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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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10월 3일]] 서울 동제 실시 ( 길음동, 인수동, 송천동, 삼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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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1월 1일]] 삼양1,2동으로 분동 [(삼양1동: 미아6,7동)과 삼양2동(미아1,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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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동설치 조례개정으로 성북구 미아8동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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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10월 1일]] 도봉구 미아1,2동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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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8일 (목) 10:05 판
삼양동 三陽洞 | |
---|---|
로마자 표기 | Samyang-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북구 |
행정 구역 | 37개 통, 328개 반 |
법정동 | 미아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68 |
지리 | |
면적 | 0.95km2 |
인문 | |
인구 | 31,872명(2012.12.31.) |
세대 | 13,088세대 |
인구 밀도 | 34,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삼양동 주민센터 |
삼양동(三陽洞)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법정동은 미아동이다. 삼각산 자락의 양지바른 남쪽동네라는 뜻으로 1949년부터 불리는 이름으로 강북구 중심에서 남서방향에 위치하고, 솔샘길을 경계로 삼각산동과 인접하고 서남쪽으로는 수유1동과 경계하는 위치에 있으며, 예전의 저소득 이미지를 탈피하여 현재는 북한산 아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벽산아파트와 삼양로 중심에 경남아너스빌,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지하경전철 개통, 미양중고등학교 개교 등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지역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곳이다.[1]
유래
삼양동은 현재 미아1,2,6,7동 일대로서 "삼각산의 양지바른 남쪽 동네"라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즉 1949년 미아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당시 이곳의 구장들이 모여 이와 같은 의미로 행정동명을 제정했다. 삼양동이란 이름은 법정동명도 아닌 한때, 행정동명이었지만 아직도 시내버스 노선표지에 일부 사용되고 있으며, 이곳 주민들도 미아1,2,6,7동 각 명칭보다는 삼양동을 더 즐겨 쓴다. 삼양동 지역은 1960년대를 전후해서 서울의 도시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를 당한 후암동, 신설동 주민들이나 남참동, 양동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화재민, 장마 때 한강의 범람으로 집을 잃은 이촌동 수재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2]
연혁
- 1949년 8월 13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미아리에서 서울특별시 성북구 숭인출장소 관할로 편입
- 1959년 10월 3일 서울 동제 실시 ( 길음동, 인수동, 송천동, 삼양동)
- 1965년 1월 1일 삼양1,2동으로 분동 [(삼양1동: 미아6,7동)과 삼양2동(미아1,2동)]
- 1970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동설치 조례개정으로 성북구 미아8동으로 편입
- 1973년 7월 1일 도봉구 미아8동으로 편입
- 1975년 10월 1일 도봉구 미아1,2동으로 편입
- 1995년 3월 1일 도봉구에서 강북구로 행정구역 변경, 강북구 미아1,2동으로 편입
- 2008년 6월 30일 강북구 삼양동으로 통합
교통
주석
바깥 고리
- (한국어) 강북구 삼양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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