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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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는 이솝 우화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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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날에 한 고양이가 쥐들을 잡으러 다녔어요. 고양이는 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지요. 쥐들은 회의를 소집했어요. 쥐들은 이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했지요. 많은 계획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하지만 모두 채택되지 않았지요. |
옛 날에 한 고양이가 쥐들을 잡으러 다녔어요. 고양이는 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지요. 쥐들은 회의를 소집했어요. 쥐들은 이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했지요. 많은 계획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하지만 모두 채택되지 않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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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ythfolklore.net/aesopica/perry/613.htm Perry 613 at Aesopica] |
* [http://www.mythfolklore.net/aesopica/perry/613.htm Perry 613 at Aesop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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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Category:이솝 우화]] |
2007년 12월 14일 (금) 22:09 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는 이솝 우화 613.
옛 날에 한 고양이가 쥐들을 잡으러 다녔어요. 고양이는 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지요. 쥐들은 회의를 소집했어요. 쥐들은 이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했지요. 많은 계획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하지만 모두 채택되지 않았지요. 마침내 어느 어린 쥐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좋은 생각이 하나 있어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건 어때요? 그렇게 하면 고양이가 어디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쥐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어요. 정말 좋은 생각이었거든요. 그때 한 늙은 현명한 쥐가 말했어요. "정말 영리한 생각이구나. 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은 누가 달지?"
교훈: 1) 제안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2) 행동보다 말이 쉽다.