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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 03:33 판

호군(護軍)은 조선조 5위의 정4품직이다. 고려 때는 장군(將軍)이라고 불렀는데, 공민왕 때 장군(將軍)이란 명칭을 호군(護軍)으로 바꾸었다. 조선 초기에 사마(司馬)로 고쳤으나 1403년(태종 3) 다시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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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군은~~ 조선조 [[5위]]의 정4품직이다. 고려 때는 ~~장군이라고~~ 불렀는데, 공민왕 때 ~~장군이란~~ 명칭을 ~~호군으로~~ 바꾸었다. 조선 초기에 사마(司馬)로 고쳤으나 1403년(태종 3) 다시 ~~호군으로~~ 고쳤다.		호군(護軍)은 조선조 [[5위]]의 정4품직이다. 고려 때는 장군(將軍)이라고 불렀는데, 공민왕 때 장군(將軍)이란 명칭을 호군(護軍)으로 바꾸었다. 조선 초기에 사마(司馬)로 고쳤으나 1403년(태종 3) 다시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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