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그림 찾기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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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드라마)|느낌]] 후속으로 기획된 [[갈채 (드라마)|갈채]] [[창공]]이 영화 촬영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톱배우 캐스팅에 실패하여 편성이 취소되자 우여곡절 끝에 편성된 8부작 수목극이었으며 94년 KBS 2TV 일일극 [[밥을 태우는 여자]] 이후 [[성준기]] PD의 두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자 미니시리즈 입봉작이었는데 그 탓인지 전작 [[느낌 (드라마)|느낌]]에 출연했던 [[최란]] [[양재성]] 등이 또다시 나왔다.
* [[느낌 (드라마)|느낌]] 후속으로 기획된 [[갈채 (드라마)|갈채]] [[창공]]이 영화 촬영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톱배우 캐스팅에 실패하여 편성이 취소되자 우여곡절 끝에 편성된 8부작 수목극이었으며 94년 KBS 2TV 일일극 [[밥을 태우는 여자]] 이후 [[성준기]] PD의 두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자 미니시리즈 입봉작이었는데 그 탓인지 전작 [[느낌 (드라마)|느낌]]에 출연했던 [[최란]] [[양재성]] 등이 또다시 나왔다.
* KBS는 <숨은 그림 찾기> 이후 수목극 기획안으로 [[인간의 땅 (드라마)|인간의 땅]] [[갈채 (드라마)|갈채]]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를 편성할 예정이었다.
* KBS는 <숨은 그림 찾기> 이후 수목극 기획안으로 [[인간의 땅 (드라마)|인간의 땅]] [[갈채 (드라마)|갈채]] [[창공]]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를 편성할 예정이었다.
* 특히,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는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이은 [[성준기]]씨의 세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 될 뻔 했는데 8부작 수목극 <숨은 그림 찾기>로 미니시리즈 연출을 처음 맡았지만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가 처음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야망의 계단>이란 제목이 거론됐다.
* 특히,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는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이은 [[성준기]]씨의 세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 될 뻔 했는데 8부작 수목극 <숨은 그림 찾기>로 미니시리즈 연출을 처음 맡았지만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젊은이의 양지 (드라마)|젊은이의 양지]]가 처음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야망의 계단>이란 제목이 거론됐다.
* 하지만, [[성준기]]씨가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출 없이 연속극으로 장극 입봉을 하여 작가 조소혜씨와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편성이 무산된 바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성준기]] PD는 95년 초 SBS로 떠났다.
* 하지만, [[성준기]]씨가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출 없이 연속극으로 장극 입봉을 하여 작가 조소혜씨와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편성이 무산된 바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성준기]] PD는 95년 초 SBS로 떠났다.

2015년 4월 30일 (목) 12:13 판

숨은 그림 찾기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한국방송공사
방송 기간 1994년 9월 14일 ~ 1994년 10월 6일
방송 시간 , 9시 50분
방송 분량 8회
기획 이윤선
연출 성준기
조연출 김종창
각본 박정주
출연자 천호진, 나현희, 조형기, 박규채
음성 2채널 스테레오
HD 방송 여부 아날로그 제작 · 방송

숨은 그림 찾기KBS에서 1994년에 제작 방영한 드라마이다.

등장 인물

알아둘 점

  • 느낌 후속으로 기획된 갈채 창공이 영화 촬영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톱배우 캐스팅에 실패하여 편성이 취소되자 우여곡절 끝에 편성된 8부작 수목극이었으며 94년 KBS 2TV 일일극 밥을 태우는 여자 이후 성준기 PD의 두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자 미니시리즈 입봉작이었는데 그 탓인지 전작 느낌에 출연했던 최란 양재성 등이 또다시 나왔다.
  • KBS는 <숨은 그림 찾기> 이후 수목극 기획안으로 인간의 땅 갈채 창공 젊은이의 양지를 편성할 예정이었다.
  • 특히, 젊은이의 양지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이은 성준기씨의 세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 될 뻔 했는데 8부작 수목극 <숨은 그림 찾기>로 미니시리즈 연출을 처음 맡았지만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젊은이의 양지가 처음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야망의 계단>이란 제목이 거론됐다.
  • 하지만, 성준기씨가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출 없이 연속극으로 장극 입봉을 하여 작가 조소혜씨와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편성이 무산된 바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성준기 PD는 95년 초 SBS로 떠났다.
  • 이에 당시 책임프로듀서(CP)였던 이윤선 부주간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으나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부주간은 95년 6월 KBS를 떠났다.
  • 그 후, 딸부잣집 후속 주말극으로 변경된 동시에 최상식 주간이 담당 CP, 시추에이션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장극 연출 입봉을 한 전산 PD가 연출을 맡으면서 제목이 바뀌었는데 조연출자 김종창씨는 <숨은 그림 찾기>의 조연출이었으며 담당 PD 전산씨는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첫 연속극 연출을 맡았다.

주석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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