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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입사 : [[김용태]], [[송욱]]
* [[2002년]] 입사 : [[김용태]], [[송욱]]
* [[2005년]] 입사 : [[김현우]]
* [[2005년]] 입사 : [[김현우]]
* [[2006년]] 입사 : 박현석
* [[2007년]] 입사 : [[장선이]]
* [[2007년]] 입사 : [[장선이]]
* [[2008년]] 입사(기자) : [[이영주]], [[안서현]], [[이혜미]], [[이재휘]], [[김아영]], [[김도균]], [[송인근]], [[김수영]], [[서대원]], [[최재영]]
* [[2008년]] 입사(기자) : [[이영주]], [[안서현]], [[이혜미]], [[이재휘]], [[김아영]], [[김도균]], [[송인근]], [[김수영]], [[서대원]], [[최재영]]

2016년 2월 28일 (일) 23:23 판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SBS
Seoul Broadcasting System
한국명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한자표기 SBS
영문표기 Seoul Broadcasting System
약칭 SBS
형태 민영방송, 주식회사
방송 영역 지상파 (TV, 라디오, DMB)
창립일 1990년 11월 14일
개국일 1991년 3월 20일 (AM)
1991년 12월 9일 (TV)
1996년 11월 14일 (SBS 파워FM)
1999년 1월 1일 (SBS 러브FM)
시장 정보 코스닥: 034120 (1999.5.21 상장)
한국: 034120 (2003.6.25 이전)
자본금 2,002억 6,291만
매출액 8,225억 9,458만 4,514 원
영업 이익 -2,007억 2,981만 1,951 원
순이익 -74억 1,726만 2,139 원
자산 총액 7,985억 6,340만 0,180 원
주요 주주 에스비에스미디어홀딩스 34.72%
국민연금관리공단 8.66%
한국투자증권 8.11%
㈜귀뚜라미 6.30%
미래에셋자산운용 6.15%
대한제분㈜ 5.56%
직원 수 4,700 명
본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사장 김진원, 박정훈 (대표이사)
모기업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 SBS A&T
미디어크리에이트
슬로건 함께 만드는 기쁨 SBS
웹사이트 SBS

주식회사 SBS수도권 지역과 강원도 영서 일부, 충청남도 북부 일부, 충청북도 북부 일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민영방송사이다. 1990년 서울방송㈜ (Seoul Broadcasting System)로 설립하여, 2000년 3월에 ㈜SBS로 상호를 변경한 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1] 회장은 미디어 홀딩스 명예회장으로 우원길이 맡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진원이다.

개요

특징

  • 목동 본사에서는 주로 보도/시사프로그램이 제작되며, 국내방송사옥 중 최대규모의 사옥으로 주로 사무용 건물로 사용된다. 일산제작센터에서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이 주로 제작되며, 등촌동 공개홀에서는 음악 및 예능 방청프로그램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다. 프리즘타워에는 예능프로그램이 제작되며, SBS 미디어넷이 입주해 있다.
  • 1998년 12월 방송합리화 정책에 의하여 SBS에서 방송기술부문과 방송미술부문이 SBS 아트텍으로, 영상제작부문과 중계부문이 SBS 뉴스텍의 자회사로 분사되었다. SBS 아트텍은 목동본사 스튜디오와 일산제작센터, 등촌동 공개홀 부조정실과 기술과 관련된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다 2014년 5월 1일, 두 법인이 서로 합병하여 SBS A&T가 출범하였다.[2]
  • 방송국 개국 이래 일본니혼 TV(NTV)와 제휴 관계이며, 니혼TV 계열의 후쿠오카 방송(FBS)등에서 특파원을 받아들이고 있다. 또, 미국 NBC나 러시아 RTR, 중국 북경 TV 등과도 협력 관계이다. 현재 SBS 도쿄지국은 시오도메닛폰 TV(NTV) 타워 내에 있으며, 도쿄에서 전하는 뉴스 화면에서는 신바시 역 부근을 달리는 도카이도 신칸센 등이 배경으로 나타난다. 2004년 11월부터는 일본의 모바 호(Ho)에 텔레비전 뉴스, 드라마, 버라이어티, 라디오 프로그램의 공급을 개시하였다.
  • 주식을 한국 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다(증권 코드:034120). 실질적 대주주는 건설 회사인 태영건설 이다. 태영건설은 SBS와 설립 발기인적 입장에 있을 뿐 아니라 윤세영이 두 회사의 회장을 맡는 등, 자본·인사상의 관계가 깊다. 현재 사장은 김진원이다.
  • 민영 방송국의 전국 네트워크의 중심국이라고 볼 수 있으나, 법률상으로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역민영방송이다. 그 외의 지역 민방국과의 직접적인 자본 관계는 전혀 없으며 단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었을 뿐이다. 다만 SBS 대주주 태영은 KNN 주식의 10.9%, G1 주식의 4.9%를 보유, SBS 제2주주인 가스 기기 제조사 귀뚜라미TBC 주식의 24.2%(계열의 귀뚜라미정밀공업, 귀뚜라미보일러 몫 합계)를 보유하는 대주주이다.
  • 2010년 1월 17일 유튜브에 올려진 지상파 4개 방송사의 애국가 비교영상에 따르면 KBS, MBC, EBS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애국가 첫 소절 기사에 맞춰 동해안 해돋이와 백두산 영상을 배치했지만, SBS는 어린이 합창단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노래부르는 장면을 넣었다. 후렴구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부분에서도 독도와 백두대간, 무궁화꽃 영상을 보여준 다른 방송사들과 달리 청계천을 배경화면으로 배치해 차이를 보였다. 이를 통해 백두산 영상이 없는 것은 새로 만든 풀HD급 애국가와 기존 애국가에 삽입된 SD급 백두산 영상의 화면비율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뺄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하였다.[3]

영업 현황

주요 수익원인 광고매출액이 5,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하여 2006년(5.7% 증가)과 대조를 보였다.[4] :25

조직

4본부 2실 6총괄(국), 56팀(CP,부,단,소) - 2012년 2월 기준

  • 사장
    • 비서팀
    • 윤리경영팀
  • 기획실
    • 기획팀, 정책팀, 광고관리팀, 심의팀, 남북교류협력단
  • 편성실
    • 편성기획팀, 편성팀, 외주제작팀, 문화사업팀, 아나운서팀, 홍보팀
  • 제작본부
    • 제작운영팀
    • 시사다큐팀
    • 제작총괄
      • 1CP, 2CP, 3CP, 4CP, 5CP
    • 라디오총괄
      • R기획CP, 1CP, 2CP
  • 드라마본부
    • 드라마운영팀
    • 특별기획총괄
    • 드라마총괄
  • 보도본부
    • 논설위원실, 선거방송기획팀, 특임부, 보도운영팀
    • 보도국
      • 편집1부, 편집2부, 정치부, 경제부, 사회1부, 사회2부, 문화부, 스포츠부, 국제부, 뉴미디어부, 미래부, 보도제작부
  • 방송지원본부
    • 노사협력팀, 인사팀, 총무팀, 재무팀, 정보시스템팀, 아카이브팀
    • 기술담당부본부
      • 기술기획팀, 송출기술팀, 라디오기술팀, 인프라관리팀, 뉴미디어개발팀, 편집기술팀

한국 내외 관련 회사

국내 지국
  • 부산, 대구, 대전, 전주, 강릉, 청주, 수원, 인천, 성남, 의정부, 광주, 진주, 창원, 제주, 진주
해외 지국
해외 제휴국
관련 회사·단체

연혁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역대 사장

역대 이름 임기
1대 윤세영 1991년 일자 미상 ~ 1994년 일자 미상
2대 윤혁기 1994년 일자 미상 ~ 1999년 일자 미상
3대 송도균 1999년 일자 미상 ~ 2004년 일자 미상
4대 안국정 2005년 4월 8일 ~ 2007년 3월 11일
5대 하금열 2007년 3월 12일 ~ 2009년 12월 31일
6대 우원길 2010년 1월 1일 ~ 2013년 12월 1일
7대 이웅모 2013년 12월 2일 ~ 2015년 12월 3일
8대 김진원 2015년 12월 4일 ~ 현재

방송

TV방송

라디오방송

지상파DMB방송

마케팅

로고

SBS 현재 로고는 2000년 11월 14일 창사 1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에서 종합영상그룹 SBS의 비전을 제시하고 전체적인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현재의 CI를 발표했다. 디자인 회사 인피니트(INFINITE)가 제작한 SBS CI는 인간중심, 문화창조, 미래지향을 경영이념을 상징하고, 배아 모형의 로고는 3개의 원안에 각각의 상징적 3개의 색상들을 사용하여 인간중심, 문화창조, 미래지향이라는 경영철학을 나타낸 것으로 '생명'과 '문명의 씨앗'을 중심 SBS를 주제로 하고 있다. 새로운 CI 도입으로 국경 없는 무한경쟁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다매체, 다채널 시대를 맞아 SBS의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며, 방송사업자간 경쟁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원들의 도덕성 무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0년 11월 14일 이후 SBS의 차량, 마이크, 봉투, 명함, 기념품, 헬기, 간판, 간판류, 서식류, 유니폼, 프로그램 타이틀 등 모든 부문에 통합 적용되었다.

로고송

  • 로고송 정보는 TV방송의 Ident(일명 ID)를 기준으로 한다.

1990년대

1991년 12월 9일 ~ 1995년 일자 미상
  • 기본 로고송으로는 신원미상의 가수가 부른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서울방송' 이 사용되었다.
  • 신원미상의 남성가수가 힘찬 어조로 부른 'SBS'가 쓰였다.
  • 단일 형태가 아닌 각종 배경음악에 덧붙여 맨 뒤에 로고송이 흘러나왔다.
  • 끝에 한 음을 올려서 불렀다.
1995년 일자 미상 ~ 2000년 11월 13일
  • 신원미상의 여성 합창단[11] 이 부른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서울방송', '좋은방송 좋은세상 SBS', "감동의 물결과 희망을 느껴요 SBS"외 몇종류의 로고송이 쓰였다.또는 (간주중)(SBS 서울방송)희망만남 감동주는 SBS
  • 이전의 로고송과는 달리 단일형태로 이때부터 ID영상에서는 로고송만 흘러나오게 되었다.

2000년대

2000년 11월 14일 ~ 2003년 상반기
  • 가수 앤드(AND)가 부른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희망과 감동주는 SBS', '좋은방송 좋은세상 SBS' 의 세가지 로고송이 쓰였다.
  • 앤드는 실제로는 로고송을 부른 뒤에 정식으로 2004년 초 가수로 데뷔하였다.
2003년 하반기 ~ 2004년 2월 29일(특별)
  • 시청자들이 보낸 사진들을 공개하고 '당신은 SBS, SBS 오~~ 얼굴'의 로고송이 쓰였다.
2004년 3월 1일 ~ 2010년 1월 15일
  • 가수 보아가 SBS와 목동 신사옥으로의 이전에 맞추어 부른 로고송이 쓰였다.
  • '기쁨주고 사랑받는 우리의 SBS','기쁨주고 행복을 드려요 사랑받는 SBS'[12] 의 2종류의 로고송이 사용되었다.
'기쁨주고 행복을 드려요 사랑받는 SBS'의 경우 초기에는 2가지 버전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바장조의 로고송만 쓰였다.
  • 방송초기에는 라디오에서 국악버전으로 리믹스한 로고송을 들려주기도 하였고, 이와 비슷한 로고송이 매년 설날, 추석연휴때마다 TV방송에서 종종 쓰이곤 했다.
  • 2008년 4월 8일에 SBS가 한국인 최초 우주인 발사를 앞두고 '기쁨주고 행복을 드려요 사랑받는 SBS'를 개사한 '우주한국 미래를 열어라 사랑받는 SBS'로 쓰였다. 이 로고송은 SBS TV와 라디오를 통해 쓰였다.
  • 2008년 하계 올림픽 기간에는 '열정과 패기 하나로 뭉친 우리 올림픽 채널 SBS'와 '모두가 하나 됩니다. 올림픽 채널 SBS[13]'로 쓰였다.

2010년대

2010년 1월 16일 ~ 2015년 10월 27일
  • 소녀시대가 부른 '밝은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 SBS'의 로고송이 쓰였다. SBS FM에서도 사용되었다.
2015년 10월 28일 ~ 2015년 11월 22일
  • '밝은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 SBS'의 로고송이 MR 버전으로 쓰였다.
2015년 11월 23일 ~ 현재
  • 이전의 로고송 대신 SBS에서 자체 제작한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
  • 프로그램 ID마다 음악은 다르게 나온다.
  • 맨 마지막에는 "함께 만드는 기쁨"라는 자막으로 짧은 음과 함께 나온다.

마스코트

관련 인물

아나운서

다음은 SBS의 아나운서 목록이다. 타회사 아나운서와 퇴직한 아나운서는 여기서 제외한다.

전직 아나운서

기자·PD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자를 인터뷰하는 SBS의 한 기자

수화통역사

  • 안규순
  • 장진석

개그맨, 개그우먼

역대 스포츠 해설위원

논란

독점 중계 논란

SBS 뉴스 논란

  • 미니스커트 논란 : 2010년 7월 26일 SBS '8뉴스'는 '성폭행 뒤 살해·방화…성범죄 잔혹함 어디까지?'라는 제목으로 같은 날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있었던 20대 여성 성폭행·살해 사건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의 허벅지를 클로즈업 한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제공한 하였다. 이 뉴스를 본 네티즌들은 "성폭행 범죄의 원인이 여성의 노출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14]
  • 가슴 노출 논란 : 2010년 7월 31일 SBS 8뉴스에서는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보도를 동영상 화면과 함께 내보냈다. 이 보도는 방송 내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선탠을 하는 여성을 집중적으로 비쳤는데 이때 여성의 상반신 중 일부가 노출되었다. 또한 여성의 상반신 일부 노출 뿐 아니라 선탠하는 여성의 등이나 여성의 비키니 입은 모습 등을 집중적으로 영상으로 내보내기도 해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들었다. 논란이 일자 SBS는 뉴스 다시보기를 삭제하였다.[15]
  • 루저 논란 : 2010년 8월 12일 SBS는‘나이트라인’의 ‘뉴스 속으로’ 코너에서 세계적 광고기획자 이제석 씨에 대한 인터뷰 제목 자막에 ‘루저에서 광고 천재로’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SBS는 13일에 정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의는 아니지만 이 표현(루저)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16]
  • 양배추 김치 논란 : 2010년 9월 30일 SBS <8시 뉴스>에서 신동욱 앵커는 "배추 값이 폭등하자 양배추 김치를 먹으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에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대통령이 나라와 물가를 모르니까 내뱉는 속없는 말에 도리어 SBS <8시 뉴스>에서 신동욱 앵커는 정부의 나팔수 역을 하는것에 한심스럽다는 반응이었다.[17]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워터마크 송출 사건 : 2013년 8월 20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보도 중에, 한국에 수입하는 수산물에 대한 뉴스를 내보냈다. 그러나 가자미류 방사능 검출량 부분 그래프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 이미지가 등장했다.

민방 네트워크 가맹국

SBS를 비롯한 전국 10개 민방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제휴한다. 경인방송, OBS경인TV, 경기방송도 민영방송사이나, 이들은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지 않고 100% 자체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방송중이다.

약칭 방송사 방송대상구역 개국일
SBS ㈜에스비에스 서울·인천·경기 1991년 3월 20일
G1 ㈜G1 강원 2001년 12월 15일
TJB ㈜대전방송 대전·세종·충남·전북 북부 1995년 5월 14일
CJB ㈜청주방송 충북·세종 일부 1997년 10월 18일
JTV ㈜전주방송 전북 1997년 9월 27일
kbc ㈜광주방송 광주·전남·전북 남부 1995년 5월 14일
TBC ㈜TBC 대구·경북 1995년 5월 14일
KNN ㈜KNN 부산·경남 1995년 5월 14일
ubc ㈜울산방송 울산·양산 동북부·경주 남부 1997년 9월 1일
JIBS ㈜제주국제
자유도시방송
제주 2002년 5월 31일

※ 라디오와 경우 타지역민방의 라디오 방송에서 SBS 파워FM의 일부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있으나 SBS 러브FM은 네트워크 프로그램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KNN 제외). 그 이유는 SBS와 KNN(예정, 경상남도 제외)은 라디오 채널이 2개인 반면 KNN을 제외한 타지역민방의 라디오 채널은 1개이기 때문이다.[18]

참고

  1. 〈SBS [Seoul Broadcasting System]〉. 《두산백과사전》. 네이버. 2008년 7월 25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5) (도움말);
  2. SBS 자회사 뉴스텍·아트텍 통합, 기자협회보, 2014년 5월 7일 작성.
  3. SBS 애국가 영상 논란 청계천·광화문 광장 영상 40% 차지…4개 방송 애국가 비교 (2010년 1월 21일, 미디어오늘)
  4. “2008년 방송산업실태조사 보고서” (PDF). 방송통신위원회. 2009년 7월 27일에 확인함. 
  5. 현재는 태영건설 사옥이다.
  6. SBS는 언론계의 또 다른 삼성인가 2009년 3월 16일《시사IN》 79호. 2004년 경영 투명성 제고와 소유·경영 분리를 위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 논의가 시작되었고 2008년 3월에는 SBS 미디어 홀딩스가 출범하였으나, 2009년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SBS 회장의 장남인 윤석민 태영 부회장이 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사실상 소유·경영 분리로 보기 힘들어졌다.
  7. 2010년 동계 올림픽#SBS 올림픽 단독 중계 참조
  8. 2010년 FIFA 월드컵#SBS 독점중계
  9. http://gorealra.sbs.co.kr/g3/web/announcement.jsp?no=25
  10. SBS 홈페이지 공지사항 - 고릴라가 알려드립니다
  11. 비슷한 시기인 1995년경에 현재 SBS와과 네트워크 가맹사에서 사용중인 애국가를 부른 '선명회 합창단'으로 추정된다.
  12. [0403] SBS 로고송 (0403 SBS BoA Logo Song) - 유튜브
  13. 올림픽의 감동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투혼을 안방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14.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의 원인?
  15. SBS 뉴스, 가슴노출 방송사고 다시보기 삭제 불구 ‘논란 일파만파
  16. SBS, 지방대 출신 ‘루저’ 표현 정식 사과
  17. SBS 신동욱 앵커 이 대통령 '양배추 김치' 옹호발언 논란, 유니온프레스, 2010-10-01
  18. 대신 컴퓨터휴대 전화로 SBS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SBS 고릴라를 다운받아 SBS 러브FM을 청취할 수가 있다.

함께 보기

같이 보기

바깥 고리

틀: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