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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쌍노무 새끼다.

== 생애 ==
== 생애 ==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쌍용자동차의 대량해고 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면서“좀 더 근로자들의 소리를 배려하고 귀담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적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민변은 2014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이라고 발표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02200525&code=910402 고영한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쌍용차 해고자 자살, 책임 느낀다”]</ref><ref>[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99 민변 선정 2014년 최악 걸림돌 판결…대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정당’]</ref>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쌍용자동차의 대량해고 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면서“좀 더 근로자들의 소리를 배려하고 귀담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적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민변은 2014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이라고 발표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02200525&code=910402 고영한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쌍용차 해고자 자살, 책임 느낀다”]</ref><ref>[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99 민변 선정 2014년 최악 걸림돌 판결…대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정당’]</ref>

2015년 7월 15일 (수) 21:04 판

생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쌍용자동차의 대량해고 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면서“좀 더 근로자들의 소리를 배려하고 귀담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적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민변은 2014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이라고 발표했다.[1][2]

학력

경력

  • 1973년 21회 사법시험 합격
  • 1979년 2월~ 2010년 대전지방법원 등의 판사 역임
  • 2010년 8월 ~ 2011년 11월 전주지방법원장
  • 2011년 법원행정처장
  • 2012년 대법관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