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슨발데즈 원유 유출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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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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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 (토) 19:36 판

암초에 부딫혀 좌초된 직후의 발데즈호
사고명 : 엑슨 발데즈호 원유 유출 사고
이미지 캡션 : 좌초 하고 3일째의 엑슨발데즈
사고장소 : 알래스카 주 프린스 윌리엄 왕
사고발생일 : 1989년 3월 24일
좌표 : 북위 60° 50′ 00″ 서경 146° 52′ 00″ / 북위 60.83333° 서경 146.86667°  / 60.83333; -146.86667
원인 : 엑슨 발데즈 좌초
소속 회사 : 엑슨 모빌
부피 : 1080만 US갤런
지역 거리 : 11,000제곱 마일
해안 길이 : 1,300마일

엑슨발데즈호 원유 유출 사고 (Exxon Valdez oil spill)는 유조선 엑슨발데즈가 좌초에 의해 적하 물 원유가 유출된 사고. 이 사고는 지금까지 해상에서 발생한 인위적 환경 파괴 중 최악의 사건으로 간주되고 있다. 현장은 프린스 윌리엄 왕의 원격지 (교통 수단은 헬리콥터와 배만) 때문에 정부도 기업 측도 대응이 곤란한 기존의 재해 복구 대책 방안은 대폭적인 재검토를 느꼈다. 해당 지역은 연어·해달·물개·바다새의 서식지이다.

사고 경위

유출 사고 후 몇일째, 사진 같은 두꺼운 원유의 층이 프린스 윌리엄 만 일대를 덮쳤다.

엑슨발데즈는 알래스카 주의 발데즈 석유 터미널을 1989년 3월 23일 오후 9시 12분에 출발해 5300만 갤런의 원유를 싣고 캘리포니아 주로 향했다. 당시 도선사는 발데즈 해협을 유도한 후 조종을 발데즈호 선장와 교대하고 하선했다. 배는 항로의 빙산을 피하면서 나아갔다. 오후 11시 넘어서 선장 는 조타실을 떠나면서 삼등 항해사에 사전에 협의한 지점에서 항로에 돌아가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사고 당시 집무실에 있었다. 그러나 엑슨 발데즈는 항로에 돌아가지 못해 1989년 3월 24일 오전 0시 4분경에 Bligh Reef(암초)에 좌초했다. 이 사고로 총 적재량의 20%인 1100만 갤런(24만 배럴)의 기름이 프린스 윌리엄 만에 유출된 사고.[1].

사고 원인을 조사한 운수 안전 위원회는 유조선 좌초를 일으켠 요인을 다음의 4개로 좁혔다.
1.3등 항해사가 올바른 조타하지 않았다. 당시 배는 자동 조종 장치가 작동했다.
2.선장이 항로의 목시 확인을 게을리했다. 음주에 의한 판단력 결핍으로 보인다.
3.Exxon Shipping Company는 선장을 감독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다, 휴양 1분의 적절한 인원을 배치하지 않았다.
4.연안 경비대가 유효한 선박 교통 시스템을 제공하지 못했다. 위원회는 조사 때문에 엑슨에 대한 선원의 취업 패턴의 변경 등을 차례 요구했다.

유출된 원유의 양

배가 좌초된 후 3일 동안 태풍이 불면서 대량의 원유가 나이트 열도 각지의 갯바위에 밀려왔다. 이 사진에서는 기름이 바위틈에 쌓인 모습.

사고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유조선은 사고 당시 5309만 4510갤런의 원유를 싣고 있었는데 그 중 1080만 갤런이 유출된 최악의 환경재앙 사건 [2]. 이 숫자는 유출량의 추정치로서 합의를 얻은 것으로, 알래스카 주 엑슨 발데즈 원유 유출 신탁 협회[3], 해양 대기청[4], 더 그린 피스[5]과시에라 클럽[6]등의 환경 단체도 승낙한 바 있다.

한편, Defenders of Wildlife등 복수의 그룹은 공식 발표는 유출량을 과잉으로 보고하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7], 그 이유는 해수 중에서 미립자화되어 버린 원유는 계산에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다.

원유 제거 방법

기름 묻은 해안선을 고압의 열수에서 청소 중의 작업자.

우선 미생물에 의한 원유 분해방법을 시도했지만 별 소용이 없어, 다음에 내화성의 붐을 쓴 벽지에서 시험적으로 원유를 소각해 보니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않고 이 제거 작업 기간 중에 다시 소각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 붐과 오일 스키마를 사용한 제거 작업이 곧 시작되었지만, 사고 후 24시간은 오일 스키마를 감당할 수 없어 두꺼운 유층과 켈프(대형 해초의 일종)이 장치를 메이는 경향이 있었다. 한 민간 회사는 3월 24일에 화학적 분산제를 헬리콥터로 살포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파도가 작은 바다 속의 원유와 분산제가 섞이지 않아 소용이 없었고 분산제는 이후 사용되지 않았다.

그 후 분산제는 국제 그 자체보다는 나쁜 영향이 있다고 시각이 달라졌다. 10만분의 1의 농도의 세제가 바다 포유류나 식물의 체내에서 농축되면 급성의 독성을 발휘하지만 실제로 살포 지역의 조간대에 붙은 대량의 후지 쯔보나 삿갓 조개 등이 사멸하여 생태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엑슨측은 원유 제거 대응의 무딤을 각 방면에서 비난되어 밸디즈 시장의 John Devens는 동사의 위기 대응의 못남에 실망했다고 말했다[8]. 정부도연안 경비대의 출동으로 대응했으나 엑손사 앞에는 과거의 유출 사고보다 비용도 계획도 인내도 필요한 원유 제거 작업이 산적해 있었다. 1만 1000명 이상의 알래스카 주민이 엑슨사의 종업원과 함께 오염 지역 전역에서 환경 회복을 위한 작업에 관여했다. 유출한 원유의 문제는 아직도 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이다 하고 있다.

흘러나온 기름 제거 작업

기름이 쌓인 프린스 윌리엄 왕은 바위가 많은 후미가 많아서 기름으로 오염된 바위를 고압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세척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바위에 서식하는 미생물도 날려 버리게 된다. 생물의 먹이 연쇄의 일부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 일대는 불모의 땅으로 변했다. 석유 회사와의 이해 관계가 없는 미국인 전문가 사이에서는 오늘, 원유는 서서히 분해 하는 것을 기다리고 거기에 방치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는 과학적 조언도 일반 사회로부터의 압력도 철저 제거 일색이었다.

엑슨사는 후에『 학생용 비디오 테이프 』다는 라벨을 붙인『 과학자와 알래스카의 원유 유출 사고 』는 비디오 테이프를 각 학교에 배포했는데 그 중 제거 작업 보고는 왜곡하고 있다는[9]. 알래스카 주 자금 원조에 의해 몇가지 조사에 따르면 유출 사고는 장기와 단기 경제적 타격을 입고 말았다. 그 중에는 여가나 스포츠로서의 낚시의 보류, 관광객 감소, 그리고 이코노미스트이 『가치』라고 말하는 태고의 자연을 남기기 프린스 윌리엄만의 사회적 가치의 손실이 있다. 동물은 아직도 재난에서 회복 과정에 있다.

소송

이Baker vs. Exxon의 사례에서 1994년에 앵커리지의 지방 법원 판사는 물적 손해 배상에 대한 2억 8700만달러, 징벌적 손해 배상에 대한 50억달러의 판결을 내렸다. 징벌적 손해 배상 금액은 당시의 엑손사의 단 년도의 이익금액을 기준 산출한 것이다. 엑손사는 이 판결에 불복해 제9순회구 연방 항소 법원에 항소하면서 1심 Russel Holland판사에게 징벌적 손해 배상의 감액을 요구했다. 2002년 12월 6일, 이 판사는 40억달러에 감액하는 판결을 내렸지만 그는 이를 사례 실태에 비추어 판단하다 총체에 과도한 액수는 아니라고 묶었다. 엑손사는 더 유례에 있어서의 근년의 대법원의 판례로 심리하도록 요구했지만, 이에 대한 Holland판사는 징벌적 손해 배상액을 45억달러 플러스금리에 올렸다.

2006년1월 27일에 제9순회구 연방 항소 법원에서 의견 진술과 구두 심문이 있고 같은 해 12월 22일에게 징벌적 손해 배상액은 25억달러로 삭감된[10]. 법정은 그 이유로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는 징벌적 손해 배상액에 상한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엑손사는 다시 이의를 제기했다. 2007년 5월 23일 제9순회 연방 항소 법원은 엑손사의 요구를 기각하고 동사가 25억달러의 징벌적 손해 배상액을 수락해야 한다는 판결을 지지했다. 동사는 대법원에 항소하면서 2007년 10월 26일에 판결이 나왔다.

엑손사의 공식 견해는 원유 유출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사고이며, 동사는 원유 제거 작업에 이미 추정 20억달러를 들여, 더 관련하는 민사·형사 재판의 재정에 10억달러를 필요로 한다고 보여 2500만달러를 넘는 징벌적 손해 배상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원고측 변호사는 사고의 책임은 동사에 있고 그 이유는 프린스 윌리엄 만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책임자에게 취한을 배치했기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11].

엑손사는 원유 제거 작업과 재판에 든 비용의 대부분에 보험금 지급을 맞추었다. [12], 밸디즈호의 손실에는 세금 공제를 한[13]. 또 1991년에는 이 회사는 알래스카 수산업의 피해를 둘러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수산업 7개사와 합의금에 합의했다. 합의 중에서 엑손사는 7개에 대해 6375만달러의 지불을 보증했지만, 수산 가공업자는 엑손에 생기는 어떤 징벌적 손해 배상 책임에 대해서도 지불 의무를 부과함을 명기시킨[14].

선박

엑슨 발데즈 사고 후의 혼란 속에서 미국 의회는 1990년 유류 오염 법을 통과했지만 이 중에는 100만 미국 갤런(3,800 m³)를 넘는 양의 원유를 유출한 선박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1998년 4월에 엑손사는 정부에 대해서 이의 제기의 수속을 취하며 밸디즈호는 알래스카로 돌아와야 하며, 이 규제는 부당하게 엑손사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엑슨 발데즈 외에 해당하는 선박이 없기 때문이다). 기름 오염 법은 다시 원유 탱크와 바닷물 사이의 격벽을 이중으로 하는 더블 헐(이중 선체)설계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스케줄을 설정했다. 더블 헐 구조가 엑슨 발데의 재해를 막지는 못했지만 연안 경비대는 조사 결과 유출량을 60%정도까지 억제했다고 추정하고 있는[15].

엑슨발데즈는 예인되어 1989년 7월 10일에 샌디에고에 도착해,7월 30일부터 선체 수리가 시작되어, 약 1600t의 강재가 교환된. 1990년 6월에 이 유조선은 Sea River Meditteranean호로 개명되어 수리에 소요된 3000만달러의 청구서를 남겨 출항했다. 이 유조선은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2007년 8월 시점에서 아직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이를 보유하는 것은 엑슨 모빌(엑슨과 모빌은1999년에 합병)의 100%자회사인 Sea River Maritime사이다.

영향

환경에 타격

야생 생물은 원유 유출로 위기에 닥친 바다새.

원유 유출의 긴 단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포괄적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추계에 따르면 사고 후 곧 사망한 야생 동물의 개체 수는 다음과 같다.

*각종 바다새:25만-50만마리, *해달:2800-5000마리, *수달:약 12마리, *회색 물개:300마리, *독수리:250마리, *범고래:22마리, 기타 연어나 청어알의 피해가 극심했다. 철저한 원유 제거 작업에 의해 1년 후에는 현지를 찾는 사람의 눈에 닿는 것 같은 피해의 흔적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 영향을 탐지할 수. 장기적 영향으로서는, 각종 해양 동물의 개체 수 감소가 있다. 예를 들면 카라 후 토마스 개체 수는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엑슨 모빌은 최근 보고서에서 『 프린스 윌리엄 만의 환경은 건전하다(생물 사회도)번영하고 있다. 현지를 방문했지만 눈에는 이것이 분명해……. 』라고 말하고 있는[16]. 수달과 오리는 사고 후 몇년간 사망률이 상승했지만 이는 원유 오염된 생물을 미끼로 했기 때문이다. 동물의 대부분이 오염된 토양 중에 파묻힌 먹이를 파내면서 원유에 빠져 있었다.

조사자의 보고에 따르면 해안선에 서식하는 무라사키 가이등은 오염의 영향에서 회복하기 위해 30년을 더 필요할 지도 모른다[17]. 원유 유출에서 15년 후에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과학자가 밝힌 소견은 밸디즈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에 의한 타격은 예상 이상으로 장기간에 걸치는 것이다[18].

엑손 모빌은 2003년의 프레스 릴리스에서 『 알래스카나 기타 각지에서 얻어진 과학적 지식에 의하면 원유 유출은 단기적으로는 심각한 영향을 주지만, 환경에는 놀라운 회복력이 있』이라는, 정반대의 코멘트를 남기고 있는[16]. 그러나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심각한 영향이 있다고 보는 환경 운동가는 많다.

기타의 타격

미국 전역에서 약 4만명의 석유·화학·원자력 산업 노조원은 의회가 포괄적인 국가 에너지 정책을 입법화될 때까지북극 야생 생물 보호 구역(ANWR)의 시추 조사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출 사고 후의 혼란 속에서 알래스카 주 지사 Steve Cowper은 밸디즈호를 비롯한 원유를 실은 유조선 모두에 대해 프린스 윌리엄 만에서 힌 징 브룩·입구까지 구간에서 2척의예인선에 의한 에스코트(선도)을 의무화하는 정령을 내렸다. 이 계획은 1990년대가 되면 한층 더 진전해 상시 출동했던 예인선 2척 중 1척을 64m(210피트)의 에스코트 대응선에 옮겼다. 밸디즈에 기항하는 유조선의 과반수는 아직 싱글 하루의지만, 의회는 이미 2015년을 기한으로 하는 전 유조선의 더블 헐 구조 의무화를 입법화했다.

현장 일대의 해양생물(특히조개류·타라·물개)의 괴멸적 타격이 원인으로1991년에는 알래스카선주민의 Chugach족의 경제가 파탄된[19].

부동산 사정에 사용되는 각종 방법으로 오염된자산의 가치가 산정되어 얄궂게도 밸디즈호 원유 유출 사고의 결과로서브라운 필드의 개발이 시작되었다.가상 평가 법(CVM)과 콘서트 조인트 분석이 환경 파괴에 따른 복잡한 문제 평가 수단으로서 폭넓게 도입된[20][21].

그 후 엑슨 모빌의 내부 관계자가 사태의 심각성을 경시해서 기름 유출에 관한 보고서의 내용을 개조한 것이 드러났다[2].

각주

  1. ↑ {<cite web| title=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he Exxon Valdez Oil Spill| url=http://www.evostc.state.ak.us/History/FAQ.htm%7C publisher=State of Alaska's Exxon Valdez Oil Spill Trustee Council| accessdate=2007-03-06}}
  2. ↑ ThinkQuest:"ExxonValdez FAQ."Retrieved May 31, 2007.
  3. ↑ {<cite web| title=Excerpt from the Alaska Oil Spill Commission Report on the 1989 Exxon Valdez Oil Spill| url=http://www.evostc.state.ak.us/History/excerpt.htm%7C publisher=State of Alaska's Exxon Valdez Oil Spill Trustee Council| accessdate=2007-03-06}}
  4. ↑ {<cite web| title=The Exxon Valdez Oil Spill| url=http://archive.orr.noaa.gov/spotlight/spotlight.html%7C publisher=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accessdate=2007-03-06}}
  5. ↑ Greenpeace:"Exxon Valdez disaster-15 years of lies."Retrieved May 31, 2007.
  6. ↑ Sierra Club:"16 Years of Exxon Valdez tragedy...America's coastline still at risk."Retrieved May 31, 2007.
  7. ↑ Defenders of Wildlife:"Defenders of Wildlife Fact Sheet."Retrieved May 31, 2007.
  8. ↑ Mallenbaker article on Exxon's mismanagement of the crisis[1]Retrieved Aug 17/07
  9. ↑ TextbookLeague.org:"Exxon peddles corporate propaganda to science teachers."Retrieved May 31, 2007.
  10. ↑ Keller-Rohrback:"Exxon case overview."Retrieved May 31, 2007.
  11. ↑ San Francisco Chronicle:"Punitive damages appealed in Valdez spill."Retrieved May 31, 2007.
  12. ↑ D.G. King Reinsurance Company:"Summary of the Court of Appeal Judgment."Retrieved May 31, 2007.
  13. ↑ SEC:"Form 10-K."Retrieved May 31, 2007.
  14. ↑ Puget Sound Business Journal:시애틀의 7개는 1991년에는 자주 성과를 올렸다. 알래스카에서 가공용 생선을 사들인 Cook Inlet Seafood Services기타의 수산업자는 강경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피해의 모습을 말해 직전까지 버티다, 1989년 이후 엑손이 잠시라도 다가가기를 계속 기다려 왔다. Cook Inlet Seafood Services는 원유 유출 사고로 97만 7000달러를 넘는 손해를 받았다. 알래스카의 수산업은 사고 직후에서 꾸려나갈 수 없게 되었다. Cook Inlet Seafood Service의 법률 고문 FAEGRE AND BENSON은 1995년 1월 31일자 서한에서 "Holland판사의 판결은 명시 사항에 관해 큰 승리이다"고 말해 2005년에 Cook Inlet Seafood Services의 Larry Powers는 그가 요구한 것을 손에 넣었다. 그는 이것이 고작이라고 들었다. 그에게는 믿기 어려운 승리였다."Exxon Valdez case still twisting through courts."Retrieved May 31, 2007.
  15. ↑ Anchorage Daily News:"Double-hull tankers face slow going."Retireved May 31, 2007.
  16. ↑ 가 나 {<cite web | url=http://www.exxonmobil.com/corporate/Newsroom/NewsReleases/Corp_NR_Condition.asp | title=ExxonMobil Statement-The Condition of Prince William Sound | accessdate=불명 | language=English }}[깨진 링크]
  17. ↑ {<cite| url=http://www.sciam.com/article.cfm?chanID=sa003&articleID=0001A1FF-12D7-1FE2-92D783414B7F0000sss | title=Scientific American"Environmental Effects of Exxon Valdez Spill Still Being Felt" | author=Sarah Graham | date= 2003년 12월 19일 | publisher=Scientific American Inc }}
  18. ↑ David WilliamsonExxon Valdez oil spill impacts lasting far longer than expected, scientists sayUNC Press Release, Dec. 18, 2003
  19. ↑ Doug LoshbaughSchool of Hard Knocks
  20. ↑ Greenfield Advisors
  21. ↑ David McLean and Bill Mundy, The Addition of Contingent Valuation and Conjoint Measurement to the Body of Knowledge for Real Estate Appraisal,Journal of Real Estate Practice and Education, 1999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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