 중국 영토와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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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신의주시]] |
*[[평안북도]] [[신의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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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威化島) - [[조선 태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고 [[조선왕조]]를 개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섬 서쪽 [[중국]]과의 접경에 추도(楸島) 등 여러 부속 섬이 있다. |
**[[위화도]](威化島) - [[조선 태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고 [[조선왕조]]를 개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섬 서쪽 [[중국]]과의 접경에 추도(楸島) 등 여러 부속 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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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任島) - 옛 임도<ref>[[청구도]], [[여지도]], [[대동여지도]]에는 이 섬의 이름이 모두 '任島'(임도)라고 쓰여 있다.</ref>와 신도(新島)가 퇴적으로 합쳐진 섬. |
**임도(任島) - 옛 임도<ref>[[청구도]], [[여지도]], [[대동여지도]]에는 이 섬의 이름이 모두 '任島'(임도)라고 쓰여 있다.</ref>와 신도(新島)가 퇴적으로 합쳐진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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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도(多智島) - 다지도 중 다지리(옛 다지도, 마도) 지역은 [[신의주시]]에 속한다. |
**다지도(多智島) - 다지도 중 다지리(옛 다지도, 마도) 지역은 [[신의주시]]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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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초도(柳草島) 및 동류초도(東柳草島) |
**류초도(柳草島) 및 동류초도(東柳草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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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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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경원군 (함경북도)|경원군]] |
*[[함경북도]] [[경원군 (함경북도)|경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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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도(柳多島) - [[두만강]]에 면한 섬의 서쪽을 제외하고는 중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는 섬이다. |
**류다도(柳多島) - [[두만강]]에 면한 섬의 서쪽을 제외하고는 중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는 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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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도(每基島)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나누어 점유하고 있는 섬이다. 평시에는 양측의 경계가 [[도랑]]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하나의 섬과 같으나, 큰비가 내리면 섬이 둘로 확연히 쪼개진다. 이 때문에 경계비가 유실되기도 했다. 중국측 부분은 '왕가타자도(王家坨子島)'라고 한다.<ref>《발해 가는 길》p187. 류연산 지음. 아이필드 출판. 2004.5.25</ref> |
**매기도(每基島)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나누어 점유하고 있는 섬이다. 평시에는 양측의 경계가 [[도랑]]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하나의 섬과 같으나, 큰비가 내리면 섬이 둘로 확연히 쪼개진다. 이 때문에 경계비가 유실되기도 했다. 중국측 부분은 '왕가타자도(王家坨子島)'라고 한다.<ref>《발해 가는 길》p187. 류연산 지음. 아이필드 출판. 2004.5.2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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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시]] |
*[[나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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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섬 - 두만강 하구 [[러시아]]와의 접경지에 있는 작은 [[삼각주]]이다. |
**큰섬 - 두만강 하구 [[러시아]]와의 접경지에 있는 작은 [[삼각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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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3일 (일) 11:23 판
하중도(河中島, 영어: river island, river archipelago)는 하천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쌓여 강(江) 가운데에 만들어진 섬을 말한다. 주로 큰 강의 하류에 많이 생기는데, 한반도에는 압록강, 한강, 대동강, 두만강, 낙동강 등에 큰 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압록강 하류에 큰 섬들이 많은데, 국경인 압록강과 두만강의 하중도들은 영토적으로는 물론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모랫등, 안섬이라고도 한다.
한국의 하중도
중부와 남부
북부
- 평안북도 신도군
- 평안북도 의주군
- 다지도(多智島) - 옛 검동도(黔同島), 난자도(欄子島), 다지도(多智島), 마도(麻島)가 퇴적 등으로 합쳐진 섬. 이 섬 중 서호리(옛 검동도, 난자도) 지역은 의주군에 속한다.
- 어적도(於赤島) - 옛 어적도와 승아도(勝阿島)[1]가 퇴적으로 합쳐진 섬. 섬의 북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좁은 폭의 개천을 경계로 중국 영토와 붙어 있다.
- 구리도(九里島) - 옛 구리도(九里島)와 소구리도(小九里島)가 퇴적으로 합쳐진 섬.
- 관마도(官馬島) - 구리도의 부속섬으로, 서남쪽에 소관마도(小官馬島)가 있다.
- 수구도(水口島) - 의주군 북쪽에 있는 섬. 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의주군 수진면(水鎭面)에 속한다. 섬의 좌우 양쪽 끝이 중국 영토와 붙어 있다.
- 평안북도 신의주시
- 함경북도 경원군
- 류다도(柳多島) - 두만강에 면한 섬의 서쪽을 제외하고는 중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는 섬이다.
- 매기도(每基島)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나누어 점유하고 있는 섬이다. 평시에는 양측의 경계가 도랑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하나의 섬과 같으나, 큰비가 내리면 섬이 둘로 확연히 쪼개진다. 이 때문에 경계비가 유실되기도 했다. 중국측 부분은 '왕가타자도(王家坨子島)'라고 한다.[3]
- 나선시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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