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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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7일 (금) 20:19 판

틀:야구 팀 정보2 KIA 타이거즈(KIA Tigers)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 팀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식회사이다. 홈구장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이다.

1982년 1월 30일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출범과 함께 해태 타이거즈가 창단되었으며, 2001년 8월 1일 기아자동차해태 타이거즈를 인수 대금 180억 원과 KBO 가입금 30억 원 등 총 210억 원을 KBO에 팀 인수 창단 금액으로 내고, 팀 역사 및 전통을 공식적으로 인수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1][2][3] 광주광역시에는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기아자동차의 생산기지가 있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태 타이거즈 인수 당시 지역의 여론이 좋았다.[4]

지금까지 10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모두 우승을 차지할 만큼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에 머문 적이 없으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만 하면 무조건 우승했다. 만약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는 아예 플레이오프 이하에서 탈락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시리즈에서 4회 연속으로 우승하였다.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정규 시즌에서 8년 연속으로 2위 이상을 차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15년 현재까지 최다 우승 기록(10회)을 가지고 있다. (2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8회이다.)

역사

창단과 1982년 시즌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 1월 30일 해태제과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선수들의 대부분은 군산상업고등학교 출신이었다. 개막 후 초대 김동엽 감독이 1개월 만에 해임되고 조창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전기 및 후기 리그 우승을 모두 놓치고 38승 42패, 4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김성한은 투타를 겸업하며 전무후무한 10승 - 타점왕(69타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봉연은 22홈런을 기록하여 원년 홈런왕에 올랐다.

1983년 ~ 1985년 : 김응용 감독의 첫 세 시즌

미국 조지아 서던 칼리지에서 야구 유학을 마친 김응용 감독을 김동엽의 후임으로 영입한 해태 타이거즈는 1983년 6월 24일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전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최초의 언더핸드 주동식과 타선에서는 김봉연, 김성한, 김종모 등 'KKK포'의 활약 속에 해태는 4승 1무로 첫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게 된다. 그러나 1984년1985년에는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1984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 리그 4위, 후기 리그 3위로 43승 54패 3무, 최종 순위 5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1985년에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 리그 3위, 후기 리그 3위로 59승 52패 1무, 최종 순위 3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였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1986년 ~ 1997년 : 해태 왕조 - 선동열과 이종범

1986년부터 해태 타이거즈는 승승장구 우승의 참 맛을 아는 야구단,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딱 맞았다. 그야말로 타이거즈의 한국야구 지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른바 해태 왕조의 서막을 알렸다.

그러는 도중 1990년 한국야구위원회 조정으로 인해 호남에서도 전라북도에 쌍방울이 창단하게된다. 해태 타이거즈의 연고지 및 신인 1차 지명권도 호남 전 지역에서 광주직할시전라남도로 축소되었다.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전주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분산 개최해 왔는데, 전주에서 거둔 통산 성적은 40승 1무 24패, 승률 0.623로 높았다. 특히 1987년에는 전국체전광주 개최로 인해 플레이오프를 전주야구장으로 옮겨서 치렀는데, 해태 타이거즈는 OB 베어스전주에서 물리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적이 있다.

1990년 해태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해 한국시리즈 5연패에 실패하나, 1991년 빙그레 이글스를 누르고 6번째 우승에 성공하게 된다. 이 해 골든 글러브 수상자 10명 중 무려 6명(선동열, 장채근, 김성한, 한대화, 이호성, 이순철)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팀 최다 수상 신기록을 경신하였다.

1992년 선동열의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패배하였으나, 1993년 괴물 신인 유격수 이종범의 등장과 다승왕 조계현을 비롯해 선동열, 이대진, 송유석, 이강철 등의 맹활약으로 81승 42패 3무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서 진출하여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하였다.

1994년 이종범이 0.393(역대 2위)의 타율을 기록하였으나, 준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여 4위에 머물게 된다. 1995년에는 이종범이대진의 방위 복무로 인한 전력 공백으로 4위로 시즌을 마치고, KBO 규정에 따라 준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하여 시즌을 마친다.

1996년 선동열주니치 이적의 공백을 투수 임창용강태원이 메우며, 한국시리즈에서 4승 2패로 여덟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1997년에도 이종범,이대진,장성호등의 맹활약으로 아홉 번째 우승을 거머쥐어, 15년간 우승 9번이라는 전무한 기록을 세우는데, 투수 김상진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최연소 완투승을 거두었다.

1998년 ~ 2001년 : 왕조의 쇠락

이종범주니치로 이적한 후 맞은 1998년 시즌에 해태는 시즌 5위를 기록했다. 1996년 2차 1순위로 지명한 장성호 (.312)를 발견한 데에 위안을 삼았다. 장성호는 이때 맹활약하며 시름에 빠진 타이거즈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타이거즈는 팀 중심 장성호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한민국IMF 관리 체제 하에 들어가 모기업 해태제과식품의 자금난이 심해진 것은 2001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의 악재가 되었다. 1999년 임창용을 상대로 트레이드로 영입한 양준혁홍현우, 트레이시 샌더스의 맹활약으로 팀 최다 홈런 기록(210개)을 경신하였으나, 마운드의 부진으로 통합 7위에 머물게 된다. 2000년에도 역시 모기업의 자금난으로 6위에 머물렀고, 해태의 통산 우승 9회를 이룬 김응용 감독마저 시즌을 마치고 라이벌 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나 김성한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그 뒤를 잇게 된다. 2001년 시즌 중반인 7월, 결국 해태 타이거즈는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8월 1일부터 KIA 타이거즈로 팀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1년 ~ 2004년 : 김성한 감독 시대, 3번의 포스트시즌 도전

2000년 김성한 감독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 해태 타이거즈는 9년을 쌍방울 레이더스에게 내주었던 전북 연고지 및 1차 지명권을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후 다시 되찾아 명실공히 호남 전지역을 아우르는 프로야구단으로 복귀하게 된다. 제 2홈 구장 對 LG와의 군산 홈 경기를 시작하며 2001년 시즌 중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KIA 타이거즈로 바꾸고 해태 타이거즈의 전통을 계승하게 된다.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한 KIA는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2001년 6월 1일 웨이버 공시된 이종범을 다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팀 운영으로 다시 전통 강호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신인급 홍세완과 포수 김상훈의 맹활약으로 2001년 시즌 5위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얻게 된다. 2002년에는 ‘제2의 선동열’이란 찬사를 받은 신인 김진우도 가세하여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김성한 감독의 ‘김진우 마무리’ 악수로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 밀려 탈락하였다. 2003년에도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또다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였다. 2004년에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김성한 감독이 총감독으로 오르고(사실상 해임) 유남호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05년 ~ 2007년 : 유남호-서정환 감독 시대, 그리고 암흑기

2005년 KIA 타이거즈는 팀 사상 최다패인 76패와 최저 승률인 0.392의 승률을 기록하여 창단 후 첫 8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남호 감독 역시 해임되고 서정환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06년 용병 투수 세스 그레이싱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를 힘든 경쟁 끝에 누르고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게 된다.

이후 야심차게 맞이한 2007년 시즌에서 마운드의 붕괴와 장타력의 부재로 인하여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현곤의 활약과 최희섭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하여 LG, 롯데와 번갈아 하위권에 머무른다고 하여 한국시리즈에서 많이 우승한 팀답지 않게 엘롯기 동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5]

2008년 ~ 2011년 : 조범현 감독 시대 그리고 V10

2007년 10월 18일 KIA 타이거즈는 서정환 감독을 해임하고 2007년 6월 20일에 영입한 조범현 배터리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 및 메이저 리그 출신 투수 서재응 선수를 2007년 12월 17일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즌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2008년 시즌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6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09년 시즌은 초반에 불안하게 시작되었으나, 릭 구톰슨, 아킬리노 로페즈, 윤석민, 양현종의 호투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난 이종범장성호, 최희섭, 이용규 그리고 LG 트윈스에서 돌아온 김상현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두를 달렸고, 마침내 2009년 9월 24일 제2 홈구장 군산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009 프로야구 정규 시즌 1위를 군산에서 확정, 12년 만에 2009년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였다.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스를 맞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4승 3패를 기록하여 12년만의 우승이자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 팀 창단 이래 구단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 기록을 포함하여 팀의 열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고 조범현 감독은 감독 생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여 명장의 반열에 오른다.

2010년 시즌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부진 속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지난시즌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 아킬리노 로페즈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인 데다가 6월 30일에는 의자를 집어던지는 행패를 부렸고, 김상현이 시즌 중반부터 자주 부상으로 이탈하였으며 투수 윤석민의 자해 소동으로 팀 분위기도 어수선한 시즌이였다.

2011년 시즌에는 일본에서 돌아온 이범호를 FA영입하고, 윤석민, 로페즈, 트레비스의 활약이 있었으나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후반기 4위로 시즌을 마치고, SK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를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그 해 10월 18일 KIA 타이거즈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에 따른 일부 극성 팬들의 과도한 사퇴 압박으로 인해 조범현 감독은 KIA 타이거즈로 팀명이 바뀐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이루었고 2011 시즌 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룬 명장이였지만 결국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선동열 감독이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 해 투수 윤석민은 2011시즌에 다승(17승 5패 1세), 평균 자책점(2.45), 탈삼진(178개), 승률(0.773)의 4관왕을 차지하여 1989~91년 선동열 이후 선발투수 4관왕, 2006년 류현진 이후 5년 만의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이루어내어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2012년 ~ 2014년 : 선동열 감독 시대, 레전드를 향한 팬들의 기대 그리고 실망

2011년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이 사임하고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이순철 전 LG 트윈스 감독이 취임하면서 해태 타이거즈를 빛냈던 선수들이 지도자로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2012년도 5위로 마감하면서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하고 만다. 그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김주찬을 FA로 새롭게 영입하는 등 2013 시즌 우승을 위해 힘썼으나, 김주찬이 시즌 초기에 부상 당해 라인업에서 이탈하고, SK 와이번스와 실패라 회자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 베테랑 김상현을 타 팀으로 보냈다. 시즌 초에는 우승후보로 뽑히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가면 갈수록 안좋은 성과를 보이는 안타까운 성적이 나왔다. 결국 전반기 종료 후 5위까지 추락했다. 이후 타이거즈는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며 8위로 2013 시즌을 마쳤다. 시즌이 끝나고 이순철 수석코치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갖고 사임하고, 2군 감독이었던 한대화 감독이 수석코치 자리를 차지하였다. 2014년 시즌부터는 무등야구장을 떠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홈구장을 옮겼으나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 3년 연속 탈락에도 불구하고 선동열 감독은 재계약에 성공하는 역대 최초의 감독이 되었으나, 안치홍이 경찰청 입대를 선언하자 "임의탈퇴 공시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온 사실이 드러난 후 팬들의 반발로 재계약 6일 만인 2014년 10월 25일, 결국 KIA 타이거즈 감독직을 사퇴했다.

2015년 ~ 현재 : 김기태 감독 시대

2014년 10월 28일 3일 전 자진사퇴한 선동열 감독의 후임으로 김기태 전 LG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수석코치는 LG 트윈스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출신의 조계현 LG 트윈스 2군감독을 영입하였다. 1군 타격코치에는 박흥식 전 롯데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를, 1군 수비코치에는 김민호 전 LG 트윈스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를 각각 영입하였다. 2015년 5월 6일에는 기아과 한화와의 4:3 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한화로 부터. 투수 유창식·김광수, 외야수 노수광·오준혁를 받고,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준섭·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내주는 4: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규 리그

연도 순위 경기 승률 득점 실점 평균자책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홈런 도루
종합 정규
1982 4 4 80 38 42 0 0.475 374 388 3.79 0.261 0.328 0.408 0.736 696 84 155
1983 1 2 100 55 44 1 0.556 422 390 3.17 0.268 0.334 0.388 0.722 881 78 130
1984 5 5 100 43 54 3 0.443 369 398 3.16 0.248 0.317 0.365 0.682 822 76 87
1985 3 3 110 57 52 1 0.523 483 465 3.64 0.272 0.337 0.402 0.739 1009 99 130
1986 1 2 108 67 37 4 0.644 474 372 2.86 0.259 0.325 0.390 0.715 929 99 120
1987 1 2 108 55 48 5 0.532 393 401 3.16 0.252 0.321 0.360 0.681 910 71 90
1988 1 1 108 68 38 2 0.639 505 364 2.86 0.283 0.350 0.421 0.771 1019 112 136
1989 1 2 120 65 51 4 0.558 500 442 3.34 0.255 0.339 0.364 0.703 1011 90 111
1990 3 2 120 68 49 3 0.579 538 458 3.36 0.270 0.352 0.392 0.744 1066 87 101
1991 1 1 126 79 42 5 0.647 618 409 2.89 0.259 0.350 0.418 0.768 1069 144 152
1992 3 2 126 71 54 1 0.567 701 571 4.21 0.272 0.365 0.425 0.789 1139 138 134
1993 1 1 126 81 42 3 0.655 513 420 2.92 0.251 0.330 0.368 0.698 1030 95 161
1994 4 4 126 65 59 2 0.524 563 509 3.60 0.271 0.328 0.388 0.716 1153 93 164
1995 4 4 126 64 58 4 0.524 431 434 3.06 0.242 0.309 0.345 0.654 989 75 130
1996 1 1 126 73 51 2 0.587 554 441 3.14 0.245 0.329 0.366 0.695 1022 92 170
1997 1 1 126 75 50 1 0.599 616 510 3.65 0.258 0.340 0.408 0.748 1081 133 148
1998 5 5 126 61 64 1 0.488 489 531 3.91 0.258 0.325 0.376 0.701 1067 94 58
1999 7 드림4 132 60 69 3 0.465 765 743 5.21 0.278 0.362 0.466 0.828 1264 210 98
2000 6 드림4 133 57 72 4 0.442 588 728 4.95 0.252 0.333 0.363 0.696 1137 86 112
2001 5 5 133 60 68 5 0.469 683 727 5.01 0.278 0.353 0.428 0.781 1263 142 92
2002 3 2 133 78 51 4 0.605 643 580 3.92 0.269 0.344 0.402 0.746 1230 120 155
2003 3 2 133 78 50 5 0.609 657 527 3.62 0.272 0.349 0.416 0.765 1211 129 146
2004 4 4 133 67 61 5 0.523 643 637 4.51 0.267 0.354 0.419 0.773 1182 143 127
2005 8 8 126 49 76 1 0.392 541 659 4.81 0.260 0.337 0.380 0.717 1102 99 101
2006 4 4 126 64 59 3 0.520 476 451 3.33 0.255 0.325 0.356 0.681 1067 62 93
2007 8 8 126 51 74 1 0.408 499 602 4.49 0.257 0.330 0.364 0.694 1080 73 70
2008 6 6 126 57 69 0 0.452 503 555 4.08 0.260 0.336 0.352 0.694 1095 48 131
2009 1 1 133 81 48 4 0.609 706 581 3.92 0.267 0.357 0.427 0.785 1191 156 113
2010 5 5 133 59 74 0 0.444 611 641 4.39 0.260 0.347 0.383 0.730 1148 106 119
2011 4 4 133 70 63 0 0.526 627 580 4.10 0.269 0.357 0.359 0.752 1177 106 113
2012 5 5 133 62 65 6 0.488 553 564 3.90 0.256 0.343 0.347 0.690 1112 54 132
2013 8 8 128 51 74 3 0.408 587 711 5.12 0.261 0.349 0.373 0.722 1125 88 141
2014 8 8 128 54 74 0 0.422 622 788 5.82 0.288 0.355 0.437 0.792 1279 121 121
2015 7 7 144 67 77 0 0.465 4.80 0.251
2016
2017
2018
2019
2020
통산 - 3795 1978 1734 83 0.533 17700 16866 X X X X X 34431 3315 4041

통산 기록

연도 팀명 최종순위 승률 포스트 시즌 수상 선수 감독
1982 해태 4위 38 42 0 0.475 김동엽
조창수(감독대행)
1983 1위 55 44 1 0.556 * 한국시리즈 : MBC 전 4-1 승 김응용
1984 5위 43 54 3 0.443
1985 3위 57 52 1 0.523 이순철 (신)
김성한 (최)
1986 1위 67 37 4 0.644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1 승 선동열 (최)
1987 1위 55 48 5 0.532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0 승
1988 1위 68 38 2 0.639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2 승 김성한 (최)
1989 1위 65 51 4 0.558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1 승 선동열 (최)
1990 3위 68 49 3 0.579 플레이오프 : 삼성 전 0-3 패 선동열 (최)
1991 1위 79 42 5 0.647 * 한국시리즈 : 빙그레 전 4-0 승
1992 3위 71 54 1 0.567 플레이오프 : 롯데 전 2-3 패
1993 1위 81 42 3 0.655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2 승
1994 4위 65 59 2 0.524 플레이오프 : 한화 전 0-3 패 이종범 (최)
1995 4위 64 58 4 0.524
1996 1위 73 51 2 0.587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4-2 승
1997 1위 75 50 1 0.599 * 한국시리즈 : LG 전 4-1 승
1998 5위 61 64 1 0.488
1999 드림리그4위(전체7위) 60 69 3 0.465
2000 드림리그4위(전체6위) 57 72 4 0.442
2001 KIA 5위 60 68 5 0.469 김성한
2002 3위 78 51 4 0.605 플레이오프 : LG 전 2-3 패
2003 3위 78 50 5 0.609 플레이오프 : SK 전 0-3 패
2004 4위 67 61 5 0.523 준플레이오프 : 두산 전 0-2 패
2005 8위 49 76 1 0.392 유남호
2006 4위 64 59 3 0.520 준플레이오프 : 한화 전 1-2 패 서정환
2007 8위 51 74 1 0.408
2008 6위 57 69 0 0.452 조범현
2009 1위 81 48 4 0.609 * 한국시리즈 : SK 전 4-3 승 김상현 (최)
2010 5위 59 74 0 0.444
2011 4위 70 63 0 0.526 준플레이오프 : SK 전 1-3 패 윤석민 (최)
2012 5위 62 65 6 0.488 선동열
2013 8위 51 74 3 0.408
2014 8위 54 74 0 0.422
2015 7위 67 77 0 0.465 김기태
KIA 타이거즈 36시즌 2150 1959 88 한국시리즈 우승 10회

한국 시리즈

# 연도 감독 상대 팀 (감독) 경기 결과 우승 횟수 시리즈 MVP 주석 및 기타
1 1983년 김응용 MBC청룡 (김동엽) 4승 1무 (OOO△O) 1회 김봉연 (내야수)
2 1986년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김영덕) 4승 1패 (OXOOO) 2회 김정수 (투수)
3 1987년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박영길) 4승 (OOOO) 3회 김준환
4 1988년 김응용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4승 2패(OOOXXO) 4회 문희수 (투수)
5 1989년 김응용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4승 1패(XOOOO) 5회 박철우 (내야수)
6 1991년 김응용 빙그레 이글스 (김영덕) 4승 (OOOO) 6회 장채근 (포수)
7 1993년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우용득) 4승 1무 2패 (OX△XOOO) 7회 이종범
8 1996년 김응용 현대 유니콘스 (김재박) 4승 2패 (OXOXOO) 8회 이강철 (투수)
9 1997년 김응용 LG 트윈스 (천보성) 4승 1패 (OXOOO) 9회 이종범 (내야수)
10 2009년 조범현 SK 와이번스 (김성근) 4승 3패 (OOXXOXO) 10회 나지완 (외야수) KIA로는 첫 우승
한국 시리즈 총 10회 우승 (해태 9회/ KIA 1회)

타이거즈는 한국 시리즈 10번 나가서 10번 모두 우승을 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 우승기간중 1986~ 1989년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포함 되어었다.

응원

KIA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연고지역인 호남 팬은 물론, 연고 이외의 팬도 많은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응원가로서 연고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인 목포의눈물, 남행열차를 즐겨 불렀고, 지금도 KIA의 경기 때에는 김수희의 대표적인 노래인 남행열차가 불린다. 이 두 노래는 해태 시절에 해태 응원가보다도 훨씬 많이 불렸다.

KIA 타이거즈의 일부 팬은 예전 해태 왕조 시절의 힘을 다시 찾고 싶은 의미에서 과거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서 전통 응원을 펼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김봉연, 김성한, 선동열이나 이순철, 한대화 등 해태 왕조를 이끌었던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오기도 한다.

KIA 타이거즈가 경기를 시작하거나 끝날때 "라인업 송" (원곡은 "베토벤의 "베토벤 바이러스")를 부른다. KIA 타이거즈가 선취점을 따낼 경우에는 "KIA 없이는 못 살아"(원곡은 패티 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로, 이 곡은 LG 트윈스에서도 똑같이 "LG 없이는 못 살아"로 불린다)를 부른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만약에 KIA가 없었더라면 무슨 재미로 야구를 볼까"(원곡은 정광태의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KIA의 각 타자마다 응원가가 다르며, KIA 주자가 1루에 나가 있을 경우 상대 투수가 견제를 하면 팬들은 일제히 “아야! 아야! 아야! 날새것다!”를 외친다. 여기서 “아야”는 전라도 사투리로 “얘야”를, “날 새것다”는 “날 새겠다”를 뜻한다. 풀카운트(3-2)으로 몰릴경우 주먹을 쥐고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며 ~어이 어이(X4)를 외친다.

투수 응원가

(원곡:FTISLAND의 사랑앓이)
오~ 기아의 김진우 오~ 기아의 김진우 마운드를 지배하라 타이거즈 김진우 오~ 기아의 김진우 오~ 기아의 김진우 마운드를 지배하라 타이거즈 김진우
(원곡:싸이의 아버지)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기아의 윤석민 윤석민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윤석민 사랑해요~~
(원곡:김추자의 무인도)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기아의 한기주~ 기아의 한기주~ 승리를 위하여 워워워 워워워~
(원곡:노브레인의 연)
양현종 힘차게 오! 워~ 양현종 힘차게 오! 워~ 양현종 힘차게 오! 워 ~ 타~이~거~즈 양현종
(원곡:Ray Charles의 I can't stop loving you)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I can't stop loving you 기아의 서재응 워워워워 워워~ 나이스 가이 서.재.응~

타자 응원가

(원곡: 이씨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헤이! 타이거즈 명품다리 김원섭! 날려버려 김원섭~ 안타!
(원곡: 노브레인의 그것이 젊음)
기아의 김주형 힘차게 날려봐 화끈하게 기아의 김주형 파이팅 (×4)
(원곡:Francoise Hardy의 Comment Te Dire Adieu)
(원곡:영화 귀여운 여인 OST 중 'Pretty Woman')
기아의 신종길~ 기아의 신종길~ 폭풍질주 기아의 신종길~ 오~오~
(원곡:창작곡)
안타하면 신종길~ 신종길이 나왔다~ 도루하면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 폭.풍.질.주. 신종길!(x2)
(원곡: Y.B의 나는 나비)
KIA의 홈런타자 타이거즈 홈런타자 나지완 힘차게 시원하게 KIA의 나지완 파이팅
(원곡: Vangelis의 Conquest of Paradise)
기아타이거즈 나지완 오 오오오오오 타이거즈 승리 위하여 오오오 오오오 (x2)
(원곡:Ryo Yoshimata의 1997 spring)
기아의~ 최용규 안~타~! 워어 워어어어어 기아의~ 최용규~ 워어어~ 어어어어어어 기아의~ 최용규 안~타~! 워어 워어어어어
(원곡:바다새의 바다새)
기아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 김선빈! 기아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 김선빈!(x2)
(원곡:변진섭의 새들처럼)
작은거인 기아의 김선빈 (김선빈!) 작은거인 기아의 김선빈 (김선빈!) 그라운드 위에서 자유롭게 작은거인 기아 김선빈 (김선빈!)
(원곡:Cascade의 Rhythm of the rain)
타이거즈 안방마님 백용환 워~ 타이거즈 안방마님 백용환 워~ 타이거즈 안방마님 백용환 워~ 타이거즈 안방마님 백용환 워~
(원곡: 싸이의 오늘밤새)
박기남 오에오에오~(X4)
(원곡:Bay City Rollers의 Saturday Night)
기아의 안치홍 안치홍 안타치고~ 도루하고~ 기아의 안치홍 안치홍 안타치고~ 도루하고! (x2)
(원곡:장윤정의 사랑아)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안치홍! 안치홍!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안치홍! 안치홍! (x2)
(원곡:Jedward의 Give It Up)
기아의 김다원 워어어~ 기아의 김다원 워어어~ 타이거~즈! 오! 김다원~ (x2)
(원곡:플라워의 축제)
이준호~ 이준호~ 기아의 이준호~ 힘차게 워워~~ 기아의 이준호~(x2)
(원곡:싸이의 내세상)
뛰어! 언젠가 내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홍재호오~ 홍재호오~ 기아의 홍재호!(x2)
(원곡: Gipsy Kings의 Volare)
이범호 오오~ 이범호 오오오오~ 파워히터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4)
(원곡: 유정석의 질풍가도)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잘!생!겼!다! 이범호!)
KIA의 이범호 파워히터 이범호 꽃보다 멋진 너 이범호!
(원곡:부활의 붉은 물결)
기아 윤완주 워워워 기아 윤완주 워워워 우리 모두 하나되어 윤완주 워워워~(x2)
(원곡:5ive의 Everybody Get Up)
기!아!김주찬! 기!아!김주찬! Everybody say 기아! 김주찬! 김주찬! Everybody say 기아! 김주찬! 김주찬!
(원곡:Mary Hopkin의 Those were the days...)
기아의 김주찬 기아의 김주찬 워어어어어어 어어어어 허우 허우 기아의 김주찬 기아의 김주찬 워어어어어어 어어어어(x2)
(원곡: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타이거즈 이홍구 이홍구 이홍구 타이거즈 이홍구 이홍구 이홍구 워~ 타이거즈 이홍구 이홍구 이홍구 이! 홍! 구!
(원곡:우루사 CM송 간 때문이야)
김민우 안타 김민우 안타 기아의 김민우안타~ (x2)
(원곡:주주클럽의 센티멘탈)
날려버려 김민우 안타 날려버려 김민우 안타 타이거즈 철벽내야 날려버려 김민우 안타~ (x2)
(원곡:McFly의 All About You)
타이거즈 브렛 필~ 오오오오오오오~ (x4)
(원곡: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
워어어어 기아 박준태~ 워어어어 기아 박준태~ 워어어어 기아 박준태~ 사랑한다 박!준태~ (x2)
(원곡:One Direction의 One thing)
호령호령~ 김호령~~ 타이거즈 김호~령 호령호령 김호령~~ 승리를 위해~ (x2)
(원곡:Timo Tolkki's Avalon의 We Will Find a way)
기아 황~대인~ 승리를 위하여 기아 황~대인~ 워워워~워~워워워~ (x2)

팀 응원단

역대 응원단장

역대 장내아나운서

  • 초대: MC이슈 (2014년 ~ 현재)

선수단

현재 선수단

역대 감독

해태 타이거즈의 창단 감독은 김동엽이었으며, 이후 김응용, 김성한, 유남호, 서정환, 조범현, 선동열 그리고, 현) 감독은 8대인 김기태이다. 최장 기간 지휘봉을 맡은 감독은 2대인 김응용이다. 그는 1983년부터 2000년까지 10시즌 동안 한국 시리즈에서 아홉 차례 우승하며 정규 시즌 1145승 950패(무승부 50)를 기록했다.

역대 선수

역대 외국인 선수

한국 프로 야구상 수상자

KIA 타이거즈는 해태 시절을 포함해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를 여덟 차례 다섯 명 배출했다.

영구 결번


이종범
SS, RF

선동열
P

1차지명 지역 연고

역대 2차 드래프트 지명

2차 드래프트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연도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2 이두환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경록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백세웅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2014 김태영
(두산 베어스, 투수)
김민우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준
(SK 와이번스, 투수)
201 배힘찬
(넥센 히어로즈, 투수)
윤정우
(LG 트윈스, 투수)
이윤학
(kt 위즈, 외야수)

기록

팀 기록

팀 통산 카테고리별 사항 (1982년 - 2010년)

타격 분야

  • 역대 통산 팀 득점 2위 (15,818점)
  • 역대 통산 팀 홈런 2위 (3,034개)
  • 역대 통산 팀 타점 2위 (14,811점)
  • 역대 통산 팀 도루 1위 (4,100개)
  • 역대 통산 팀 볼넷 2위 (12,511개)
  • 역대 통산 팀 (원년팀 5개중) 최소 피삼진 2위 (18,205개)

투수 분야

  • 역대 통산 팀 방어율 1위 (3.80)
  • 역대 통산 팀 WHIP 1위 (1.31)
  • 역대 통산 팀 탈삼진 1위 (20,531개)
  • 역대 통산 팀 탈삼진/볼넷 비율 1위 (1.78)
  • 역대 통산 팀 피안타율 1위 (0.253)
  • 역대 통산 팀 (원년팀 5개중) 피안타 1위 (29,634개 허용)

수상및 올스타부분

  • 역대 최다 골든글러브 배출 (2011년 말 기준)
  • 역대 최다 선발 올스타배출 (2012년 기준)
  • 역대 최장기간 골든글러브 배출 (1982~ 1997년, 16년 연속)
  • 역대 최장기간 선발 올스타 배출 (1982~ 1999년, 18년 연속)
  • 역대 시즌 MVP 2위 (2011년 말 기준 8명/ 비고: 삼성 라이온즈 9명)
  • 역대 최다 한국시리즈 MVP 배출 (10명)

개인 기록

  • 김봉연의 프로 야구 두 번째 100홈런 달성 (1987년 5월, 첫 번째- 이만수)
  • 김성한
    • 투수로서 10승-10홈런 이상 기록(프로야구 원년)(투수성적:10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8), (타자성적:타율 3할5리, 10홈런, 69타점)
    • 프로 야구 세 번째 100홈런 달성 (1988년 6월 26일, 이만수-김봉연에 이어)
    • 프로 야구 두 번째 400타점 달성 (1988년 8월 21일, 첫 번째-이만수)
    • 프로 야구 최초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1989년 9월 17일)
    • 프로 야구 두 번째 600타점 달성 (1991년 5월 23일, 첫 번째-이만수)
    • 프로 야구 최초 500득점 달성 (1990년 6월 5일)
    • 프로 야구 최초 600득점 달성 (1991년 7월 14일)
    • 프로 야구 최초 700득점 달성 (1993년 5월 26일)
    • 프로 야구 최초 1,000안타 달성 (1991년 4월 19일)
    • 프로 야구 최초 2,000루타 달성 (1992년 8월 20일)
    • 프로 야구 최초 1,200안타 달성 (1992년 8월 23일)
    • 프로 야구 최초 1,300안타 달성 (1993년 8월 19일)
    • 프로 야구 2번째 200홈런 달성 (첫 번째- 이만수)
  • 방수원의 한국프로야구 최초 노히트 노런(1984.5.5 삼미전)
  • 김준환, 백인호, 박철우의 프로 최초 3타자 연속홈런 (1989년 6월 1일)
  • 선동열
    • 최초 및 최다 0점대 평균자책점(1986, 1987, 1993)
    • 4년 연속 탈삼진 1위 (1988, 1989, 1990, 1991)
    • 6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 3년 연속 최다승 1위(1989, 1990, 1991)
    • 프로야구 최초 30세이브 (1993, 방어율 0.78, 10승 3패 31세이브)
    • 최다 연속 무실점이닝(49⅓이닝(1위, 1986, 1987), 46⅓이닝(2위,(1995년))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저 평균자책점(1.20)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저 WHIP (0.80)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다승 4위 (146승 (1,647이닝-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2100이닝이상))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1000이닝이상 투수 최소패 1위 (40패-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110패이상, 3명은 120패이상)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소피홈런 1위 (통산 28개- 비고: 역대최다승 5위내 모두 통산 210개이상 허용)
    • 500이닝이상 역대통산 최소자책점 1위 (통산 220점- 비고: 역대최다승 10위내 모두 통산 600점이상 허용 (김시진제외- 547점))
  • 이강철의 10년 연속 10승이상 (역대유일) (1989- 1998, 5차례 15승 이상)
  • 이종범
    • 단일 경기 최다 도루(6, 1993), 국내 출신 선수 최고 타율 (0.393, 1994), 단일 시즌 최다 도루 (84, 1994), 30(홈런)-60(도루)클럽 가입(1997)
    • 프로야구 최초 3할-30홈런-30도루 달성 (1997)
    • 역대 유일무이 유격수 OPS 1.0 돌파 2차례 달성 (1994, 1997)
    • 최소경기(1,439경기) 1,000득점 (역대 4번째) (2009)
    • 최소경기 200 도루, 최소경기 300도루, 최소경기 400도루
    • 최소경기(1,439경기) 500 도루 (역대 2번째, 참조- 전준호(1,705경기)) (2009)
    • 한일통산 200홈런 500 도루 (역대 첫 번째- 221홈런- 563 도루)
    • 한일통산 2000안타
    • 프로 최초 더블헤더 선두타자 연속홈런 (1993년 7월 15일)
  • 김상진의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1997년 10월 25일, 한국시리즈 5차전, 20세 6개월)
  • 이대진의 10타자 연속 삼진(1998.5.12 현대전)
  • 김상훈의 단일시즌 최고 도루 저지율 0.554(2003)
  • 홍세완의 국내 유격수 최초 세자리수 타점 기록(100타점)(2003)
  • 한기주의 입단 당시 KBO 리그 사상 최다 계약금인 10억 기록(2006)
  • 손지환의 한국 프로야구 최초 무보살 트리플 플레이(2007)
  • 최희섭의 2타점 희생플라이(2007)
  • 김상현
    • 한 시즌 최다 만루 홈런 타이기록(4개, 2009)
    • 역대월간 최다 홈런 타이기록 (15개, 2009년 8월; 이승엽 1999년 5월, 2003년 5월)
    • 역대월간 최다 타점 타이기록 (38타점, 2009년 8월; 장종훈 1991년)
  • 안치홍
    • 한국시리즈 최연소 홈런 기록 (2009년 10월 24일, 한국시리즈 7차전, 19세 3개월 22일)
    • 올스타전 최연소 홈런 기록 및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 수상(19세 23일)
  • 이용규
  • 윤석민
    • KBO 역대 두 번째 투수 4관왕 (선동열- 2번 달성, 2011년) 주요부분 3관왕은 역대 세 번째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 서재응
    • KBO 역대 최다 선발무실점이닝 기록 (2012년, 44이닝, 이전 기록 선동열(37이닝·1986~1987년))
  • 최향남
    • 한국프로야구 최고령 세이브 기록 (2012년 7월 25일, 넥센 히어로즈전, 41세 3개월 27일)
  • 최희섭
    • KBO 역대 최고령 통산 100호 홈런 기록 (2015년 5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전, 36세 2개월 5일)
  • 이범호

선수 수상 기록

골든글러브

기타

타이거즈 클래식데이 (올드유니폼데이)

신인 1차지명 지역 연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전주고, 군산상고 제외)

`

각주

  1. 해태 타이거즈 기아에 팔린다 - 한국경제
  2. 공식적인 표기는 KIA 타이거즈이며, 기아 타이거즈로 읽지만 한글로 표기하지는 않는다. KIA 타이거즈 구단에서는 이에 대해서 “기아(起亞)가 기아(飢餓)로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두 글자 모두 받침이 없어 약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기아자동차가 생산하는 자동차에도 한글 대신 영어 ‘KIA만을 사용하고 야구단 유니폼에도 한글을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하였다. SK 와이번스LG 트윈스도 영문자를 한글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KIA가 Killed In Action(임무 수행 중 사망자(전사자))의 약어이기도 하기 때문에 KIA라는 표기는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3. 'KIA'로 써주세요 2001.08.08 스포츠한국.
  4. 지금 광주는 'KIA 타이거즈 열풍' - 동아일보.
  5. 오늘 결전의 날 '롯기 돌풍' 해피 엔딩?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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